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환종주길은 보통 4~50km이상이 된다네
회사 의무실의 무료 테이핑(공짜라서 이렇게 많이 테이핑한것임-궂이 이만큼 필요없슴)
2.표충사 환종주(요건 좀 짧은거리임)
수림이는 노란티
운동하면서 이리 저리 다친곳이 있는데,,,거의가 왼쪽부분이다...아마도 반사신경이 느려서 그렇겠지...
무릎은 양쪽 다 똑같이 위의 사진처럼해서 한겹만 한다.
아랫부분은 무릎 테이핑에 왼쪽 무릎엔 파란색 탄력이 있어 조금은 늘어나는 보호대이다...가격은 약 2만원대이지 싶어
지금은 석골사 환종주중에 탈출하면서 해드렸는데
않돌아 오네--그양 잊어먹는다...ㅎ
3.토함산~호미곶까정 걸음하면서 사진
지금도 내가 직접 무릎,발목에 테이핑 사진을 찍을려니 좀 이상하네...
다른 산우님과 같이 있는것이지만,,,,옆에분들은 잊어주시고,,,,수림이 전면에서 본 무릎에 테이핑 모양이다.
실제로 테이핑할때,,,오른발 90도까지 구부렸는데,,,저것보다 조금 덜 구부리고하면 된다..70~80도 정도
코에 저것은 지난해 5월에 거시기해서리 두번 수술한것이라네,,,이런게 안타까움이라는거다.
낮에 산에 갔다가,,,술 억쑤로 묵고,,,하산해서리 몇번 더 무꼬,,,야간 산행중에 쳐박혀서리 이리되었단다.
절대로 친구님들은 그리하믄 안된다...꼭이요~~~
아랫사진,,,거의 포항쪽으로 해병대 군사 훈련장이 곳곳에 나올거다...
이때가 해병 총기 사고도 났는 그 시기라,,,조금 민감한 시기라 훈련도 많이 빡세게 하고
순찰중 해병들도 총기를 들고~~~
**못생긴 궁뎅이는 잊어주시고,,,수림이 다리도 지금은 운동할때 보다 많이 가늘고 빈약해 졌지만
다리 자체가 근육형이다 보니,,,불완전한 동작들을 수시로 하다보니 근육이 뭉치는 현상이 발생한다.
,,쥐,,가 나는 현상들을 막을려고 뒷 동그란 근육들을 잡아주기 위해 해 놓은 모습이란다...
사진엔 안나와 있는데,,,측면으로도 조금 불안한곳(힘줄이 완전히 끊겨서 다시 묶은 수술을 했는데
그 부분들을 수평으로 길게 잡아준게 있다...
어제 해동 용궁사를 들렀더니,,,
큰 박스에 작은것들(5*5=넓이 5cm짜리가 길이가 5m되는 테이프)이 6개 롤이 있다
이렇게 한 롤이 6,000원에 6개이니 36,000원이면 택배비도 공짜다.
대신에 일반 약국에서 구매하면 비싸다,,,국산이 1롤에 10000원 정도,
일제는 15000원 내외정도 이더라---약국 사장님의 마진정도의 차이에서 차이는 있겠지 ???
사진을 사용중인것,종이박스에서 빼내었을때,종이박스에 1롤 들어있을때 사진이다.
아래 노란색,,,발목이나 부상부위를 완전히 고정시키기 위한,,,솜 테이프이다,,,색상을 몇 가지되고.그 위에 비 탄력 테이프(반창고)를 붙인다.
중간것은 약국에 가면,,,요렇게 넓이 5cm,그것보다 넓은것 들이 있다...탄력 테이프라고 하여 예전에 운동하면서 압박붕대 역할을 이넘들이 하는데,,,즈그끼리 붙는 성질이 강하여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물 뭍어도 그렇다...
대신에,,,절대로 주의할부분이 있다....고등학교때 삼각법등,,교련시간에 배운것 생각해서
조금 느슨하게 요리 조리 감아주어야 한다...절대로 조금 압박을 해서 감으면 나중에 피가 통하지 않으면서
더 큰 사고를 유발할수가 있다....장점은 풀어서 다시 감아주면 된다...3000원~~5000원까지 할거다...
가위는 문방구가서 쪼매 비싼것 한나 싸봐야 몇천원 않하고,
아픈 부위 맛사지용 크림(로션,파스,스프레이)
나 '수림이'는 못 믿어도 제가 아픈 부위를 이와 같은 증상이니 이리 이리 테이핑할것이라고 하면
잘 믿는다...
정답은 없다,,,다만,최대한 아프신 분들의 마음을 안정시키면서 재빠르게 행동으로 옮기는게 젤이다.
설명서를 보관하여 공부를 쪼매만 하면 누구나 집에서 테이핑 할수가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정답은 없다,,,내가 않아프게 걸음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테이핑이 젤이다...이론가 보다는 ^^
현재 내 발목에 테이핑 되어 있는 사진이다.
평상시에도 해둔다...
샤워를 하고 물기를 닦을때 문지르지 않으면 거의 않떨어진다.
보통 2~3일 이상은 간다...떨어지는 부위만 다시 테이핑해둔다...언제든지 집나갈 준비라고나 할까~~
없으면 없는대로 나가지만,,,가능하면 해둔다...
중,장거리 산행중에 중간에 탈출하려는 산우님들이 있을거라 예견되면 하루종일 대기한다 ㅎㅎ
왼 발목이랑 오른 무릎이네,,,
오른 무릎처럼 저렇게 까칠하게 일어나면,,,가위로 고 부분만 잘라내면 된다...
그렇다고,,,주인잘못만나 내 다리는 절대로 조심해서 간수해라,,,피난다 ㅠㅠ
왼 무릎이랑 오른 발목이네...
산행중에 아픈 부위가 거의 일정하게 나오면 '''그 아픈 부위'''가 왜 아플까를 고민해봐야 한다.
집중적으로 평상시 그 부분을 강화 훈련을 하던지
자세나,걸음걸이가 틀리면 그것을 고치면 된다.......노력,시간 투자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너무 많이 떠들어서 미안허이,,,,구매가 필요하면 주소랑 돈을 어디로 부쳐라 하면 붇이면 된다.
((서울에 확인을 해봐야 되는 사항이라서,,,수림이(이 민호)-010-9217-9278번 24시 아무떼나
((가능하고,,,않받을시 문자 넣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