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년월일 : 74.10.4(-)
* 성별 : 형제
* 이름 : 안태석
* 주소 : (OO동까지만) 경기도 고양시 주교동
* 미혼이신가요? 아멘
* 결혼 하신적 있으신가요? 없습니다.(당당하게)
* 카페닉네임 : 토마스안티나스
닉넴은 한글 2자(생년,성별,지역)로 만들어주세요
예를들어..... 주인(74,여,창원)..........이렇게요 톰과(74,남,경기)
이메일 : ats7411@hanmail.net
엠에스엔 아이디 : 사용 안 합니다...^^ㅎㅎㅎ
싸이주소 : ats7411@hanmail.net으로 한 것 같애요...요즘 잘 안 들어가 봤어요...^^ㅋㅋㅋ
개인카페 : 개인카페는 아니구...제가 운영자인데요...다음카페 "천국나라영상"
개인홈페이지 : 블러그를 홈피로 사용합니다...http://blog.daum.net/ats7411
<믿음편> (솔직하게!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교단이름은? (정확히) 대한예수교 장로회
교회이름은? (정확히) 벧엘교회...가끔 종로에 영락교회도 출석합니다...
교회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57-2
담임목사님 성함은? 박자 광자 석자 하나님이 쓰시는 우리 목사님
세례 받으셨나요? 아멘
세례받은 날짜? (정확하게) 95.10.31
술 하시나요? (구체적으로) 전혀 못 합니다.
담배 하시나요? (구체적으로) 전혀 못 합니다.
새벽기도 드리시나요?:(어느정도?) 일주일 한 번 드려요
주일예배 100% 출석 하시나요? : (솔직하게) 100% 참여합니다...
십일조 안 빠지고 꼬박꼬박 하시나요? (솔직하게) 아멘
자신의 월수입중에 헌금이 차지하는 비율은?(솔직하게) 월수입은 모두 아버지 통장으로 들어갑니다...아버지께 용돈을 받아쓰는데 그 용돈 중에 30%가 헌금입니다...
교회에서 현재 맡은 직분과 봉사는? 거룩한 성도, 성가대,
주일날 자신의 스케줄은? (구체적으로) 오전에는 초등학교가서 조기축구차고, 아침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교회, 이후시간은 카페관리
집안에 제사가 있나요? (구체적으로) 있어요.
구원의 확신이 있나요? (구체적으로) 아멘
<가족편>
부모님의 직업과 신앙생활 소개 : 아버지는 부동산 중개업, 어머니는 주부,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신앙생활을 안 합답니다.
형제자매들 소개 : 여동생 있는데 호주 멜버른에서 생활, 역쉬 신앙 안 합니다.
<생활편>
성격 : 낙천적인 생각과 긍정적 사고방식, 밝고 유쾌하고 힘이 난다고 주위에서 그래요, 생각은 깊게 행동은 과감하게,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정직합니다.
취미 : 영화관람, 등산, 산책, 독서, 검도, 쿵후, 축구, 상담하기, 계획하기, 뛰어다니기,
특기 : 검도4단, 쿵후1단, 유도1단, 태권도1단, 서예, 인사하기, 상담, 달리기, 자전거, 운전,
학력 : (최종학교 학교,학과,학번) 동아대학교, 환경공학과 파괴공학전공, 94학번
직업 : (학생은 학교이름, 직장인은 직장이름과 직책) 한국냉장 주임과 나한일 검도장 고양동본관 사범
요리는 어느 정도? 국만 빼고 능수능란
아침식사는 드시나요? 꼭 반드시 먹습니다.
잘하는 운동? 축구, 검도, 유도, 태권도, 쿵후, 달리기, 자전거, 수영, 창던지기, 농구, 피구, 족구,
잘 다루는 악기? 장구, 꽹과리, 징, 피리, 레코디언, 짝짝이, 손뼉
결혼은 언제쯤으로 생각하고 계세요? (구체적으로 솔직하게) 지금 당장 1년 교재후, 결혼예상
결혼 준비는 얼마나 하셨나요? 아버지가 경제적인 것은 다 해주시고 계십니다. 마음에 준비는 1년 정도 서로에 대해서 알아 간 후 결혼 하고 싶어요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건강하고 성실한 대한민국 공병대 출신, 오형, 키180, 발265, 몸무게66, 안경착용, 경상도말투와 경기도말투가 썩은 말투, 확실한 행동파, 유쾌하고 밝고 활동적입니다.
어떤 이성을 만나고 싶으세요? 저의 사랑을 받아줄 준비가 되어있는 자매, 함께 얘기하고, 함께 전화하고, 함께 요리하고 함께 쇼핑하고 할 수만 있으면 많은 것을 함께 나눌수 있는 자매
나의 비전은?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님의 수제자 최홍준 목사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부산에서 2번째로 큰 호산나교회에 담임으로 계십니다. 그 분은 대학교 선배입니다. 그 분은 직장생활하면서 목회자의 비전을 놓치 않으셔서 끝내 목사님이 되셨고, 부산 사하구 하단의 아주 작은 교회를 부산에서 2번째로 큰 교회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이로 이 분입니다...저의 선배님 이십니다.
지금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일단은 검도에서 더 뛰어난 능력과 지도력으로 관장이 되고 그 곳을 하나님의 성전이 될 수 있도록 하며 그것을 발판으로 연세대를 들어가서 신학을 하면서 전도사가 되고 최홍준 목사님과 같은 목사님이 되고 싶습니다.
이 저의 비전을 감당할 수 있는 자매를 만나고 싶어요...33년을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