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나 리마는 지젤 번천과 함께 브라질 국민여신으로 여겨지는 탑 모델이다. 모델스 닷컴에서 가장 섹시한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된 그녀는 빅토리아 시크릿이 가장 애지중지하는 모델 이기도하다. 페르시안 고양이처럼 날렵하고 매력적인 눈매를 가진 아드리아나는 13살때 포드 슈퍼모델 컨테스트에서 2등을 수상하며 모델계에 데뷔했다. 지방시, 메이블린, 게스 등의 광고모델로 활동한 그녀는 화려한 경력과는 반대로 매우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었다고. 백스테이지에서도 성경을 보는게 목격된 그녀는 사실 수녀가 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매거진 'GQ'를 통해 혼전순결주의자라는 신념을 밝힌 아드리아나. 그녀가 아직 처녀라는 사실은 모두를 놀라게 했고 그후 더더욱 남성들의 지지를 받았다. 만인의 연인으로 사랑받던 그녀는 2009년 발렌타인데이에 NBA선수 마르코 자릭과 비밀결혼식을 올렸고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뜨거운 논란을 사기도 했다. 임신 중인 그녀는 메이블린의 광고모델로 여전히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