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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기방 아로니아 나무에 퇴비주기
보청(충북) 추천 0 조회 64 23.02.08 13: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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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8 13:33

    첫댓글 예전에 아니 몇년전만해도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아로니아가 지금은 완전히 찬밥신세이지요.
    저희동내에서도 뽑아 버린다는것 제가 십여그루 가져와 키우고 있습니다..ㅎㅎ
    그냥 방치농법으로 키웠었는데 올해는 수고 했다고 퇴비도 주고 하여야 겠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08 14:12

    감사합니다. 8월말이나 9월초부터 수확하면 열매가 완전히 익어 떫은 맛이 많이 사라져 먹을만 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익기 때문에 당도가 높아 벌과 새들이 쪼아 먹고, 바닥에 많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 23.02.08 13:34

    수고 하셨읍니다
    대풍을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3.02.08 14:12

    감사합니다.

  • 23.02.08 14:21

    눈에 좋고 여러가지좋은 아로나아가 왜 찬밥신세일까요 😢
    대풍하세요

  • 작성자 23.02.08 15:56

    떫기때문에 찬밥 신세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완전히 익은 다음에 수확한 후에 생과로는 판매하지 않고, 좋은 열매로만 즙을 내려 판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08 15:56

    감사합니다.

  • 23.02.08 14:45

    아로니아 손이 많이 가던데요
    애쓰시네요

  • 작성자 23.02.08 15:58

    거의 방치하다시피 합니다.

  • 23.02.08 15:02

    쑥쑥자라길바랍니다 ^^

  • 작성자 23.02.08 15:58

    감사합니다.

  • 23.02.08 21:14

    고생하셨네요
    몸에 좋은건 쓰더라구요
    아로니아 눈 건강에 좋지요

  • 작성자 23.02.09 07:07

    감사합니다. 눈 뿐만 아니라 위(소화 기능)에 좋아 찾는 분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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