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벌써 내일이 수능을 보는 날이 군요..고3학생회아이들에게 잘보라고 말도 못한것 같군요..이자리를 빌어 잘보라고하고싶내요...(애들아 화이팅!)...
요즘 제가 몸이 말이 아님이다.. 정말 요즘 같아서는 쓰러질것같습니다...흐흐흐 하지만 저는 사회인이라 어쩔수 없이 일이 나가야합니다... 그것도 새벽5시에....저의 하루하루는 아주평병하고 다순해요... 일하다 때대면 밥먹고 시간되면 퇴근이지요... 하지만 여러분 기대하십시요... 제가 한달만 있으면 드디어 해방이입니다.. 일에서 왜냐... 저는 학교 준비겸 휴식을 취하려 고요.... 지금 한양대와서 머리까고 메일을 올리는 중입니다... 그런데 어쩌 헤어스타일이 맘에 않듬니다... 혜정이누나의 부탁으로 짜르긴 했는데...혜정이누나는 부디 절 외면하지 말아요...(^^)
이제 저의 집에서 인테넷을 해두 될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형의 협조와 저의 두뇌 플레이로 만들어 낸 작품이라고나 할까... 하하하 암튼 앞으로 더욱더 메일을 많이 올릴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일하는 곳으로 모두 놀려 오십시요...옷도 싸고 그리고 저두 보구 얼마나 좋습니까...
제가 일하는 곳은 모두 알고 있죠...
주소: 청평화 시장 2층 나 16호 입니다.. (캠프상사)
오는길...... 동대문 육교에서 쭉~~~~올라오면 빨간색 건물이 보임 바로 거기가 청평화시장입니다...
부디 한명이라도 저의 메일에 편지를 보내주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저의 아현굴레방스도 많이 이용바랍니다...
그리고 마포영문에서 농구시합을 포기하고 배구로 도전장을 냈습니다.. 조속히 청년들은 저에게 의견이나 협조 부탁드리고 재철이 회장님의 말도 참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현영문이 더욱더 발전하고 모든이의 신앙이 하늘로 치솟는 것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모드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항상 기분좋고 행복한 날들이 되길 이 착한 주현이가 모두에게 기도 드리지요...
구아청모두 화이팅!!!
---이상 이재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