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인사말
예스폼 서식사전
11월인사말이란 늦가을인 11월을 맞이한 시점에서 회사의 대표이사가 직원이나
거래처 및 고객에게 전하거나 교육기관을 대표하는 발표자가 학부모 및 학생에게
혹은 각종 모임이나 시설을 대표하여 회원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문서이다.
11월인사말의 내용으로는 단풍 든 나무마다 낙엽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어 쌀쌀
함이 더해지는 계절임을 알리며 늦가을 타는 사람이 있다면 힘을 더해주고 일교차
가 큰 이 때에 건강관리를 당부한다.
11월인사말은 한 해의 마지막을 두 달 가량 남겨 둔 가운데 연초의 목표를 상기
하며 더욱 매진할 것을 독려한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만큼 독서와 여행에 집중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날씨가 좋으나 쌀쌀해짐에 따라 보온에 주의해야 한다. 시작보다
는 마무리를 해야 할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언급하면 된다.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무사히 마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을 포함한다.
11월인사말은 11월의 계절적 특성에 알맞은 내용으로 구성한다. 따뜻하고 정감
어린 표현을 사용하고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한다.
▼가다가 길옆에 차를 세우고 아직 잎이 고와보이는 단풍나무를 찍어왔습니다.
























가는 길옆에 차를 세우고 CAFE촌에서 찍은 사진



















































[앨범 : 김치경 동요 1집]
이 동요는 김치경 님의 허가를 받아 올립니다.아래 MP3도
파일도 있으니 필요하시면 다운받아 사용하셔도 됩니다.
여러분들의 카페나 블로그 홈페이지에 올리셔도 됩니다.
김치경님 미니홈피 : http://cafe.daum.net/KCGDY
겨울나무
1.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은 겨울을
바람따라 휘바람만 불고 있느냐
2.
평생을 살아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 피는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바람만 불고 있구나
2020-11-04 작성자 명사십리
첫댓글 고운 단풍잎 낙엽이 될 11월 만추와 초동의 교차 달
건강 잘 챙기시며 홍엽 단풍처럼 우리네 인생 가을
보람차며 멋진 일상의 행복 누리자구요.
길가의 아름다운 단풍 보기에도 너무 정겨워 지기님의
사진 제공에 감사합니다.
조석으로 쌀쌀한 일기변화 감기 조심하시며 즐겁구
행복한 일상 되시길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