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00쌍 정도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한 다섯 쌍둥이가 최근 탄생했다.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톤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한 산모가 낳은
건강한 아기 다섯 명이 동시에 울음을 터뜨렸다고 AP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평소 주변사람들에게 많은 아이들을 낳고 싶다고 소망을 말했던 베로니카 마요가(30)는 꿈을 이룬 셈이다.
마틸드, 애런, 프리실라, 이자크, 조엘 등 아들 3명과 딸 2명
첫댓글 너무 부러우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도 되네요! 한꺼번에 다섯아이를 키우는게 쉽지 않을듯해서요..
첫댓글 너무 부러우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도 되네요! 한꺼번에 다섯아이를 키우는게 쉽지 않을듯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