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은일이 새벽에 생겼어요 아침운동가는디 잘아는 후배가 관저동에 대패삼겹살을 오픈한다고 5단지 정문에 있는 고기집을 해보라고 해서 선뜻한다고 했지뭡니까 7년전에 두부전문점을 해서 죽어도 식당은안한다고 맹세했건만 또하게되는거보면 운명이라고 보네요 이제 편하게살고싶은데 일이좋고 일할때 행복하니 팔자소관 남매 결혼도 시켜놓고 여행만다녀도 되는여건인디 된장사업 벌여놓고 식당까지하면 일속에 퐁당 빠지는걸 뻔히알면서도 좋아죽겠는걸 누가 말리겠습니까 암튼 힘이있을때 일은 해야된다는 내삶에 인생관 눈을뜨면 네가 일할수있다는것은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두가지 사업 대박나게 최선을 다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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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희망
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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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7 08:2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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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박 나세요^^
선자님 감사 꾸벅꾸벅 연리지 카페는 선자님 없음 거시기여``````
그저 누님 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