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얄팍한 성경 지식을 가지고 안상홍님이 왜 재림 예수님이 될수 없는지 갖가지 이유를 들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를 들지만 결론적으로 보면 안상홍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것으로 자신들의 생각으로 결정을 해버린다는 것이죠.....사람의 모습으로 오셨기에, 성경 예언 말씀을 전해도 믿지 않으려고 하는것입니다. 고정관념속 생각속에 전부아는것처럼요....
하지만 안상홍님께서는 마지막 시대 사람의 모습으로 재림하셔서 우리를 구원의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마태복음 24장 32~33절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통해 알려주신 징조를 보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때를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무화과 나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렘24장 5절)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나라에 대한 실물교훈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 나라를 무화과 나무에 비유해서 교훈하셨습니다.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마가복음 11장 12~14절
사실 열매가 열릴때가 아니었기 때문에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는것은 당연했습니다. 그런데 이사실을 모르실 리 없는 예수님께서는 왜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셨을까요??
이는 예수님을 배척하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스라엘 나라가 결국은 무화과나무처럼 심판받아 멸망당할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통한 교훈
예수님께서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통해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신 말씀도 살펴보겠습니다.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
라 ...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누가복음 13장 6~9절
예수님께서는 3년 동안 무화과 나무에서 열매를 구하였다는 것은 ,이스라엘 나라에 복음을 3년동안 전하신것을 비유하신것입니다.
열매가 없으니 무화과 나무를 찍어 버리라는 말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을 배척하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스라엘 나라가 장차 멸망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금년에는 그대로 두고 거름을 준다는 말은 , 예수님꼐서 십자가 이후 이스라엘 나라를 곧바로 멸망시키지 않고 조금 더 회개할 기회를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후 40년을 기다리셨지만 끝내 이스라엘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자 , 그후에도 열매가 없으면 찍어 버리라는 말씀처럼 주후 70년에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셨습니다.
이스라엘 멸망에 대한 직접적인 예언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하여 직접적으로도 예언하셨습니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누가복음 21장 24절
이방인들에게 밟히는 기간이 끝나면 그 이후에는 예루살렘이 다시 회복된다는 뜻입니다. 이예언에 따라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48년에 이스라엘은 기적적으로 독립했습니다.예루살렘 멸망이후 유랑민족이 되어 전세계를 떠돌던 이스라엘 민족이 옛조상의 땅에 나라를 다시 세운것입니다.
이 일이 무화과 나무비유에는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고 예언되어 있었습니다.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약 1.900년 동안 죽어있던 무화과나무를 왜 다시 소생시키셨을까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2)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마태복음 24장 32~33절
하나님께서는 무화과 나무가 소생한 1948년에 재림 예수님께서 문 앞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이 기적과도 같은 이스라엘 독립의 역사를 일으키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 무었일까요?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장 20절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 그때부터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하시므로 마음의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예언 대로 오시는 재림예수님은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부터 복음을 전파하셔야 합니다.
이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그때부터 복음 사역을 시작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안상홍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재림하신것은 지극히 성경적이며 ,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예수님 이십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될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예언을 성취하신분이 누구이신지, 왜 사람으로 다신 오신 재림예수님이신지 성경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요 5장 39절). 성경속에 증거되어있는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은 언제오시는가?? (무화과 나무 비유-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함께하시는 곳) | 작성자 함께 동행
첫댓글 안상홍님께서는 무화과 나무의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