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body, #primaryContent
{ background-image: 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L9n6/0fbf2939381a86f655d206088d5cfe7f5b60d9fb);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color:#ffffff;
background-repeat: no-repeat ; background-position: center bottom; background-size: cover; }
</STYLE> <style>
.cont_comment, #Content
{
position:relative; width:700px; left:0%;
}
</style> "><div data-ke-class="article"><STYLE>
body, #primaryContent
{ background-image: 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L9n6/0fbf2939381a86f655d206088d5cfe7f5b60d9fb);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color:#ffffff;
background-repeat: no-repeat ; background-position: center bottom; background-size: cover; }
</STYLE> <style>
.cont_comment, #Content
{
position:relative; width:700px; left:0%;
}
</style> </div></div><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dt6/e0cb1dd34b411ee57a8f5b1009e95c48d0194ba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dt6/e0cb1dd34b411ee57a8f5b1009e95c48d0194ba1" data-orgin-width="800" data-origin-height="534"></div><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오 늘 의 세 계 사 </b></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2021년 1월 12일 화요일 (음력 11월 29일)</b></p><p style="text-align: center;"><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2010년 아이티 7.3 강진으로 20여만 명이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2001년 휴렛 패커드(HP)의 공동 창업자 윌리엄 휴렛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1976년 여류추리작가 애거서 크리스티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1957년 러시아 출신 일본 야구 선수 빅토르 스타루힌.</p><p style="text-align: center;">1956년 여객선 태신호 삼천포서 화재. 65명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1909년 폴란드계 미국인 수학자 헤르만 민코프스키.</p><p style="text-align: center;">1834년 영국의 해외 노예무역을 폐지한 영국의 정치가 그렌빌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1665년 프랑스 수학자 피에르 드 페르마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출생></p><p style="text-align: center;">1628년 프랑스의 작가 샤를 페로.</p><p style="text-align: center;">1722년 독일 출신 프랑스 장군 니콜라 뤼크네르.</p><p style="text-align: center;">1729년 영국의 정치철학자 에드먼드 버크.</p><p style="text-align: center;">1746년 페스탈로치 출생.</p><p style="text-align: center;">1892년 우크라이나 출신 소비에트 연방 군인 미하일 키르포노스.</p><p style="text-align: center;">1893년 나치 독일 공군사령관 등을 지낸 헤르만 괴링.</p><p style="text-align: center;">1896년 미국 심리학자 데이빗 웩슬러 출생.</p><p style="text-align: center;">1899년 스위스 화학자 뮐러 출생.</p><p style="text-align: center;">1904년 대한민국의 화가 출생.</p><p style="text-align: center;">1906년 프랑스의 철학자 에마뉘엘 레비나스.</p><p style="text-align: center;">1916년 남아공의 정치인 피터르 보타.</p><p style="text-align: center;">1949년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치인 문국현.</p><p style="text-align: center;">1949년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p><p style="text-align: center;">1949년 독일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오트마어 히츠펠트.</p><p style="text-align: center;">1960년 타지키스탄 출신 축구 선수 발레리 샤리체프 (신의손).</p><p style="text-align: center;">1964년 미국의 기업인 제프 베조스.</p><p style="text-align: center;">1968년 일본의 게임 디렉터 마스다 준이치.</p><p style="text-align: center;">1969년 크로아티아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로베르트 프로시네츠키.</p><p style="text-align: center;">1972년 대한민국의 스포츠 캐스터 한명재.</p><p style="text-align: center;">1976년 대한민국의 배우 문정희.</p><p style="text-align: center;">1978년 대한민국의 유도 선수 장성호.</p><p style="text-align: center;">1978년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배우 김사랑.</p><p style="text-align: center;">1978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강봉규.</p><p style="text-align: center;">1979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보영.</p><p style="text-align: center;">1981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성배.</p><p style="text-align: center;">1983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동현.</p><p style="text-align: center;">1987년 대한민국의 가수 선데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p><p style="text-align: center;">1988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현수.</p><p style="text-align: center;">1993년 일본의 가수 미츠이 아이카 (모닝구무스메).</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사건></p><p style="text-align: center;">2010년 아이티에서 7.3 강진이 일어나 20여만명이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2010년 멕시코 마약왕 테오도로 에두아르도 가르시아 시멘탈 체포.</p><p style="text-align: center;">2006년 미소짓는 제퍼슨 70년만에 바뀐 5센트.</p><p style="text-align: center;">2006년 한나라당 신임 원내대표로 이재오 의원이 당선.</p><p style="text-align: center;">2006년 신상우 KBO총재 취임.</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1998년 유럽회의 19개 회원국, `인간복제금지` 의정서에 서명.</p><p style="text-align: center;">1992년 `라인 모드 브라우저` 버전 1.1 등장.</p><p style="text-align: center;">1990년 대한항공-아에로플로트, 서울-모스크바간 항로 취항키로 합의.</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1989년 재일교포 2세 이양지, 일본 아쿠타가와상(芥川賞) 수상.</p><p style="text-align: center;">1989년 한국ㆍ소련 은행, 사상 첫 신용장 개설.</p><p style="text-align: center;">1981년 전두환 대통령, 81년 국정연설에서 남북 최고책임자의 상호방문을 제의.</p><p style="text-align: center;">1981년 부산대, 경북 의성군에서 1억년전 공룡 화석 발견.</p><p style="text-align: center;">1980년 북한, 남북총리회담 서한으로 제의(대한민국 호칭 처음 사용).</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1979년 환율인상 등 경제조치.</p><p style="text-align: center;">1977년 박정희 대통령, 대북식량원조 제의.</p><p style="text-align: center;">1973년 비상각의 ,정부조직법개정안 의결(공업진흥청, 공단관리청 신설).</p><p style="text-align: center;">1972년 라만, 방글라데시 초대수상에 취임.</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1966년 존슨 미국 대통령, 주월미군은 19만명이라고 발표.</p><p style="text-align: center;">1962년 정부, 이식제한법 공포.</p><p style="text-align: center;">1961년 국제언론인협회(IPI) 한국위원회 조직.</p><p style="text-align: center;">1960년 파리서 13개국 대서양경제회의 개최.</p><p style="text-align: center;">1950년 서울 국제 전신전화국 개국.</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1950년 애치슨 미 국무장관, `애치슨라인` 발표. 그는 워싱턴 내셔널클럽에서 행한`아시아의 위기`</b></p><p style="text-align: center;"><b>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한국과 대만을 미국의 동아시아 방위선에서 제외한다"고 선언했다.</b></p><p style="text-align: center;"><b>구체적으로는 스탈린과 모택동의 영토적 야심을 저지하기 위해 태평양에서의 미국의 방위선을</b></p><p style="text-align: center;"><b>알류산 열도-일본-오키나와-필리핀을 연결하는 선으로 정한다고 발표했다.</b></p><p style="text-align: center;"><b>연설을 접한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 정부에 선언취소를 강력 요구했지만 미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b></p><p style="text-align: center;"><b>흔히 `애치슨 라인`이라 불리우는 이 동아시아 방위선 설정으로 애치슨은 6.25를</b></p><p style="text-align: center;">발발시켰다는 비판을 받았다.</p><p style="text-align: center;"><b>전통주의자들은 이 연설이 결과적으로 북한의 남침을 예측하지 못한 미국의 결정적 실책이라고 보는 한편,</b></p><p style="text-align: center;"><b>일부 학자들은 이 연설이 북한의 남침을 유도하기 위한 고도의 음모라고 해석하기도 한다.</b></p><p style="text-align: center;"><b>애치슨은 이 지탄이 평생 마음에 걸린 탓인지 1971년 타계하면서 "불행한 한국에 `불안한 침묵`이</b></p><p style="text-align: center;"><b>퍼져 가고 있으며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 말을 남겼다.</b></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1946년 UN안전보장이사회 발족.</p><p style="text-align: center;">1946년 신탁통치반대 국민대회.</p><p style="text-align: center;">1942년 미국과 멕시코 공동방위위원회 설치.</p><p style="text-align: center;">1931년 인도에 대폭동.</p><p style="text-align: center;">1923년 의열단원 김상옥 열사, 종로경찰서에 폭탄 투척.</p><p style="text-align: center;">1896년 미국 헨리 루이스 스미스 교수, 최초의 X레이 사진 촬영.</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dt6/b67c57a5347f9fbf94d8abfc21bab6fd9018bad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dt6/b67c57a5347f9fbf94d8abfc21bab6fd9018bad1" data-orgin-width="800" data-origin-height="534"></div><p> </p><p> </p><p> </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pt0dNqJEb8A?&autoplay=1" width="800" height="45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
<p>The Emotion Of Love (사랑의 감정) / Frederic Delarue & photo by 모모수계</p>
<p><a href="https://youtu.be/pt0dNqJEb8A" target="_blank" rel="noopener">youtu.be/pt0dNqJEb8A</a></p> "><div data-ke-class="article"><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pt0dNqJEb8A?&autoplay=1" width="800" height="45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
<p>The Emotion Of Love (사랑의 감정) / Frederic Delarue & photo by 모모수계</p>
<p><a href="https://youtu.be/pt0dNqJEb8A" target="_blank" rel="noopener">youtu.be/pt0dNqJEb8A</a></p> </div></div><p> </p>
<!-- -->
첫댓글아름다운 동백꽃과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한 2021년 1월 12일 화요일 오늘의 역사에는 유명한 추리 작가 에거스 크리스티의 사망 소식이 있는 날이네요 이 작가의 추리 소설 거의 다 봤지 싶습니다 이 날도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많았네요 늘 고맙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동백꽃과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한
2021년 1월 12일 화요일 오늘의 역사에는
유명한 추리 작가 에거스 크리스티의 사망 소식이 있는 날이네요
이 작가의 추리 소설 거의 다 봤지 싶습니다
이 날도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많았네요
늘 고맙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