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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초42회 갯마을 쉼터
 
 
 
카페 게시글
┃♣ ━기쁜일슬픈일┃ 대산초등학교 제42회 동창회 송년의 밤 개최 안내
銘謝/鄭 承 錄 추천 0 조회 119 10.11.24 00:1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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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4 09:38

    첫댓글 그리운 친구들에 얼굴이 떠오르네~~~대산지역 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승록이 친구를 비롯한 회원님들 수고 많네~~~

  • 10.11.24 13:03

    바쁘신가운데도 일정을 잘 공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1.24 15:32

    2010년 새해 첫날의 설레임이 아직도 남아있는 듯 한데 어느새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오네,,이 한해도 친구님들을 사랑해준 모든 분께 감사하며 송년모임 많이 참석합시다.
    그동안 글로 마음으로 즐거움을 함께 나누셨던 친구님들 삶의 분주함을 잠시 접고 오셔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그리고 혼사에도 좀...

  • 작성자 10.11.26 00:07

    친구님 나는 누가 뭐라고 해도 혼인식에는 참석 할걸세 ~ 그동안 성장시키기까지 그과정을 거처 재급내기까지 자식녀석키우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 부모는 자식 이라면 어디 한시도 마음노을날이 있던가? 그래서그런지 이런 얘기도 있잖여 ~ 팔십넘은 노인이 한갑넘은 자식녀석 늘 강가에 내놓은것 갔다고 말여~ 친구야 우리 부모님들이 그랬듯이 우리도 지금 그 전초를 밟고 있는게 아닌가싶네 아무쪼록 축하드리고 장차 우리 아들 앞날에 만사형통대통하도록 기원 하겠네.항상 밝은모습 친구들에게 희망을 주는 친구가 나는 늘 고맙고 그 정을 기리며 흠모하면서 고맙게 생각하며 살고 있다네.

  • 10.11.24 21:07

    매년 이맘 때만 되면 송년 모임이 기다려 집니다. 길은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함께하는 술잔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깨복쟁이들 만날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렙니다. 친구들을 위해 잔치 준비하느라 수고할 임원진 그리고 고향 지킴이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들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서 솔선수범하는 카페 지역장님 승록이 친구 송년모임 안내 광고를 멋지게 올려 주니 감사합니다.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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