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의 열쇠,
디지털리터러시에
있다!
-
8월
9일(수),
KERIS 미래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공동 포럼
개최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한석수,
이하
KERIS)은
8월
9일(수)
16시,
개포디지털혁신파크
상상마당에서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와
서울디지털재단과 공동으로
미래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
<미래교육
대응,
디지털리터러시가
답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대구대학교
김혜숙 교수의‘우리나라
학생들의 디지털리터러시
역량 수준-PISA,
ICILS 국제비교자료를
중심으로’▲총신대학교
김수환
교수의
‘국내외
디지털리터러시의 변화와 미래지향적 프레임워크’,
두
주제 발표가
진행되고,
이어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
KERIS
한석수
원장은“최근
PISA
조사결과,
우리나라
학생들의 ICT
활용
수준은
물론 디지털미디어와
기기에
대한 흥미와 역량에 대한 인식,
자율성
지수
등이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역량으로써의 디지털리터러시
진단과
구체적인 교육과정 적용 방안을 탐색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우리
아이들에게 디지털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디지털시대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안내할 선생님들 30여명을
초청하여 디지털리터러시
활용 연수를
포럼에 앞서 함께 추진한다.
○
포럼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http://etc.riss.kr/wedforum/index.jsp)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참가 신청도
가능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