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열살때 내동생 리나 인버스가 태어났다
그리고 7년동안 부모님은 리나를 잘 돌봐 주었다
그러나 정말 7년었다
내 나이17살때 철없는 우리 부모님은
[잠시 여행좀 다녀오마]
라는 편지라고 할수없는 것은 남기고 사라졌다
"으~~~악~~~"
난 세상이 끝난것 같은 느낌으로 소리를 질렸다
덕분에 접시만 깨졌지만....
그리고 난 내 부모님에 대한 증오심을 느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일 난 단념하고 앞으로 어떡게 살아야 하나 생각을 했다
.. -1일째-
오늘은 비가 온다...
[쏴~~와~~아]
"많이도 내리네"
난 밖을 보며 말했다
"언니... 나심심해..."
"그래...엇...리나...너 마법 배울래.."
난 속으로 웃으며 말했다
"응.."
역시 아이들의 호기심은 강했다
뭐 리나가 마법을 배운다면 자신정도는 지킬수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마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겠지...."
그리고 난 리나를 데리고 서재로 갔다
(마법의 기초와 역사)
라는 책를 꺼내 리나에게 주었다
"일딴 읽어봐..."
그리고 난 서재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
잠시뒤
"언니 다 읽었어"
난 리나의 말을 듣고 서재로 갔다
"그래...그럼 그책의 내용 이해했어.."
난 의심적인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응"
그러나 리나는 웃으며 말했다
"그럼 마(魔)란 뭐지"
난 일딴 가벼운 것부터 시작했다
"본래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법칙과 힘"
순간에 망설임도 없이 말하는 리나
"그럼 마도(魔道)는"
"그 힘을 어떤 방법에 의해 이세계로 끌러내어 응용하기 위한 연구"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답하는 리나
애 혹시 천재 아니야 라는 생각이 날 정도였다
"마도사(魔道士)는"
"그러한 방법을 연구하는 자들"
"대....대단해.."
난 작은 소리로 말했다
"그럼 마지막으로 마력이란"
"마법을 사용할때에 필요한 힘.."
"잘했어..."
난 순간 등줄기에서 식은땀이 흘렸다
"언니 또 없어.."
리나는 웃으며 말한다
(신마 전쟁에 대하여)
라는 책을 리나에게 주었다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리고 난 또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
-2일째-
"리나야 일어나..."
"zzZZzzZZ"
리나는 좀처럼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어재 내가 좀 심했나.."
하긴 어제 그 신마전쟁에 대하여 라는 책은 꽤두껍지 어렵고....
난 그냥 리나를 내버려 두기로 했다
그리고 방을 나왔다
"제로스 언재왔냐.."
난 조용히 말했다
그러자 내옆에서 나타나는 녀석
"하하하 알고 계셨어요.."
"어"
난 대충 대답했다
"무슨일이야.."
난 가던길을 멈추며 말했다
"그건 비밀이예요.."
"그럼 나가.."
난 제로스를 노려 보며 말했다
"칫...너무하네요...."
"죽을래..."
"하하하 그럼 갈게요"
그리곤 다시 사라지는 녀석
다신 절대 보고싶지 않다
-20일째(작가의 게으름이 발동)-
오늘은 리나에게 마법을 가르쳐 주기로 한날이다
그리고 그약속을 지키기 위해 우린 아~주 깊고 어두운 숲으로갔다
아마 낮과 밤이 잘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이니....
"자..리나양 라이팅을 한번써보세요"
말하지만 난 리나에게 마법쓰는 법을 가르쳤다
오해하지 않길.....
"아...라이팅...불에서 태어난 밝은 빛이여 내손에 모여 힘이 되여라..라이팅"
그리고 리나는 아주 쉽게 밝은 불빛을 만들었다
난 당연히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다
왜?? 만약을 위해서....
"그럼....음....플레어 애로우..."
그러자 리나는 아~주 자신있다는 표정으로 주문 영창에 들어갔다
"플레어 애로우"
"프리즈 애로우"
난 리나와 같은 타이밍으로 내주문을 풀어 놓았다
[팡]
하는 소리와 함께 사라지는 주문들...
내가 프리즈 애로우를 외운 이유...
이런곳에서 불나면 곤난 하니까.....
정말 그거 하나 뿐이다 절대!!
"엥..."
리나는 순간 어이가 없는 표정을 했다
"이건...주문의 상호 간섭이라는 거야..."
난 리나를 바라 보며 말했다
"그게 뭐야.."
근데 재 진짜 천재아냐...
난 이런생각 저런생각 하면서 고민 모드로 갔다
"아...그럼 리나..니 실력으로 이 숲은 나와봐.."
난 웃으며 말했다
아~주 사악한 웃음을.....
"그 두가지라면 이곳의 몬스터는 처리 할수있을 거야"
그리고 난 언제나 그렇듯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
잠시후..
난 리나를 미행하고 있다
내가 리나에게 이런 일을 시킨것은...
실전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이다
절대로 리나를 괴롭힐 생각은 없다
그리고 이때 나타난 늑대 한마리....
"라이팅"
리나가 처음 풀어놓은 것은 라이팅
좋은 전략이다
움직임이 민첩한 늑대에겐 지금은 라이팅으로 눈을 잠시 멀게하는것이 좋다
"플레어 애로우"
그리고 화살은 모두 늑대에게 명중!
근데 저녀석 정체가 뭐야 보통녀석들은 거의 피하는데....
그리고 단순하게 숲을 나오는 리나...
당신은 누구십니까....
"어..리나 이제오냐.."
먼져 집으로 잽싸게 온 난 웃으며 리나을 맞이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숲에 있는 몬스터들 내가 씨를 말려버렸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리나는 늑대 한마리 밖게 못만난거군...
"근데...그건 뭐야.."
그리고 리나 손에 듣 늑대 한마리.."
"아..이거..아까 숲에서 잡았어"
"근데 그거로 뭘할건데.."
"검 만들꺼아"
아주 간단한 이유...
근데 이 늑대 실퍼늑대잖아...
그럼 간단한 소드는 만들수 있겠군....
팔면 돈많이 받을수 있겠는데
"언니..."
"응"
역시 웃으며 말했다
"그냥 먹자.."
[털~썩]
난 리나의 어이 없는 말에 그냥 주저 앉고 말했다
이건 내생각이지만 이 녀석 식성이 좋아진게 이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리나...근데 언니 내일부터 아르바이트 해야 하거든 내일부터 혼자 놀아"
난 대충 이런 말을 하고 식사 준비를 했다
"알았어..."
리나는 이상한 눈빛를 내며 말했다
왠지 다가오는 불길한 이 느낌
-40일째-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않~~이 왔다
근데 리나 녀석은 오늘 하루종일 책만 보고 있다
그리고 난 식사준비를 한다
"음...리나가 가져온 녀석 꽤 맛있었는데...."
아..그늑대 녀석 리나가 매타작을 얼마나 했는지 고기가 아~~주 연했다
뭐...덕분에 난 힘쓸일 하나 덜었지.....
"리나 밥먹어..."
"응"
그리고 리나 허리에 있는 단검
원래는 그 늑대의 뼈이다
그리고 내가 억지로 만들었지만.....
"비가 많이오네...흑 아르바이트도 못가고..."
난 창문를 보며 말했다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녀석..
물론 식탁에 있는 음식은 없었다...
"나 나갔다 올게.."
그리고 밖으로 나가는 녀석
"야...리나...비오는데..."
라는 말이 끝나기 전에 나가는 리나
그리고 잠시뒤...
[꽈~~~앙]
하는 폭팔소리에 놀란 나...
소리의 근원지는 가까운 숲
"뭐야...."
난 황급히 숲으로 뛰어갔다
그곳엔 리나가 있었다
그리고 리나 주변에 이상한 아저씨들이 뛰어 다니고 있었다
이유는....리나가 마법을 이곳저곳에 마구 쏟아부었기 때문이다
"와 이거 루나씨의 동생도 한 성질 하는데요"
그때 나타난 제로스녀석
"그래서.."
난 제로스의 뒷머리를 치며 말했다
"힝...너무해요..."
"왜왔어.."
난 순간 리나가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살기를 매우 뿜어 됐다
"그건.."
[퍽]
"윽....루나님...."
꽤 많이 아픈가 보다
"비밀이에요 라고 할거지.."
난 아~~주 살기를 묻어서 말했다
"파이어볼"
그때 나타난 리나의 파이어볼
"프리즈 애로우..."
비가 내리는 상황인데 리나의 파이어볼을 다른 파이어볼보다 강했다
[파짓]
하며 사라지는 내마법과 리나마법
"리나...감히....."
난 살기을 뿜으며 말했다
제로스....없다
아마 딴곳으로 간것같다
"어.....언...니"
리나는 떨면서 말했다
"니가...감히.....날.....건...들...려.."
난 아주많은양의 살기를 뿜으로 말했다
"프리즈 애로우"
난 프리즈 애로우를 엄청난 양으로 날렸다
"파이어 볼"
역시 마법의 상호 관계를 이용해 막는 리나
말하지만 이젠 리나는 웬만한 흑마법과 정령마법 조금을 사용할수 있다
쉬운것만.......
"그..래...리나...넌..이젠....죽었어..."
난 언제나 차고 있던 검를 뽑으며 리나에게 다가갔다
[챙]
맑은 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난 뒤로 빠졌다
"어...언...니....미...미..안...해...."
리나는 떨면서 말했다
[털썩]
그때 리나는 쓰려졌다
그리고 정신차린 나
"어...리나...야..."
난 황급히 리나를 데리고 집으로 갔다
거센 비바람을 해치며
그리고 깨어난 리나의 표정은 공포영화를 본 겁많은 꼬맹이 같았다
.. -50일째-
오늘아침 제로스가 왔다갔다
왠지 이상한 느낌을 받고있다
거기다...비까지 오고....
왜 무슨일이 생기면 비가 오는걸까
덕분에 난 또 아르바이트를 못갔다
"언니 아침 않먹어요"
리나는 이젠 존대말까지 쓴다
어색한 존대말을....
왜그렇까???
"아...먹어야지.."
난 웃으며 말했다
당부히 말하지만 사악한 웃음은 아니다
부드러운 웃음이다
그리고 난 식사 준비를 했다
근대 옆에있는 꼬맹이는??
리나다..
뭐 자기도 도와준다는 말로 하고있다
당부히 또 말하지만 협박은 않했다
정말이다
"잘먹었습니다"
리나는 대충차린 음식들을 다먹고 나갔다
어디로...
밖으로....
지금의 날씨는 언제 비가 왔냐라는 식이다
"나갔다올게.."
그말 한마디를 남기고 바람과 함께 사라진 녀석....
[꽝~앙]
왜 리나가 나가면 이렇게 폭팔음이 들리는 걸까
왠지 궁금해 진다
난 또 황급히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갔다
역시나 그곳엔 리나가 있었다
그리고 그곳엔 하급 마족이있었다
근데 지금 상황은......
리나가 우세하다....
왜..
그녀석은 라틸트 한방을 맞았기 때문이다
언젠가 필요할것 같아 리나에게 가르친건데.....
그렇게 쓸모가 있었다니
그리고 리나의 마지막 라틸트 한방에 녀석은 죽었다
아마 하급반마 였을지도....
불쌍하군......
"리나..."
"언니..."
그제야 난 리나에게 모습을 보였고 리나는 벌벌 떨었다
"잘했어.."
난 리나을 한번 안아주였다
그러나 곧이어 나타난 하급마족들...
이번엔 진짜 마족이였다
[쑹]
하고 나타난 제로스
"왔냐...니가 이것들좀 처리해라.."
난 제로스에게 그렇게 말한후 리나와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
그리고 잠시뒤 제로스는 나타났다
"너무해요..루나님.."
울쌍을 지으며 말하는 제로스
근데 리나는....
마을로 심부름 시켰다
"너라면 아~주 쉽게 이겼을것 아니야.."
난 제로스에게 차를 주며 말했다
"하하하 그런가요.."
하며 차를 마시는 제로스...
얄미운 녀석
"근데 왜왔냐.."
"그건.."
[퍽]
"또 비밀이에요 라고 할꺼지"
난 제로스의 뒷머리를 강타하며 말했다
"알고 계셨어요.."
"그럼가라.."
난 제로스의 말을 끊으며 가라고 했다
"네.."
제로스는 대답만하고 떠났다
휴....그나져나 한번 본 라틸트를 그렇게 자연스럽게 쓰다니
난 순간 얼굴에 미소가 묻었다
-80일째-
이젠 어느정도 우리들이 사는 것에 익숙해졌다
그러나 이젠 리나는 라틸트를 쓰지못한다
그 이유는 나도 잘모른다
전에 리나에게 써보라고 했는데 않되니.....
그리고 오늘의 날씨는 아~주 좋다
"언니...."
대충 리나는 망또를 걸치며 내려 왔다
"가자..."
오늘은 리나가 마법사 협회에 처음 가는날이다
이제 나도 아르바이트로 바빠질것이고
그래서 리나에게 협회에 가서 마법좀 배우라고 하는것이다
-협회안...
"오...이 아이 입니까"
리나의 선생님을 기달리던중 그렇게 보이는 선생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네"
난 웃으며 말했다
"안녕하십니까...루나인버스..."
"에....절 아세요.."
난 뜸금없는 아저씨의 소리에 난 놀랐다
"그럼요...이 아이가 리나 인버스...이쁘게 자랐군요..."
"당신 누구야.."
난 경계모드로 돌리며 말했다
"난 너희 아버지의 제자였던 그리온 입니다"
"그리온...."
이제 생각 났지만....저 신사복을 입은 아저씨...
아버지에게 장사 배울때가 있었다
그리고 내 경계대상 1호였지만
그치만 일주일도 못가고 포기....
들리는 소문으로는 마도사가 됐다는데....
사실이였나보다....
"아..네 안녕하세요..."
난 공손히 인사을 했다
"근데...리나가 제가 가르칠 학생이라니.."
"잘부탁드립니다..."
"아니요...제가 이아이에게 부탁해야죠..."
그리고 난 협회에 나왔다
"루나님.."
그때 들려온 목소리...
하지만 이건 텔레파시란 마법이다...
"누구지..."
난 익숙하게 말했다가 아닌 전파를 보냈다
"전 화룡왕을 모시는 무녀 피리아라고 합니다.."
또 귀찮은 신족이야....
"그래서"
난 차갑게 전파를 보냈다
"잠시 화룡왕 신전으로 오셨습합니다.."
"가지"
-화룡완 신전
부득히 말하지만 난 이곳으로 스트롤을 사용해 왔다
왜...
내정체가 리나에게 알려지면 아마 충격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이거 정말 으리으리하군..."
"오셨습니까..."
그리고 내시야에 비춰진 금발의 여인
"당신이 피리아야.."
"그렇습니다...그리고 모두들 기달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난 피리아의 안내한 방으로 들어갔다
그곳에 화룡왕을 비롯한 지룡왕,천룡왕,수룡왕의 장로가 있었다
"오랜만이군 쉬피드나이트"
"글세..."
난 대충 말하며 가운데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날 부른 이유는...."
난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솔직히 난 신족이 싫다
왜....
자기만 생각하거든...
"이젠 마족을 이세상에서 몰아낼 때가 왔다.."
또 따분한 애기가 오가겠군...
"그래서.."
"자네가 앞장서주길 바라네..."
"싫어"
그러자 4마리의 장로들은 놀란 눈치였다
"우리 신족을 배신하겠단 말이냐.."
그리고 수룡왕의 장로가 말해다
"난 배신 하겠다는 말 한적없어...그리고 전쟁은 당신들이나해.."
그리고 난 의자에서 일어났다
"쳇..쉬피드나이트도 하찮은 인간생활을 너무 오래했군...."
"말조심해...지룡왕의 장로.."
난 살기를 내뿜으며 말했다
"전쟁은 당신들 끼리해...난 평화주의자라...그런 싸움은 싫으니까.."
"그럼...당신은 죽어줘야겠어.."
그리고 수십마리의 드래곤이 나타났다
"이봐 당신들...역시..그성격 여전하군...자기편이 아니면 다 죽인다..."
"뭐..."
그러자 일동 놀라고 있었다
"그래서...에이션트 드래곤도 다 죽인거냐..."
난 장로들은 노려보며 말했다
"그...그...자들은...파.."
역시....
"파멸은 당신이 한거야..신의 이름을 빌린 살인자여.."
난 살인자라는 말에 악센트를 넣어 주며 말했다
"쉬피드 나이트 당신도 끝이요..."
난 순간 살기를 더욱 내뿜었다
그러자 모두 공격을 머뭇거리는 것 같았다
"난 끝나지 않는다 장로...그리고 날 부르지말고 그녀석을 불러.."
[쉬~익]
하는 소리와 함께 내손에는 아까만 해도 없었던 검이 생겨났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군대를 낭비 하지 마라..."
난 말을 남기고 난 모든 드래곤족을 죽었다
물론 장로들은 빼고......
"아..아니..."
그러자 모두 놀란 눈치다
"이것으로 알아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난 그곳을 떠났다
"언니..."
그리고 내가 협회에 갔을땐 리나가 기달리고 있었다
또 노을이 아름답게 지고 있었다
-1년째-
오늘도 역시 우리는 아~주 잘지내고 있다
그리고 오늘은 리나의 체력훈련 있는 날.....
평소의 리나 체력가지고는 리나가 가지고 있는 마력의 5분의1조차 못쓰기
때문이다...
"빨리 내려와.."
그리고 우린 아침부터 근처 산에 올라가기 위해 준비하고있다
"응..."
그리고 잽싸게 내려오는 리나....
우리가 가는 산은 1박2일을 걸어야 겨우 반에 도착하는 이름하여...
정말 높은산이다....
그리고 이곳에는 몬스터가 많아서 리나의 실력을 기르는데 좋은 곳이다...
-정말 높은산 앞
"휴...다왔네..."
난 웃으며 말했다
"가자.."
그렇게 우린 산을 올라갔다
근데 참고로 우린 뛰어 올라갔다
왜????
체력을 키우기 위해....
오해할까 말하지만 난 절대 리나를 괴롭힐 생각은 없다
"허....헉..헉..헉.."
우리의 위치는 산의 중간쯤 말하자면 우린 약3시간을 쉬지않고 뛰었다
"벌써 지친거야.."
난 뛰면서 말했다
"어....언......니......조...좀....쉬..자.."
리나는 힘들게 말했다
"싫어"
그리고 난 좀 더 힘을내서 뛰었다
자랑은 아니지만 난 이산을 하루만에 왕복을 했다
[파..싹]
그리고 난 인기척을 느끼고 멈춰 셨다
리나는 내가 멈추자 아예 쓰러졌다
"일어나..리나...뭔가가 있어"
난 경계을 하며 리나에게 다가갔다
"알고있어..."
리나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 니가 알아서해.."
난 이말을 마치고 높은 나무위로 레비테이션을 이용해 올라갔다
"너무해..."
아래에서 리나의 외침이 들렸지만 일딴 무시
그리고 곧이어 나온 몬스터들....
대략 5마리 정도다...
음...그냥 하급 데몬들 인것 같다
근데 왜 이곳에 데몬이...
난 주의를 살펴보았다
왜?
이런곳에 데몬이 있을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이다..
"리나야..가급적 주위의 피해을 줄이면서 공격해"
라는 말을 남기고 난 순간 느꼈던 마나의 근원지로 갔다
[피...잉]
이 소리는....
누군가가 이 데몬을 소환 한것같다
"너냐..."
그리고 그곳에는 오망진(맞나?)이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검은 천으로 감싼 마법사로 보이는 자가 있었다
"누..누구냣..."
놀란듯 말하는 마법사...
"이런 곳에 그런것들을 불려내면 곤난해.."
[파~앗]
소리를 내며 나타나는 검
난 그것을 자연스럽게 잡았다
"너...넌...누...누구냣.."
그러자 이번엔 기겁을 하며 말한다
"그건 알아서 뭐하게.."
난 살기를 내뿜으며 말했다
말하지만 난 조금 아~주 조금 내뿜었을 뿐이다
"칫...플레어 애로우"
내가 다가서자 녀석은 간단한 마법을 날렸다
"소용없어"
난 그것은 간단히 피하면서 녀석의 뒤쪽으로 갔다
"흑..."
그리고 난 칼은 그녀석 목에 겨누었다
"프리즈 애로우"
난 불에 타고있는 내가 있던 자리에 날렸다
"넌..누구야..."
많이 놀랐나 보다
"3류이하 주제 소환 마법을 쓰다니 과하군.."
난 웃으며 말했다
"커..컥....제...제발...사...살려..줘."
그리고 녀석은 이젠 기절하려고 하면서 말했다
내가 그렇게 무섭냐??
"살려주지....근데..앞으로 나에게 걸리지 않게 조심해 그날은 너의 제삿날이니까"
그리고 난 그자리에서 사라져 주었다
뭐...
더이상 협박하면 저녀석은 이곳에서 몬스터 밥이겠지만....
말하지만 난 평화주의자이다
그리고 리나가 있는 곳을 향해 갔다
[꽈~앙]
그때 들려온 폭음
근원지는 리나가 있는곳....
그리고 그곳엔....
아~주 깔끔하게 처리한 하급데몬과 리나를 공격하는 자가 있었다
"리나 여긴 나에게 맡기고 산 꼭대기로 올라가"
라고 대략 텔레파시를 보냈다
"그곳에 가면 집이 보일거야 그곳에 숨어있어"
라고 보내자 리나는 나를 한번보며 그대로 산꼭대기쪽으로 갔다
"어째서지..."
그리고 드디어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신족....
아니 나와 같은 쉬피드 나이트인 리엔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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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적룡신의 기사가 쉬피드 나이트인것은 다 알고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작가도 쉬피드 나이트는 루나한명이라고 생각 해왔지만
이번 작품에서 약간의 변형을 주어 루나는 검기사 리엔트는 마법기사 이렇게 설정
했습니다
더 설명이 필요하신분은 꼬릿말 남겨주세요
참고로 슬레이어즈에는 리엔트라는 인물이 없습니다
그리고 리엔트는 여자 입니다
그냥 작가가 만들어낸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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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루나"
차갑게 말하는 리엔트
"그런가...근데 왜 인간을 노리는 거지..."
난 조용히 검을 소환해냈다
"그건 장로들에게 물어봐.."
큭 여전히 정않가는 녀석....
"내가 한바탕했다고..그벌로 내 동생을 노리는 건가..."
"글세..."
하고 녀석은 내려왔다
어디서???
하늘에서..
"그럼 왜 인간을 노리는거지 신족으로써 인간을 보살펴주는것이 아닌가!!"
난 소리를 높이며 말했다
"언제까지 그런 어이없는 관념을 가지고 있을거지...."
그리고 녀석은 차갑게 말했다
"글세...."
"글세라......루나...너도 하찮은 인간생활을 너무 오래 했군..."
"그런식으로 너희 신족은 인간을 하찮게 여기는거냐..."
난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말이 많군..그럼 빨리끝내주지.."
"재미있겠군..."
그리고 난 검을 바로 잡았다
"브라바쟈드 플레어"
그리고 그녀석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순간 나에게 밝은 빛이 전진해왔고 난 그것을 피했다
[꽈~~~~아~~~앙]
하는 소리와 산의 중턱의 반은 날라갔다
그래도 난 그것을 무력화 할려다가 겨우 위력을 반정도 약화 시킨것이다
"이곳은 우리가 싸우기에 좁지 않나"
난 어떡게든 피해를 줄이고자 말해했다
"그렇군...그럼....이건 어떤가..."
순간 내가 있던 자리는 없어지고 정말 땅밖게 없는 곳으로 왔다
"내가 그동안 만들어낸 차원....이곳이라면 너와 내가 싸울만한 장소 이겠지..."
그리고 녀석은 웃기 시작했다
"그렇군..."
간단히 말하면 마족이 만드는 이상한 공간이랑 같은 것이다
다르다면 마족은 그것을 유지하는데 힘이들지만 이곳은 이곳을 유지하는 약간의
힘이 있으면 된다
"카오틱 디스팅레이트"
라는 힘있는 말과 함께 내가 있는곳에 백색의 기둥이 칫솟았다
"느려.."
그러나 난 이미 그곳에 없고 그녀석뒤에 있었다
"쳇...그럼 프레임 프레스"
순간 내가 있던자리에 화염이 생겼다
"쳇..."
그리고 난 녀석에게 약 10미터 떨어진 곳에 가뿐히 착지했다
[챙..]
그리고 녀석에게 날려들어 검을 휘둘렸지만 녀석은 가뿐히 막았다
"루나...그 육체가 인간이라 자신의 실력이 떨어진건가..."
"글세..."
난 웃므며 말했다
"가프 플레이어"
그리고 난 녀석에게 주문을 날렸다
[꽈~~~앙]
"큭..."
역시 피해가 있었나 보군...
"어때.."
"어째서 흑마법을..."
녀석은 아프면서 할말은 다한다
"그건 알필요 없어...그대신 이곳을 나가는 길이나 가르쳐줘..."
난 웃으며 말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육체가 인간이였기에 가능한 일이였다
완벽한 신족인 녀석은 흑마법을 사용할수 없고....
"쳇...."
그리고 난 다시 내가 있던 곳으로 돌아왔다
"다음엔 이빛을 처리하지.."
그리고 사라지는 녀석....
"리나..."
그리고 난 서둘러 산꼭대기로 갔다
하지만 녀석은 올라가지않고 그냥 내려왔다고 한다
그래서 난 근처 운동장에가 그곳을 천바퀴 뛰라고 했다
.. -1년 하고도 8개월째
[꽈~~~~~아~~~앙]
오늘도 리나가 나가자 마자 들리온 폭음소리
"으이그...저놈의 폭음소리는 요즘 잠잠하다 싶었더니만 또시작이야....."
"이거 안가셔도 되요?"
그리고 나타난 보라색 머리의 마족 그이름은 제로스...
"왜왔냐...."
난 차를 마시며 말했다
"손님이왔는데..그런식으로 말하면 실래아닌가요"
웃으며 말하는 제로스
"이건 무단침입이다 제로스 난 너보고 이곳에 와도 된다는 그런말 한적없는걸로 아는데.."
난 웃으며 말했다
"아...그렇군요.."
"근데 무슨 할말있냐..."
"이근처에 신족이 있는것같아서요...그것도 아주 강한..."
순간 내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것은....
리엔트....
[꽝~앙]
그리도 다시 들러온 폭음
난 설마하는생각에 소리의 근원지로 갔다
그곳에는 피를 흘리며 괴로워 하는 리나와 리엔트를 볼수있었다
"잘가라 꼬맹이... 룬 스트라이드"
그러자 빛의 창이 리나에게 돌진했다
[꽝~앙]
그리고 들려온 폭음
"루나..."
"언니!!"
내가있는곳
물론 리나가 있는곳이다
꽤 지쳐보이는 리나
"리엔트...정말 죽고싶은거냐..."
난 살기를 내뿜으며 말했다
"어..언니...."
"죽고싶은건 너군...이번 공격은 겨우 검으로 막은 주제..."
말하자면 그 빛의 창이 리나에게 다가가기전
난 미리 소환한 검을 들고 겨우 리나에게 피해가 가지않게 한것이다
물론 나에게 피해가 있었지만
"겨우....웃기는군.."
"제로스 너여기에 있지"
텔레파시를 근처에 있는 제로스에게 걸었다
"이거 알고 계셨군요.."
"잔말 말고 리나 데리고 집에가...말하지만 되도록 빨리 그리고 엉뚱한 데로 데려가면 넌죽어"
"네.."
그리고 제로스가 리나를 데리고 사라졌다
이걸로 안심이다
"난 너랑 싸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난 웃으며 말했다
"글세...."
"그럼 싸우자는 건가 그럼 한번에 없애주지..."
그리고 난 검을 바로 잡았다
"메기드 아크"
그리고 녀석의 주문이 나에게 날아왔다
"소용없어"
그리고 난 녀석의 오른쪽 팔을겨냥했다
[챙...]
그리고 들려온 맑은 소리....
녀석은 자기가 갔고 있는 지팡이로 내검을 막은 것이다
"풋...이건 어때..브람 블레이져"
난 녀석의 어깨에 주문을 풀었넣었다
"으~~악~~~~"
그리고 녀석은 그자리에서 거의 5분의1만 살아있다
이것도 겨우 막은듯 했다
"이게 너와 나의 실력차야..."
그리고 난 녀석을 그냥두고 집으로 향했다...
[파악]
하는 소리와 함께 내몸은 피투성이가 되었다...
"하..하하하..하아"
난 나무에 기대 상처를 치료하고있다
"메기드 아크...쳇....."
상처를 다 치료하고 집에 갔을 떈
리나는 침대에 누어있었다
"젠장...프레임 브레스에 당한건가 리나는.."
난 리나의 상처를 보며 말했다
리엔트 너만은 용서 못한다
리나가 내동생인걸알고 감히 공격을 해....
-3년째-
오늘의 속보
이제 곧있음 돌아온단다...
누가??
프롤로그에서 여행간 두사람
바로 우리 자매의 엄마 아빠지....
내 이사람들을.....
[꽈~~~아~~~앙]
그때 들리는 폭팔음
젠장 이소성은 맨날 폭팔음만 나오냐...
하이튼 작가를 잘만나야되....
어쩔수 없이 난 소리의 근원지로 갔다
그곳엔 다수의 신족과 리엔트가 있었다
지금 상황
리엔트가 불리하다....
꽤많이 다쳤나보다
리엔트 몸에선 피가 나오고 있었다
"큭..분명 루나를 죽이라고 했느데.."
그리고 한명이나와 웃으며 말했다
"큭...니가 뭔대 나한테 명령이야..."
역시 저 충성심 알아줘....
리엔트는 충성심이 강하다
그리고 적룡신의 명령아니면 움직이지 않는자...
그자가 저녀석이다...
"브라바쟈드 플레어"
그리고 리엔트의 공격
역시 쉽게 막아낸다
으이그 이곳이 니들 놀이터나
자연보호좀 하자
라고 말하고 싶지만 지금 분위기로는 말할 분이기가 아니라서.....
[꽈~~앙]
결국 또하나의 자연의 일부가 사라졌다
"아무래도 내가 나서야겠군.."
그리고 난 그들 앞으로갔다
"여기서 뭐하는짓.."
난 웃으며 말했다
그러나 모두 식은 땀을 흘리고 있다
말하지만 난 그냥 웃기만 했을 뿐이다
"더이상 여기서 싸움을 중지해...그럼 목슴만은 살려주지..."
난 웃으며 말했다
그리고 리엔트에게 다가갔다
"나참...리저렉션"
그리고 리엔트 상처에 회복마법을 걸었다
"무슨짓이야.."
당황하는 리엔트...
"동정"
이 두글자로 녀석을 완패 시켰다
"파이어볼"
"원디 실드"
난 그 파이어 볼을 막아냈다
"자..끝.."
난 리엔트에게 웃으며 말했다
"자..이젠 피냄새를 맡게해주지..."
그리고 난 검을 소환했다
아 정말 편리한 검이다....
"윽..."
그러자 다들 움찔한다...
[파삭]
하는 소리와 함께 조물래기들을 해치웠다
"남은건 너 하나뿐..."
말하지만 난 지금 엄청 열받았다
그러자 파란색 머리를 한 신족녀석은 벌벌떨고 있다
"하...왜..아까의 그 자신감은 어째고"
난 웃으며 말했다
차갑게 웃으며.....
[푹~욱]
하는 소리와 함께 내 검은 그녀석의 몸을 통과 했다
"잘가.."
그리고 이곳은 피냄새로 진동했다
"오늘 다죽여주지..."
난 웃으며 화룡왕 신전으로 갔다
리엔트??
글세....
"쉬..컥.."
난 신전 앞에있는 녀석을 죽었다
그리고 난 내앞을 막는자는 다 배고 장로가 있는 곳으로 갔다
그곳엔 리나가 있었다
"언니!!!!"
그것은 보자 난 더 화가 났다
"큭큭....이제...너의 진짜 모습을 보여라"
그리고 장로는 미친 사람(?)처럼 웃었다
"루나!!!!!"
그리고 들려온 리엔트의 목소리...
"장로..니가 감히 니 무덤을 파는구나.."
그리고 난 천천히 장로에게 다가갔다
"진짜 니모습을 보여라....큭크크..검기사여..."
그때 갑자기 난 정신이 희미해져 갔다
"언니!!!!!"
그리고 내가 정신을 찾았을땐 장로는 피투성이 되어있었다
아마 겨우 목숨을 건진것같다
그리고 리엔트역시 피투성이로 겨우 숨만 쉬고있다
리나도 피를 뒤집어 쓰고
그리고 피냄새가 내코를 자극했다
"뭐야..."
난 리나의 상태를 살폈다...
그리고 리엔트의 상태도....
"다행이다......"
난 그렇게 말한뒤 리엔트에게 치유 마법을 걸었다
"큭......윽..."
그리고 아픈지 신음 소리를 내더니 곧 편한듯 자고있다
이것이!!!
[퍽]
"왜때려..."
"누가 자래.."
난 리엔트를 보며 말했다
근데 이건 뭐야....
"글세..가자.."
그리고 우리는 그자리를 떴다
-3년하고1개월째-
오늘은 엄마와 아빠가 오늘날.....
리나는 뭐가 그리좋은지 웃고있다.....
하긴 3년만에 보는 부모님이니......
이번에 돌아와서 보자구.....
"이거 뭔일 있나보죠..리나씨"
그리고 나타난 제로스...
"아...제로스..오늘 엄마랑 아빠가 오거든"
리나는 웃으며 말한다....
"근대 왜왔어.."
난 제로스을 보며 말했다
"이거 실망인데요....그냥놀려..."
[꽝~앙(쟁반으로 제로스 때린소리]
"니가 그냥 놀러왔다는고 하고 편안한날이 있었냐.."
난 웃으며 말했다
그것도 아~주 사악하게....
"음....그런적 없네요..."
잠시 생각하더니 웃으며 말한다..
[꽝]
하는 소리와 우리집문이 열렸다
무슨문??
현관문....
"리나야~~~~루나야~~~!!"
그리고 들려온 목소리....
"엄마 아빠!!"
역시...우리 엄마아빠였다
"이제 왔어"
하고 난 웃었다
그것도 사악하게...
"루나야~~우리없는 동안 아무일 없었지.."
그리고 웃으며 말하는 우리아버지...
"응.."
아주~ 많았지...
아고 말하고 싶었지만 참기로 했다
근데...제로스는...
벌써 사라졌다
언제??
아까 문열리기 전에...
얍샵한 녀석....
"역시 집이편해..."
그말에
그럼 왜 갑자기 여행갔다왔는데....
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4년후....
[아빠 엄마 여행갔다 올게..]
이런 쪽지를 남기고 다시 사라졌다
"리나...너 세상좀 보구와.."
난 순간 울컥해서 리나에게 여행하라고 말했다
난???
당연히 그사람들 찾으러 여행을 떠났다
첫댓글 ㅋㅋ......루나의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게 좋았네요....제로스는 루나의 종 다 됐고...ㅋ
근데 들어본바에 의하면 리나에게 마법가르친것은 마도사협회라는데... 루나는 마법의 기초도모른다고 하는데여...(리나가 리커버리로 감기치료하려다가 세균키워서 폐렴으로 옴긴걸 그냥봐주는걸보니... 바보가아님 모른다는거죠)그런데 바스타드 소드를 휘두르고 식칼로 드레곤슬레이브를 배우는것보면 검사에 더 가깝지
않나요? 소설에서 그렇게 나온것 같는데..
루나는 마법을 전혀 모른답니다. 루나는 의지에 기를[마나]를 집어넣어 공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검사라고 봐도 되겠죠..[태클아니 오해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님 식칼로 드래곤 슬레이브를 배우는게 아니라 식칼에 기를 넣어 드레곤을 잡았다는 일화가 있답니다. 그리고 리커버리는 맞습니다
오와~ 언니, 루나가 리나에게 마법을 가르쳤다라..글쎄, 나도 배경지식이 별로 없어서 루나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본적이..[퍼벅] 잘읽었어~ 다음 소설도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