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니아〔泥雅〕
삼장(三藏)이 조는 사이 진흙땅 정절국(精絶國)은
홀연한 오아시스 신기루는 아니어라
담채(淡彩) 빛 백양(白楊) 숲에다 초원 위의 양떼들
* 신강성 민펑〔民豊〕현 관내에 있으며, 당승이 지나갈 당시에는 황량한 '진흙투성이의 땅'이라는 뜻에서 '니아'라고 불렀다. 지금은 숲이 우거지고, 무성한 초원 위 양떼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목가적(牧歌的) 오아시스 도시로 바뀌었다. 가로수 백양나무(포플러)가 근사하다. 고대 유적지는 도심에서 떨어져 있다. 한대(漢代) 서역 36국 중 하나인 '정절국'은 옛 이름이다.
* 졸저 『山情萬里』 세계산악시조 제1집 새비단길 36題 134면. 2004. 3. 10 발행. ㈜도서출판 삶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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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a [泥雅]
Mentre Samjang (三藏) dorme, il paese di Jeongjeol (精絶國) nella terra del fango
Non è un improvviso miraggio di un'oasi.
Gregge di pecore sul prato nella foresta bianca pallid
* 2024. 8. 16 이태리어 번역기.
© 실크로드 니아. 사진 네이버 블로그 인용.(2026.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