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출발5월23일 밤 8시 40분 출발
중국 장사 국제공항 도착 밤11시15분
항로 경로위치 ,,,인천 서해 남동방향 제주
상해인접부근에서 남진 호남성목적지
장사공항도착 입국수속 현지가이드[현지 우리동포
동포 3세 박용미씨와 미팅 일정 안내 설명.
공항 1시간거리호텔찿아운행 단체2가족 6명인솔
장사 벽계원 봉황 호텔[구;장베니스 호텔 명임]
오성 급호텔;;;;출발전 교통편 필자 부부는 아들 달구지이용
화곡8동 집에서 출발 까치 산입구 시장 에서 화곡 전화국 을 곁쳐,
경인 고속도로 진입 부천인천 방향 일산 판교계양순환 국제인천공항
이정표 38km 지점을 통과 시속 90키로 속도로 인천공항 도착 m투어 관광사
직원조우 미팅 단체광관객인원 숫가적어, 국내가이드없이 두가족이 출발 현지가이드
만나// 일정을 소화기로 약속 짐붙치기 핸드퐁 로밍 절차 받기 .안내설명듣기 기기 통신사
부스찿기 설면듣기 우리부부는 비지니스 기내 배석 출입구 제일 앞에 배정 앞자리 8석의
2열종대 의자좌석 배열로 돼여있다. 뒷자리 일반석은 의자배열이 3열로 일반 고속버스 같은
공간 스폐스로 비좁은 감이 현실이다.몸집이 큰사람은 불편을 감수해야 될 상황만 같다,??
여행가방 이름및 찿각자 찿기쉽계 특색있는 b표달기 면세점 내부돌아보기 백화점 상품수준이며. 물건값도
별반 차이점은 없는같다.일부 화장품만 조금 싼까싶다.
8시40분 항공기 정체 이륙시간 조금지체 관제사 출발 승인을 기다리는 순간 ....최종탑승자 180여명
오늘 전세비행기는 2대 아시아나 대한항공사 국적기 장사 호남성은 한국인 관광 수만 년40만에서, 50만이
찿아오는 중국의 제일 면산지로 손꼽히는곳으로 중국인내국인도 제일 많이들 찿아 든다는 가이드 우리동포의 설명이다.
중국 에서 우리교포 가 가드로 현지영업하는 직장인으로서 .활동하는 숫자도 무려, 1000명이나 된다고 한다//
출발 20분전 승객탑승 절차를 유심히 지켜보았다. 트롑 진입 풍경과 절차 기내 환경 비핵기 출입구한편엔 신문진열대가 퍽인상 적이다, 출발 준비완료 중 신문지진영대를 끌려다 기내구석에세워놓고, 신문대 다리를 접는 스튜디스 기내짐칸 정리첵크 안내 인사말 멘트 앞좌석에있는 화면 스크린 영상 안내방송 신문지를 같고드려간 일 부승객들은 발밭아래 신문을 펴놓고/신발을 벗고 다리를 죽뻣고있는 모습이 눈에 띄인다, 9시40분출발 조금지체 안전벨트 착용강조 멘트 이륙기내 개인 휴대폰 라디오 작동을 금한 기내 교신중 전파 교란 위험성 문제의 제기들을 환기시켜 주는 조정사 기장은 탑승자들께 당부를 ...엔징가열과 항로 교정
기체는 조금 요동치며. 기수를 동남으로 한반도 남녘을 오른다.지상에 떠오른 기체는 수평선 멀리 살아지는 작은 불빛으로 점점 멀어만가고 낮선 타국을 밭싹 닥아서본다, 다시 점등되는 기내는 스튜디스3명이 분주하다. 기내식 준비 손님요 상대 응대하기..
고도 10400 미터 유지 기류흐름이 불규칙하햐여, 기체는 종종 요동을 친다. 아래위로 출렁이며, 좌우로 흔들린다.
시속 740키로 운행시간 3간 15분 내외 안팍은 우리의 국적기가 죽국영토를 진입 우선 상해 쪽을 가서 남동쪽으로 기수를 재조정하는 편이다. 중국의 통재 관활권에 우리의 국적기는 지시를 받아야 하는것이다. 그래 서 갈때와 올때의 시간 뉘적 차이 로 한국과는 시차가 우리가 한시간은 더빠를다. 한시간이 더늦은 이곳은 일년중이면 이백일은 줄곳 비가오는날이 많아 공항에 도착하니.
쾌쾌한 뜬내줄곳 떠나지를 않고있다. 가을과 겨울이없는 나라. 최저 영상 4도가 제일 낯즌 기온이 된다고한다, 이곳은 이모작 지방으로 알람 미쌀이 생산돼는 위도상으로 남향 지역 이란다. 중국 호남성 인구는 오천만명 사천시는 성수도인구는 800만명 도시속 급격한 개발 현장이 곳곳에 눈에 띄인다 /마천루 빌딍 아파트 대단지 공사장이 주을 지여, 도로변차선 밖에 산만게 늘려서 보인다, 우리의 한강과 같은 강줄기 양편에 수없이 만은 신축 빌딍 건물들이 중국의 번영을 꿈꾸는 심장 소리만 같다. 중국산 봉고 전용임대차랑 을 타고 12시5전에 오성급특급호텔 드려서니 한국인 중국인 관광객들이 어수선을 댇다, 하루매일 같이 찿아드는 1000명2천명 그높은 산을 오르며서도 타국에와 비오는 산속에서도 야호 소리를 마구 외쳐댇는 불쌍사나옵과 4성급 호텔 아랫층에 밤 12시10분전 까지. 악을 쓰며 .노래를 불르는 사람 2층에 방을 배정밭아 잠을 못자게 괴롭혀온 막난히 저질 한국인 호텔측에 몇번 항의 자재를 요청했으나 호텔 운영 방침은 밤12시까지는 노래방 운영을 할수밖에 없다는 답변이다. 호텔은 개인것이 아니다 중국정부 대행업체에서 운영 // 다음 계속 쓰겠습니다. 사진도 올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