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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봉
▲ 형제봉 정상에서의 조망
▲ 형제봉 정상석
▲ 형제봉 정상의 이정표
▲ 지난 5월 5일 저녁 9시 경에 발생한 산불이 형제봉 턱밑까지 쳐들어 왔었다
▲ 비로봉 아래 위치한 이정표
▲ 비로봉에서의 조망(왼쪽이 광교저수지, 오른 쪽은 하광교소류지)
▲ 광교산 주봉 시루봉 정상석
▲ 노루목대피소에서 사진 촬영중인 연인들 .
. ▲ 노루목대피소
▲ 이런 산길이 너무 좋다
▲ 억새밭, 하지만 억새가 없어진 지 오래 됐다. 저 화단처럼 보이는 곳에 새로 물억새, 참억새 등을 키우고 있다
▲ 통신대 앞 이정표, 오른 쪽 길로 가야 한다
▲ 백운산 정상부
▲ 옛날옛적 겨울철 쇠등에 얹던 덕석 같지 않은가!
▲ 백운산 정상석
▲ 백운산 정상의 이정표
▲ 백운산 정상에서 나뉘는 갈림길, 역시 오른 쪽 길로 가야한다
▲ 급경사길에 덕석을 덮었다
▲ 바라산에서 바라본 백운호수
▲ 바라산 정상 표지판, 바라산 정상에서 내려가다 만나는 첫번 째 갈림길에서 왼쪽 나무울타리길로 가야한다
▲ 끈끈이 테잎을 두른 나무들
▲ 살충 테잎에 붙은 벌레들
▲ 무덤 위의 할미꽃이 백발을 산발하였으니 봄날이 갔음을 알겠다
▲ 정말 오랜만에 은방울꽃읕 만났다
▲ 우담산 정상 표지판
▲ 우담산 내려서서 영심봉 오름길에 만나는 갈림길 , 좌측은 하우현성당으로 우측은 하오고개로 이어진다
▲ 도로가 내려다보이는 막다른 곳에 위치한 이정표에서 오른 쪽으로 가면 영심봉이다
▲ 우측에 보이는 봉우리가 청계산 국사봉
▲ 멀리 보이는 관악산, 영심봉 지나 두 번째 철구조물(KBS 송신탑) 앞으로 하산하면 에코브리지가 나온다
▲ 하오고개의 에코브리지(Eco Bridge;생태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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