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이서초등학교 제35회 동기회제 19차 정기총회를 아래와 같이 하였습니다날짜 : 2022년10월9일(일)시간 : 11시30분장소 : 청도 봉황숯불가든코로나19로 인해 3년 동안 잠시 중단되었다가 모처럼 모임을 하게 되어 그동안 보지 못한 친구들의 건강한 모습을 볼수 있어 넘 좋았고 반가웠습니다흘러가는 강물같은 세월이지만 살아 있음으로 얼마나 행복한가를 가슴깊이 느끼면서 좋은 친구들과의 오랜 인연은 가장 소중하고 오래도록 간직해야겠지요모두들 건강하게 잘지내고 내년 4월달 모임때 웃으면서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서초등 35기 화이팅!!
영상편집한것임
첫댓글 삼성산 주암언덕에서 道닦고 知를 닦은 우리들, 청도에서 만나 그리운 옛날로 돌아가 여행을 하는듯 하였다.푸른 보리밭에 봄바람 불어와 푸른 물결 이루듯 먼길을 달려와 만난 친구들 기쁨과 희망의 바람으로 분다.우리는 정든 술잔을 들고 세상만사 변해도 마시고 또 마시면서 고향에 봄꽃 필때 또 마시기를 기다려 본다.
순희 사진 찍느라 수고 많았네!몇년 만에 만났지만 엊그제 본것만 같고, 60년대 초딩시절이아련하구려! 함께하여 즐거웠다.친구들 부디 건강 잘지켜 1년에한번이라도 보자꾸나♡♡♡
우왕~~ 너무 멀리와 버린 모습들..모두들 놀라워라
첫댓글 삼성산 주암언덕에서 道닦고 知를 닦은 우리들, 청도에서 만나 그리운 옛날로 돌아가 여행을 하는듯 하였다.
푸른 보리밭에 봄바람 불어와 푸른 물결 이루듯 먼길을 달려와 만난 친구들 기쁨과 희망의 바람으로 분다.
우리는 정든 술잔을 들고 세상만사 변해도 마시고 또 마시면서 고향에 봄꽃 필때 또 마시기를 기다려 본다.
순희 사진 찍느라 수고 많았네!
몇년 만에 만났지만 엊그제 본
것만 같고, 60년대 초딩시절이
아련하구려! 함께하여 즐거웠다.
친구들 부디 건강 잘지켜 1년에
한번이라도 보자꾸나♡♡♡
우왕~~ 너무 멀리와 버린 모습들..모두들 놀라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