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노스럽 박사의 발언입니다. 코로나 백신에 있는 루시퍼레이스(luciferace)로 인해 비행기를 탈 때 백신 접종 여부를 묻지 않고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더는 핸드폰 추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자체가 추적이 가능한 기기이기 때문이죠.
노스럽 박사는 아이비리그 대학 출신의 의학 박사입니다. 오프라 윈프리 쇼를 포함한 미국의 주요 토크쇼에 단골 의료 전문가로 출연하는 유명한 분인데 코로나 백신을 비판한 후 위키피디어에 안티 백서에 음모론자로 박제되어 버렸습니다.
첫댓글 화이자 백신 접종자들의 소유권이 화이자에 있다는 대법원 문서를 봤습니다.
네 맞습니다.
심지어 미국법원에서 백신맞은 사람은 제약사 소유라는 판결까지 했답니다.
운동을 좋아해서 둔치에 나가 산책이라도 할라치면 젊은이들이 노인들처럼 팔을 뒤로 하고 목을 쭉 뺀 다음에 팔자 걸음 걷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멀리서 보면 좀비 걸음과 유사합니다. 혹자는 이를 두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작용이라고 하더군요.
심장에 타격을 주는 건 기본이고요. 아무튼, 생사람 잡는 생화학 물질입니다.
제약사 소유권이라면 그들은 소유권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