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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Sprite의 2004 유럽여행기_짤즈부르그
skybluesky 추천 0 조회 182 04.09.11 11:0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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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11 11:35

    첫댓글 두 분이서 잊지 못할 여행을 하셨군요.. 그래두 언니는 좀 많이 불안하셨겠네요.... 그래두.. 좋으셨죠? ^-^

  • 04.09.11 12:07

    나도 작년에 스페인에서 뜻하지 않은 엄청난 비를 만났었는데..... 스프라잇의 글솜씨와 사진덕분에 아무생각없이 여행기 볼수 있어서 넘 좋다.... 나역시 다케노우치 팬인디... 일본서 소리마치가 더 인기라니.. 혹시 와이프 마츠시마 나나코때문이 아닐까?

  • 작성자 04.09.11 20:27

    나무야...불안하긴 했지만 또 그 불안을 즐기기도 했단당...좋았지..당근~ 사츠키짱 언니..이번 여행에선 비를 자주 만났어요. 다행히 많이 오진 않았지만..여행기마다 리플 꼬박꼬발 달아줘서 넘 고마워요~~

  • 04.09.12 16:15

    우산쓴 모습이 아주 상큼한데?글쿠나?다케노우치가 인기가 별로라고?그래도 난 다케노우치가 좋아~~욘사마열풍은 울회사서 아주 실감을 한다네..일본 아줌마들 욘사마열풍에 기가 막힐뻔한게 한두번이 아님..

  • 04.09.12 23:42

    나두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욘사마 열풍이 정말 장난 아닌가부네여,,,,ㅎㅎㅎ //글&사진 넘 잘 봤어여,,,,짤즈부르그 넘 좋군여,,,,^^

  • 04.09.13 00:03

    저 갔을땐 날씨 화창했는데 비에 젖은 경치도 정말 아름답네요.. 다시 봐두 너무 좋네요... 전 별루 못돌아봐서 아쉬웠는뎀... 할슈타트 정말 기대되요~~^^

  • 04.09.13 01:00

    역시 넌 웃는 모습이 이뿐듯....사진의 풍경하구 웃는 모습이 넘 잘 어울린다...난 짤츠부르크는 못 가 봤는데..너의 글과 사진을 보니까 나두 넘 가고싶다.

  • 작성자 04.09.13 11:16

    다케노우치의 부드러운 이미지보단 소리마치의 섹쉬하고 터프한 이미지가 더 먹히는가보지..joo-joo님, 짤즈부르그는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담에 오스트리아 가시면 꼭 가보세요...공감이님, 저도 작년에 갔을적엔 날씨가 정말 좋았거든요...근데 올해는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춥기도 하고..근데 물안개낀 짤즈도 참 이뻤

  • 작성자 04.09.13 11:18

    어요...담번에 눈이 올때 함 가봐야겠어요...하이 미쳐오빠~오랜만..어쩌다가 짤즈를 못갔대..담번에 꼭 가도록!!

  • 우아.. 너무 이쁜곳이네요. 언니도 너무 이쁘고. 꽃이네꽃.~ 짤쯔부르크도 언니에 비하면 그냥 죽네요. 그리고.. 언니의 사진은 항상 너무 이뻐요~

  • 04.09.13 23:48

    앗~ 저두 잘츠에서 비오고 우울했지요...-_-;;; 그런데 똑같은 날씨여도 님 사진은 왤케 멋진지..ㅠㅠ 흑흑~ 부러워요~

  • 작성자 04.09.14 00:23

    미치도록~짤즈부르그가 워낙 이뻐서 누가 가서 찍어도 다 이쁘게 나온단당..드라마 찍을때 장소섭외를 괜히 공들여 하겠냐? 배경이 좋으면 주인공도 사는거지~~~ 마로님, 같은 경험을...이날 저도 사진 찍으면서 굉장히 우울했는데 막상 pc에서 확인하니 그게 아니더라구요...더 운치있게 나온거 같아서 한편으론 비온게 더

  • 작성자 04.09.14 00:23

    낫다는 생각도 들었구요..물론 이건 집에 와서 생각한거지만~~담번에 짤즈 가실땐 날씨가 좋길 바래요..^^

  • 04.09.14 09:59

    요즘 욘사마가 새로 하는 커피 선물셋 CF 보고 넘 느끼하고 징그럽게 생겨서 기절했는데 ^^ 아무리 봐도 사진 넘 잘찍는 것 같아.. 이렇게 구도가 잘 잡힌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아.. 감수성이 풍부한 네 글도 좋고 ^^

  • 04.09.14 13:29

    우산쓴 사진에서 인상이 참 좋아보이네요. 여행하기는 좀 구찮을 수 있었겠지만, 사진이 주는 분위기는 커피 생각납니다. 건강하게 여행하세요^^

  • 04.09.14 18:44

    너무 맛나 보이는 걸 많이 찍어와서 행복한 여행기. 음식 색깔 짱이고 초록색 글씨 간판 붙은 레스토랑 너무 멋져. 마지막 초콜렛 사진도 멋지고. ㅎ

  • 작성자 04.09.14 22:18

    피비 언니의 칭찬에 기분 날아갈듯 좋음..방금 집에 들어왔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머리가 어질어질...사과랑 키위랑 먹고 참을랬는데 또 과자를 먹어버렸음..올리버님, 인상이 좋아보인다니 고마워요~~귀찮은건 별 문제가 안되니 다시 한번 여행가고 싶으네요...커피 생각나게 하는 사진이라니 칭찬이시죠? 홍홍^^

  • 작성자 04.09.14 22:20

    소년님, 방가~~초록색 글씨 간판의 레스토랑..사실은 레스토랑이 아닌거 같은데..그냥 통로인듯 했어요..골목과 골목을 이어주는 통로길인데 저렇게 이쁘게 만들어둔거지..게트라이데 거리..정말 걷고 싶은 곳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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