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 3월 의열단장 약산 김원봉과 결혼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항일 전선에 뛰어들게 되었다. 김원봉이 1932년 10월 남경에 조선 정치 군사 간부 학교를 개설하자, 박차정 의사가 작사 작곡한 교가-일부분) “조선에서 자란 소년들이여 가슴에 피 용솟음치는 동포여 울어도 소용없는 눈물을 거두고 결의를 굳게 하여 모두 일어서라 한을 지우고 성스러운 싸움으로 필승의 의기가 여기서 뛴다“
첫댓글 훌륭한 지아비와 훌륭한 지어미를 모신 두분........참으로 부럽습니다. 후배들에게 맡기시고 천상에서 나마 행복하게 지내시길.....
훌륭하십니다. ㅠ.ㅠ 저도 부럽네요. 남편과부인이 참으로 훌륭하네요. 고인의명복을 빌어요 ㅠ.ㅠ
지금 우리청소년들이 이런훌륭한 분들의 업적을교육받지 못하는현실이 그저 통탄스러울뿐입니다,우리의노력이더욱절실한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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