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자 선생님 손목 골절로 방학동 정병원 702호에 입원하셔서 18일 수술 잘 받으셨습니다
온전한 치유와 회복 위해 기도해 주시고 시간되시는 샘들은 문병해 주세요.
김영숙 선생님 아들 이제우 형제 신내동 서울의료원 3층 중환자실 입원중입니다. 하나님의 만저주심 있길 간절히 기도하며
간호하시는 김영숙샘과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 합시다....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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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