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IN은 시사저널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고 전라북도 출신 5명이 주축이 되어
만든 언론사 이며 주진우는 시사 IN 소속의 기자이다.
주진우의 고향은 전라북도이고, 73년생으로 성균관대를 나왔다.
(박근혜대표님이 심혈을 기울 이시는 동서화합 정신에 누가 될까봐 이대목은 감추려고
하였는데 어떤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고 있는 그대로를 쓰는것임을 밝힘니다.)
정정보도를 내는 언론인은 기자로서 자질과 자격을 상실한 것으로 언론계에서는 정설로
알려저 있다.
주진우는 2002년10월 24일 신앙촌 관련 근거없는 허위보도로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정정보도 결정 명령을 받았었고,
2011.10.24일 sbs 미디어랩관련 대법원 1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비자금 조성 의혹 이 있다는 허위보도를 했다'며 시사주간지 `시사인' 발행사인 ㈜참언론과 소속 기자 주진 우씨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2천500만원을 보상 하라는 판결이 확정되는 등 허위기사 전과가 화려한 자이다.
이미 경향신문과 오마이뉴스가 사과문 게제와 정정보도로 일단락된 박정희대통령 10조 재산설을 초등학생 마저도 허위 사실로 명백하게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주진우는 나꼼수에 출현하여 특정목적을 같고 다시 그 의혹이 있는 것처럼 아니면 말고식으로 제기하고 부풀리고 있다.
독일국민과 제독동포가 증인이며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국가기록원에 들어가면 그당시 동 영상을 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 뉘브를 대통령과 탄광 동행 방문과 정상회담을 허 위라고 시사 IN의 주진우는 괘설을 늘어 놓고 있는 것이다.
주진우는 자신의 주요 이력을 네이버 인물란에 당당히 밣히지 못하고 감추고 있다.
혹 자신의 경력을 통하여 자신의 반역성이 들통 날까 두려워서 일까?
주진우의 상습적 허위 사실 유포는 태생적인 그의 반역성에서 기인하는 것인가?
주진우에 묻는다.
진정한 언론인이라면 모든 국민이 의혹을 가지고 있는 수십조의 김대중 비자금설과,
김정일 에게 뇌물로 준돈이 5억달러 이외에 추가로 더있는지 여부,
국민들이 의심하고 있는 노벨상 로비가 진정으로 있었는지에 대한 추적 보도와
주택가 까지 침투하여 전국민을 도박 열풍에 빠트렸던 노무현정권의 친인척과 핵심인사가 연루되었다고 알려진 사행성 오락기 "바다이야기"에 대한 보도가 이미 검증되어 허위로 밝혀진 사실을 확 대 재생산에 앞서 보도하는 것이 언론인의 사명이 아닌가?
모든 언론에서 금기시 되고 있는 김대중,노무현 시절에 북한에 퍼준 것이 3대세습 정권 연장을 위한 노동당 간부와 군고위 인사에 대한 뇌물로 사용되었고, 그 돈이 대한민국 5 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노리는 북괴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비용으로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심층보도가 선행적으로 이루어저야 하는 것이 언론인의 도리가 아닌가?
첫댓글 제가 학창시절에 어른들이 말씀하시길 대중이가 대통령되면 이북에다 다갔다가 줄거라고 자주 듣던말씀드입니다
어쩜 그리도 앞날을 정확히 맞는 말씀들인제 생각만해도 기가차는군요
김정일(김 일성)이의 4 대군사노선(목표)은 적화통일이 변하지않음을 말해주고있습니다.
세계유일의 독종집단입니다.
서울은 세계최고의 스파이(간첩)도시라고합니다. 구-쏘련이 무너지기전에는 일본 동경 이였는데...
내아들 보다나이가 적은자가 뭘어떻게안다고 말도않되게 씨벌리고 다니는지 박지만씨가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였으니
된통당하겠지 이런자들은 본보기로 처벌을 받아야 다시는 쓸데없이 주절거리지 않을테지 이시기에 왜 그런말을하나
이는다분히 정치적인 말이며 자기 주변에 쓰레기판의 저질정치가가 많이들 있는데도 언급하지 않으면서 실없는 말로
호도하네 하여간 아랫녁 저질 좌빨세이기 넘들은 다른사람보다 틀린것이 많아요
전라북도 ...으음 ...어쩐지...
주진우 참 나뿐 뇸
어린녀석이 무얼 안다고 하나. 그래도 50세는 되여야 철이 나지.
항상 정학하고 진솔한 정보에 감사드린니다
참 더러운새끼군요 그래두아들이라구멱국은잘잡수셨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