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있을때는...그냥..메이저가 clinical pathology여서 그랬는지...clinical pathologist라는 표현을 썼었거든요...</P>
<P>지금은 뭐라고 표현하나요???</P>
<P>그리고 한국은 따로 MT/MLT를 분리하지 않고 있잖아요??</P>
<P>한국의 임상병리사는...MT에 속하는 건가요??? </P>
<P>그냥....덜컥...레쥬메를 쓰려니까...뭐라고 써야될지 고민이 됩니다.</P>
<P> </P>
<P>빠른 답변 올려주시면...레쥬메 쓸때 참고가 되어 좋을것 같은데...시간이 없네여....우쩔까여....</P>
<P> </P>
<P>모르면...용감하다고 했나요???</P>
<P>제가 지금 딱 그 꼴입니다...</P>
<P>미국 생활 오년여동안...늘지 않은 영어와....자꾸 잊어가는 한국어의 어휘력...</P>
<P>이건...바보가 따로 없을 정도이지여...</P>
<P>한국말로 말해도...음....하기 일쑤이고....영어는 말할것도 없습니다..</P>
<P>그럼에도 불구하고...무작정...레쥬메가 필요하니 레쥬메를 쓰는 내가 정말 용감하기까지 합니다.</P>
<P> </P>
<P>현재 제가 거주하는 뉴욕에서는....외국에서의 모든 학력이 인정이 됩니다.</P>
<P>그래서....여기서 면허시험을 보기위해 따로 학교를 다닐 필요가 없지여...</P>
<P>이미 다들 알고 계시지요?? </P>
<P>그리고...학력과 경력이 인정될 경우...limited permit을 받고 1년동안 라이센스 없이 병원 </P>
<P>근무도 가능하고요....</P>
<P> </P>
<P>아무쪼록....한국에서 수고하며 공부하는 ASCPi 가족여러분들...</P>
<P>화이팅 하자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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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하면서 미국 면허 따라는 거 맞고요....즉, 외국에서의 학력이 인정되면, 랩에서 일년간 한시적으로 면허없이 일할 수 있게 임시면허를 줍니다. 그래서 일하는동안 면허 취득을 하라는 거지여....돈 없어서 공부 못한다는 말...미국에서는 못합니다...-_-;; 거의 모든 학자금을 병원측에서 지원해주거든요..
첫댓글 어! 뉴욕이 그런가요?^^; 몰랐네요~ 일하면서 공부해서 라이센스 딸 수 있다는 말씀이신지..^^ 암튼 힘내시고요~ 우리는 뭐든 할 수 있습니다! ^ㅡㅡㅡ^
네..일하면서 미국 면허 따라는 거 맞고요....즉, 외국에서의 학력이 인정되면, 랩에서 일년간 한시적으로 면허없이 일할 수 있게 임시면허를 줍니다. 그래서 일하는동안 면허 취득을 하라는 거지여....돈 없어서 공부 못한다는 말...미국에서는 못합니다...-_-;; 거의 모든 학자금을 병원측에서 지원해주거든요..
Pathologist는 병리학자 즉, 국내에서는 병리전문의구요. 임상병리사는 clinical or medical laboratory technologist(scientist)로 사용하시면 될 듯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