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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연구 베리칩이 666표가 아니라는 증명(3)-기능적인 증명
바나바선교사 추천 0 조회 290 17.10.05 06:5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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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0.05 07:06

    첫댓글 이것으로 베리칩이 666표가 아니라는 증명을 맞쳤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름지기 '666 베리칩의 허구성'을 구매해서 보시면 더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제가 책을 판매할 목적으로 이런 말을 한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책이 판매되면 돈은 출판사 몫이지 저저의 것이 아닙니다.
    아마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0.05 15:18

    베리칩 종말론자들은 '베리칩'은 구시대에 것이며, 앞으로 더 정교한 칩이 나올 것이라고 예견하며,
    앞으로는 베리칩이 666표가 아니라 다른 칩으로 대신할 것으로 소문내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자(베리)침'으로 자주 표기한 것은 바로 이런 자들을 의식했기 때문입니다.
    전자칩이 베리칩을 넘어 어떤 정교한 칩이 새롭게 나오더라도 칩 자체는 666표가 될 수 없습니다.
    이점도 유념하며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 17.10.05 08:17

    잘 읽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을 만들어서 재미있게 베리칩에 대하여 설명해주셨군요

    저는 이런 베리칩논쟁을 오래전에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래서 제 카페에서는 베리칩논쟁의 글이 없는 이유입니다

    종말론에서 짐승의 표논쟁은 영적인 사실로 보아야합니다
    그 이유는?
    짐승의 표를 이기는 성도들의 정체성에 대하여 성경에서 다음과 같이 분명히 언급하고있기때문입니다
    계12:17과 계14:12절에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를 믿는 증거"를 가진자라고 말입니다

    이후로 약 10년동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를 믿는 증거를 가진자"에 대하여 연구하다보니 히브리뿌리토라회복까지 오게되었습니다...더불어서 샤밧회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 17.10.05 08:24

    이런 논쟁을 바나바선교사님과 하려면 약 10년전의 옛날로 돌아가서 시작해야할것입니다
    그만큼 종말론의 연구에 대하여 격차가 있다는 말입니다

    더불어서 종말론논쟁은 성경적인 지식과 영적인 성숙이 이루어진 분들과 가능하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게되었습니다
    서로 바라보는 정점이 다르면 영원히 만나지 못하는 평행선을 달리다가 끝나게 되더군요

    바나바선교사님의 글을 보면서 저와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됩니다
    그러나 언제 만나면 서로의 격식을 풀어놓고 성경적인 좋은 대화를 원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베리칩같은 논쟁의 글들을 올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0.05 15:00

    베리칩은 666표가 아니라는 견해는 님의 생각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2013년이 지났기 때문에 옛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베리칩이 666표라고 한 사람들의 생각이 그대로 입니다. 성도들에게 절대로 칩(베리, 전자)을 받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전자(베리)칩이 666이 아니라고 중도의 입장을 갖고 있으나 2020년이나 2030년에 금융용 혹은 의료용 칩이 국가적 정책으로 시행될 때는 교회에서 사람을 죽이는 일은 분명 일어나기 때문에 이 분야에 깊이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종종 이런 글이 필요해 올린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목회자들이 666의 진실이나 베리칩이 왜 666가 될 수 없다는 설명을 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7.10.05 15:19

    그래서 염려와 더불어 이런 은 양자(666진실성과 베리칩의 허구설)를 이해하며,설명할 만한 충분한 치가 있다고 생각하여 종종 글을 올리고 있으나 카페지기님께서 베리칩 글을 올리지 말라고 하니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지기님
    저는 베리칩이 666표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을 뿐인데, 여기서 저와 카페지기님과 많은 차이점이 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요.

    "12:17과 계14:12절에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를 믿는 증거"를 가진자라고 말입니다"라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두 구절에 나온 '하나님의 계명'을 혹시 구약의 율법(십계명)적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 17.10.05 18:26

    ## 이 두 구절에 나온 '하나님의 계명'을 혹시 구약의 율법(십계명)적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

    십계명을 율법으로 보고 계시는군요
    이런 오해가 성경을 곁길로 가게하는 주 요인이 된것입니다
    신약에서 언급하는 언약과 율법관계에 대하여 옳바른 이해없이는 늘 평행선을 갈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부분을 해소하고 같은 성경관을 소유한다는것이 참으로 어렵더군요

    바울사도의 율법관입니다
    갈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율법은 범죄함으로 더하여진, 즉 부과된것입니다....한시적인것이지요

  • 17.10.05 18:32

    다음으로 선교사님이 율법으로 보신 십계명은 언약(베리트)입니다

    언약은 범죄함으로 더하여진것이 아니라 범죄하기전에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백성들간에 서로 합의하고 승락하면서 쌍방언약을 맺은것입니다(출20-23장전체의 내용이 언약입니다)

    이 언약(쌍방간에 맺어진)은 결코 변할수없는것이지요
    갈3: 15 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위에서 바울이 언급한 언약의 불변성은 사람간의 언약도 변할수없는데...하물며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맺은 언약이 변할수있느냐??...라는 강조입니다

    이같은 언약과 율법의 정의를 구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17.10.05 18:37

    이와같이 성경을 원칙대로 볼수있는 영적인 눈을 가진 바울사도의 안내를 따라서 신구약 전체를 조명할수있는 관점이 필요합니다....그리고 그런 영적인 관점은 바울사도가 어릴때부터 지켜왔던 말씀들(계명과 절기와 율법들의 의미들을 깨닳음)을 함께 공유할때 열려지는 통찰력이더군요

    그래서 히브리뿌리토라회복이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저는 장로교합동측 신학을 했지만 ...이런 성경적사실들을 알고 계명과 절기들을 마음으로부터 순종하면서 영적인 통찰력이 생기더군요..그런데 안식일을 주장한다고 교단에서 이단이라고 정죄하더군요^_^

    성경적 이단은 마귀의 미혹에 넘어가서 계명이 변했다고 주장하는 교리를 따라가는 무리들입니다

  • 작성자 17.10.06 06:30

    카페에 저의 글(설교, 성경부분)을 종종 올리고 있습니다.
    "십계명을 율법으로 보고 계시는군요 이런 오해가 성경을 곁길로 가게하는 주 요인이 된것입니다"

    전자는 제가 님이 '혹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물었던 것이지 제 온전한 생걱을 전달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 물음에는 바로 십계명을 율법으로만 보는 것을 염려하는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후자는 저의 생각을 간파하지 못한 님의 생각이 그대로 묻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 저의 글을 보고 '이런 오해가 성경을 곁길로 가게하는 주 요인이 된것입니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의 글(설교, 성경부분)에서 곁길로 간 것이 있다면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7.10.06 06:37

    님이야 말로 문장과 저자의 의도를 몰라 저를 오해하고 있으며, 잘못된 토라운동의 계기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합동측 이야기를 한 것은 마치 현대판 바리새인주의자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 당시 바라개인들은 율법에 대해 상당히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하려고 하는 율법과는 차이가 있었지만, 깊이가 달랐습니다.
    지금 카페에서 추구하는 히브리토라 회복 운동은 당시 바리새인들이 추구하는 토라와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율법(복음)을 말하면서 잘못된 율법(복음)을 추구한 것은 예수님 당대부터 지금까지 있어 왔습니다.
    합동 교단은 바로 님의 이런 잘못된 사상을 보고 이단으로 처리한 것일 것입니다.

  • 작성자 17.10.06 07:12

    신론과 복음뿐만 아니라 잘못된 율법 사상을 가지고 있어도 이단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잘못된 율법 사상을 갖게한 것도 님이 지적한 것처럼 마귀의 술수이기 때문입니다.
    선교현장에 한국 목사가 와서 가나안에 모세가 들어가지 못해 지옥에 갔다고 해서 변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한국 목사도 님과 같이 토라회복 운동하는 목사 중에 한 사람입니다.
    님이 진정한 토라를 회복하려고 했다면 핟동에 머물려 있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적으로나 교리적으로 합동측에 율법관은 잘못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님이 지금이나마 영적으로 살 수 있는 것은 '탕자'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합동교단이 아님을 밝힙니다)

  • 17.10.06 11:25

    ## 그리고 저의 글(설교, 성경부분)에서 곁길로 간 것이 있다면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전에 선교사님이 안식일에서 주일로 변경된 부분을 변증한 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활동하시는 딘형제를 율법주의자로 매도하시면서 남들을 판단하시는것을 보았지요
    물론 그 글들은 다 지웠지만 ...그 글들을 보면서 선교사님의 영적. 지적인면을 읽었습니다

    아직 걸어가셔야할 여정이 많아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여정은 말로는 설명드릴수없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것입니다

    더불어서 히브리뿌리토라안에서도 많은 오류들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일부 유대인들과 이들의 가르침을 받은 목사들가운데 진정한 토라를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 17.10.06 11:23

    ## 선교현장에 한국 목사가 와서 가나안에 모세가 들어가지 못해 지옥에 갔다고 해서 변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한국 목사도 님과 같이 토라회복 운동하는 목사 중에 한 사람입니다##

    히브리뿌리토라회복에 관하여 아직 많은것들을 배우셔야할것입니다
    빙산의 일각을 보시면서 전체를 다 보셨다는 자만심은 금물입니다

    특히 토라는 어떤 학문의 체계가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말씀을 순종하면서 얻어지는 생명의 지혜라고 보아야합니다...
    그 지혜는 마귀의 미혹을 이겨낼수있는 능력이지요

    일요일개신교에서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고해도 얻을수없는 진주같은 것입니다
    히브리뿌리 토라에 대하여 다시 깊이 연구하시기를 권면합니다

  • 작성자 17.10.06 22:02

    안식일이 주일로 변경된 이유 중에 잘못된 것은 지적하지 않고 송두리째 잘모되었다고 하면 이 글들을 본 회원들은 혼동과 혼란이 올 것입니다.
    세 가지로 설명을 했습니다. 여기서는 핵심만 언급하겠습니다.
    1. 안식일을 폐하겠다는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애2:6, 호2:11).
    2. 사도들이 안식후 첫날에 한 번이 아닌 거듭 모임(요20:19, 26)
    3. 주일 예배는 로마 가톨릭교회나 개혁주의자들이나 현대 신학에서 정착한 것이 아니라 교부들이 결정한 것임(325년)

    이 세 가지 중에 잘못된 것을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세요.
    잘못된 것이 있다면 당장 시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두 가지만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 17.10.06 22:43

    1. 안식일을 폐하겠다는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애2:6, 호2:11).

    애2:6 주께서 그의 초막을 동산처럼 헐어 버리시며 <<그의 절기를 폐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절기와 안식일을 잊어버리게 하시며>> 그가 진노하사 왕과 제사장을 멸시하셨도다

    이 구절이 절기와 안식일을 폐하였다고 주장하시는 글귀인가요?
    성경의 문맥을 다시 보시기를 바랍니다

    남방유다가 범죄함으로 인하여 느부갓네살왕의 공격으로 성전이 무너지고 포로신세가 되었지요?
    그러므로 이후로는 노예신분이 되어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즐거움이 있는 안식일과 절기(여호와의 절기)를 마음대로 지킬수없다는 한탄인것입니다

    이런 관점으로 성경을 보시다니요!!!

  • 17.10.06 22:14

    호2:11 내가 그의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

    마찬가지로 앞뒤 문맥을 보시면서 이 구절을 해석하시기를 바랍니다

    북이스라엘이 범죄함으로 인하여 호세아선지자를 통하여 마지막으로 경고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씀입니다
    즉 이방의 포로가 되어서 노예로 끌려가면....자유인으로써 하나님과의 교제를 마음대로 가졌던 절기와 안식일을 지킬수없는 신세가 된다는 경고입니다

    만약에 이런 구절로 인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하여졌다면?
    약 700년후에 주님께서 오셨을때인 신약시대에는 안식일과 절기는 완전히 사라져야 맞지요?....
    그런데 사복음서에서는 안식일과 절기스토리로 가득차있습니다

  • 17.10.06 22:18

    2. 사도들이 안식후 첫날에 한 번이 아닌 거듭 모임(요20:19, 26)
    요20: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히브리뿌리토라를 모르시니 이런 주장을 하시는것입니다
    안식후 첫날은 절기안식일인 무교절 첫날을 지나고 그 이튿날인 초실절을 말하는것이지요
    이런 대화를 댓글를 통하여서는 불가능합니다...더 배우시기를 권면합니다

    요20: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

    안식일과는 전혀 관계없는 구절이군요...

  • 17.10.06 22:44

    3. 주일 예배는 로마 가톨릭교회나 개혁주의자들이나 현대 신학에서 정착한 것이 아니라 교부들이 결정한 것임(325년)

    교부들의 권한을 너무 과대평가하셨군요
    교부들이 무엇이간데....여호와의 안식일을 첫째날로 바꿀수있나요??....한낮 인간들인 주제에 말입니다.^_^

    여호와의 안식일은 온 우주가 순종해야하는 창조주하나님의 안식일입니다
    인간들이 건드릴수없는 신성불가침인 시간의 공간이지요

    그리고 안식일은 영원한 진리인 십계명의 4번째에 자리를 잡고있지요?
    그래서 진리인 십계명안에 있는 안식일이 절대 변할수없다고 말씀드린것입니다

    그런데 선교사님은 해아래 변하지않는 진리는 없다는 관점으로 보시니 미혹되는것입니다

  • 작성자 17.10.06 22:40

    @엘리야권 아래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안식일의 폐기는 문자적으로만 해석할 부분이 아닙니다.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었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7.10.06 22:13

    하나는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19:2)
    부모 경외하는 것이 먼저입니까? 토요 안식일 먼저입니까? 더구나 신약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래도 토요 안식일 때문에 일요일 개신교를 운운하시겠습니까?
    다른 하나는 예수님은 안식일을 의도적으로 범합니다. 그래서 율밥(토라) 명수인 유대인들에게 미움을 넘어 살인죄명이 됩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손 마른 병저를 고쳐줍니다. 손 마른 병은 응급이 아니어서 월, 화요일에 고쳐주어도 됩니다.
    그런데 안식일에 고친 것은 의도적입니다. 안식일에 길을 가다가 제자들이 배가 고파 밀이삭을 잘라 먹다가

  • 작성자 17.10.06 22:46

    바리새인들에게 딱 걸렸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시비를 걸어왔을 때, 예수님은 (이런 상황에서만은) 제자들이 혼내주어야 안식일 계명을 지킨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적절한 조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은 혼내기는커녕 구약 다윗이 진설병을 먹었던 사례까지 예를 들면서 변호를 해 줍니다.
    여기서도 의도적입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을 한 두번도 아닌 여러번을 어긴 것은 구약 선지자들이 예언한 안식일 폐기론과 결코 무관하지 않습니다. 에수님이 안식일을 어긴 것은 예언의 성취밖에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제자들은 이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안식일에 주인이신 예수님이 공생애에 한 것입니다.

  • 작성자 17.10.06 22:48

    하나님은 예수 복음을 위해 성전을 교회로, 제사를 예배로, 족장 제사장을 만인 제사장으로, 안식일을 성일(주일)로 변경하려는 섭리로 옛 계명을 준 것입니다.

    카페지기님
    첫번째 댓글에서 '탕자'가 되라고 했는데 그 의미를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탕자'는 '돌아온 탕자'인데, 여기서 다시 합동으로 돌아가는 것이 '돌아온 탕자'의 의미입니다.
    그러면 합동측에서 두 손 들고 소를 잡아 횐영하여 잔치를 벌릴 것입니다.
    카페 회원으로서 권면을 드리고 싶습니다.

  • 17.10.06 22:33

    ## 하나는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19:2)
    부모 경외하는 것이 먼저입니까? 토요 안식일 먼저입니까? 더구나 신약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래도 토요 안식일 때문에 일요일 개신교를 운운하시겠습니까?##

    이런 신학적궤변은 답변할만한 가치도 없는 쓰레기같은 신학관입니다
    교회사를 더 연구하시고 ...성경을 더 많이 연구하시고 대화에 임하시기를 권면합니다

    이런 대화수준은 히브리뿌리토라회복과정안에 들어온 평신도들이 보아도 웃음거리밖에 안됩니다
    참고로 저희교회성도님들이나 히브리뿌리토라의 과정에 들어온 성도들이라면 선교사님의 글을 보면서 그냥 웃습니다

  • 17.10.06 22:38

    ## 하나님은 예수 복음을 위해 성전을 교회로, 제사를 예배로, 족장 제사장을 만인 제사장으로, 안식일을 성일(주일)로 변경하려는 섭리로 옛 계명을 준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도무지 감이 안잡힙니다
    전형적인 일요일개신교의 변질된 신학관안에서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조차 알지도 못하시는 교리이군요

    이제 거룩한 샤밧이 시작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언젠가 시간이 되시면 연락주시고 저희 교회에 한번 방문하시지요
    이런 대화는 서로의 얼굴과 성경을 펼쳐들고 대화를 나누어도 어려운 주제인데...이런 댓글로 대화를 시작한 제가 잘못했습니다

    더이상 대화를 안하겠습니다

    샤밧샬롬

  • 작성자 17.10.06 22:51

    @엘리야권 이단의 특징이 세뇌입니다.
    그들이 복음, 성경이 무엇인지 안다면 님보다 먼저 나올 개연성이 있습니다.

  • 17.10.11 22:16

    선교사님
    "카페지기님 첫번째 댓글에서 '탕자'가 되라고 했는데 그 의미를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탕자'는 '돌아온 탕자'인데, 여기서 다시 합동으로 돌아가는 것이 '돌아온 탕자'의 의미입니다. 그러면 합동측에서 두 손 들고 소를 잡아 횐영하여 잔치를 벌릴 것입니다. 카페 회원으로서 권면을 드리고 싶습니다."
    ㅎ 참재미있는표현이십니다~~~
    그러나 히브리관점
    의성경관을알게되시면 이글쓰신것을두고두고 부끄러워하실껍니다~~~
    육신의법과영의법도혼돈하고계시네요
    뭐라할말이없게만드시는 댓글입니다😓

  • 17.10.11 22:15

    @바나바선교사 이단의특징은
    다른복음ㅡ성경을말하고있다는것
    잘아시지요?
    ㅎ그러니누가이단이겠습니까?
    성경말씀따라안식일을기억하여
    지키는자가이단입니까?
    성경은변할수있다고 안식후첫날을
    지키는 주일성수 교단들이
    이단입니까?
    판단은알아서하십시요^^

  • 18.03.21 14:04

    @바나바선교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탕자를 말씀하셨지...교단으로 돌아가라고 하신것은 아닐거라 봅니다.
    길~~게 써놓으신것 읽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제가 아이폰을 사용합니다. 업그레이들르 안하면 사용이 불편해지는데 베리칩도 알아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한번 삽입하면 영원불변하게 만들까요? 처음엔 작게 필요하나 점점 크고 강하게 생활에 전반을 차지하다보면 그거 타고 666이 흘러 들어 올 수도 있겠지요? 아님...666의 필요성을 더 인지하게 할수도 있다면? 어쨋든 칩은 666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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