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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2. 5. 5 ~ 11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187 12.05.29 16:4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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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30 12:34

    첫댓글 너무 좋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벗삼으며 열심히 읽고 많이 배웁니다. 부족한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5.31 16:54

    마음껏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자.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 희망을 만드는 일입니다^^ 사랑안에서 나를 찾았습니다.

  • 12.06.01 15:04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 우리는 '가장 보잘것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이다'라는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게 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2.06.02 15:07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부정을 긍정으로 전환시킬 줄 아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을 선물 받았습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 12.06.03 15:01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수사님께서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그냥 오는 사람을 '사랑으로 대접'하는 그런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12.06.04 14:08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서 많이 배웁니다. 인생의 가치와 행복은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 그리고 배려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에 만들어 가는 것에 있습니다

  • 12.06.05 12:37

    지금도 믿기 어려울만큼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과 가난한 이웃들의 영원한 벗이신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06.07 14:41

    감동!!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가난한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면 '청빈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한 수 배웠습니다.

  • 12.06.08 15:15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볼 때면 제 마음도 쓰립니다. 그래도 용기잃지 않고 사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최고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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