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편성 행태 비판
kbs 뉴스 편성 행태를 비판한다
kbs 뉴스를 보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은 내용을 볼 수 있다.
왜 윤석열 대통령의 유엔 참석 내용을 상세히 다루지 않는가 이다.
kbs 뉴스를 보면 이재명 단식보도하고 민주당의 대정부 반대 집회를 탑 뉴스로 보도하고
사건 사고를 전한 후 20여 분이 지나서 윤석열 대통령의 유엔 참석 내용을 짤막하게 보도했다.
MBC는 이재명 단식을 전한 후 윤 대통령의 유엔참석 기사를 보다 상세하게 전했다.
공영방송이라고 수신료를 내 달라고 매일 광고하는 kbs가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해외에 나아가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대통령의 활동에 대해 상세하게 보도하지 않아 편파 보도란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공영방송이라며 티브이의 가치를 실현한다고 하는 kbs 방송국이 대통령의 활동 상황을 변두리 기사로 취급하고 있으니 수신료 분리징수라는 초강수가 주어진 것이다.
다른 방송은 몰라도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정부편에서 유익한 보도를 해야 한다.
어느 당이 정권을 잡든지 kbs는 정부편에서 보도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물론 방송 언론은 공정해야 한다.
하지만 국민이 맡긴 정부를 공영방송인 kbs가 적극 홍보하고 보도하지 않는다면 비판 언론들은 얼마나 더 하겠는가
그러므로 티브이 수신료 가치를 실현한다는 kbs는 타 방송보다 정부와 대통령의 활동상황 보도를 우선하고 집중보도 해야한다.
그래야 정부나 대통령도 kbs의 손을 들어줄 것이다.
편파보도를 하라는 것이 아니다. 사실에 기초한 대통령의 활동상황을 상세 보도해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야 한다.
kbs 뉴스 편성을 다시 제고해야 한다.
대통령의 해외 활동 상황을 뉴느 끝말에 살짝 넣어 마지 못해 보도하는 것처럼 보이지 말고 탑뉴스로 상세보도 하길 바란다.
대통령의 인기가 많지 않는다고 해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kbs가 그래서는 안된다.
kbs가 정부 편에 서서 바른보도를 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