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 전문 점입니다..
양재 하나로 마트 방향으로..승용차로 8분 정도 가면..
버스 돌아가는 곳에 잇습니다..
불판-- 일단 기름으로 한번 닦고..
한덩이 올립니다.. 가운데 떡심까지..
음..
살짝 익히고 뒤집습니다.. 그리고.. 결 따라 가위질..
젓가락이..그만.... 반 생선입니다..육즙 살아나고....음..
손님 바글바글한 곳인데..낮에가서..편안했습니다..
소 등심은.. 양념이 필요한게 아니고.또 반찬이 별다르게 차별화 된곳은 아닌지라..
다른 사진은 생략 합니다..
고기는 최상이구요.. 맛은....소맛 입니다.. =3=3=3
된장찌게도 나름대로 일미입니다.... 사진은 없습니다..
잠시 짬내서 올립니다... 활기찬 월욜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형 쌩큐~~ 형이 돌아오니 참 좋군요~~ 번개도 한번 오삼 ㅋㅋ 글구 가격은 일부러 빼신 건지? 마음의 각오가 되어있으니 밝히셔도 되요~~ *^.^*
아직 돌아온거 아냠....계속 바쁠겨..ㅋㅋ 징그러워.. ㅠㅠ
내가 갔던곳은 이 근처인데 "과수원집" 이란 곳인데 한근에 4만2천원인가 하는데 다섯명이서 두근반 먹으니 넘 배부르던데...
여긴 과수원집 보담 비쌉니다.. 과수원집은.. 그 아래로..대왕저수지 쪽 가다보면 잇구요.. 여긴 한근 44000 이랍니다..매출은 하루 소 10 마리 이상 잡습니다.. ㅋㅋ
허걱 .......
...가격의 압박이 너무 심한곳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