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 크기가 큽니다. 위의 반짝이는 별을 화면의 중앙으로 맞추어 감상 하세요.
가야산
2008. 7. 27.
며칠 전 가야산을 다녀 온 친구가 계곡의 많고 맑은 물과 한 여름의
더위를 식혀 주는 시원함을 얘기 듣고 다시 가야산을 향합니다.
가야산 산행은 해인사 방향으로 한 번, 백운동으로 한 번, 두 번이나 다녀 왔지만
대구에서 가깝고 아름다운 산이라서 3번째 산행을 시작합니다.
숨을 막히게 하는 무더위지만 우거진 산림의 계곡은 시원하고
정상에서는 한기를 느껴 오래 쉬지도 못할 정도의 시원한 산행이였습니다.
백운동을 들머리로 칠불봉 - 상왕봉을 왕복 6시간의 즐거운 산행입니다.
▲ 해인사 방향 보다 조용하고 편한 백운동에서 시작합니다.
▲ 국립공원이라서 시설은 잘 되어 있구요.
▲ 세찬 바람 탓인지 바위위의 소나무들이 마치 분재 같이 짧은 잎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가끔씩 구름이 지날 때마다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합니다.
▲ 구름속은 한 여름의 무더위도 잊게 시원하기도 하구요.
▲ 온 세상을 하얗게 덮었다가도 금방 다시 내 놓는 능선 기류의 흐름은 장관입니다.
▲ 저 멀리 상왕봉이 보입니다.
▲ 오랜 세월을 비 바람에 견뎌 온 아름다운 자태들....
▲ 가끔씩 구름이 지날 때 마다 또 다른 모습도 연출하구요.
▲ ...........................
▲ 마치 신선이 된 기분으로......
▲ 저 끝에 보이는 곳이 가야산 상왕봉입니다. 정상에는 고추잠자리들로 가득합니다.
▲ 자연의 아름다움에 다시 한번 감탄하며.....
▲ 칠불봉에 도착합니다.
▲ 칠불봉에서
▲ 자연의 조화는 신비하고 아름답습니다.
▲ ............................
▲ 저 위가 가야산 상왕봉입니다.
▲ 뒤로 돌아 계단으로 올라야 하는....소 머리를 닮았다하여 우두봉...
▲ 상왕봉입니다.
▲ 상왕봉에서 내려 본 칠불봉 방향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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