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치권에는
원 전 지사부인 만큼의
안목을 가진놈들이 정말 없나
도대체
여당을 압도할 생각은 않고
자기편 헐뜯기만 열중하니
유권자 복장이 터진다
]
꿈같은 얘기지만
국짐 대권 잡거든
화폐개혁하라
오래전부터
한국은행에서 는
발권된 50.000원권이
회수가 안된다고 야단이더라
정치하는놈들 장농속에서
잠을 자고 있단다
만에하나 대권을 잡았는데도
화폐개혁 이 안된다면
세상에 믿을 놈이 없는거다
정신과 의사인 원희룡 아내
“이재명, 소시오 장애 경향”
주희연 기자
입력 2021.10.21 23:19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아내
강윤형씨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해
“남의 고통이나 피해에
전혀 관심이 없는
소시오패스(sociopath)의 전형”이라고 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정씨는
신경전문과 전문의다.
강씨는 20일
매일신문 유튜브 생방송에 출연해
이 후보에 대해 이같이 진단하며
“‘야누스의 두 얼굴’이나
‘지킬 앤 하이드’라기 보다는
소시오 장애의 경향을 보인다”고 했다.
강씨는
“이 후보는
대장동 특혜의혹 국정감사 태도,
형과 형수한테 한 욕설 파동,
김부선 씨와 연애 소동 등을 볼 때
남의 고통이나 피해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본인은 괜찮은데,
주변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것이
소시오패스의 전형”이라고 했다.
이어 “자기 편이 아니면
아무렇게 대해도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듯 답변한다”며
“뒤틀리고
비뚤어진 마음에서 나오는
비정상적인 말과 행동”이라고 했다.
강씨는
자신의 남편인 원 전 지사와
이 후보를 비교하며
“1964년생 동갑으로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한 공통점이 있지만,
우리 남편은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
남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따뜻할 뿐 아니라
정직한 사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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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국개들에 주는 세비가 아깝다
박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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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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