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볼링협회(회장 김순수)가 주관하고 MG이원새마을금고(이사장 이재헌)가 후원한 클럽리그전이 22일 대회를 끝으로 두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볼링협회에 따르면 이번 리그전에는 14개 클럽 동호인들이 참여했다. 수준에 따라 A팀과 B팀을 구분해 뒤늦게 볼링에 입문한 동호인도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정했고, 승점제를 도입해 대회가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 군내 볼링장은 한 개소로 팀당 참가인원 수가 3~4명으로 제한됐지만 소외되는 클럽이 없도록 힘쓰기도 했다.
김현경 동호인은 “볼링을 치는 동호인 수는 더 많은데 레인이 10개뿐이라 상당 수가 대회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볼링장이 하나 더 만들어지는데 그렇게 되면 더 많은 동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며 “(옥천 볼링은 도민체전에서 우승을 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동호인과 입문한 지 얼마 안 된 이들의 차이가 있어서 ‘총점’으로 승부를 가르기보다는 ‘승점제’를 도입해서 대회의 재미를 더했다.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의미에서 진행된 대회라 올해 대회에서는 1~3위 팀의 상금도 크게 차이를 두지 않아서 좋았다”고 말했다.
볼링협회 김순수 회장은 “이원새마을금고에서 3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줬다. 덕분에 대회를 준비하는데 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클럽에 가입해서 동호회 활동을 하는 사람은 230명 정도인데 동아리 활동 없이 취미로 볼링을 즐기는 생활체육인들까지 합치면 1천여명은 될 것이라 본다”며 “특히 볼링은 노인과 장애인, 청소년 등이 즐기는 스포츠다. (향수공원에 짓고 있는 볼링장이) 내년 상반기 준공이 된다고 하는데 사회적 약자가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 이런 부분에서 목소리를 냈고, 내년에는 볼링장이 하나 더 생겨서 더 많은 동호인과 주민들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경기결과. ▲A팀 △1위 군서BC(이종찬, 이상년, 조관형) △2위 열시반BC(이규범, 장동식, 김진호, 우수진, 유병주) △3위 퍼펙트BC(김용주, 민병찬, 이창민, 성진영) ▲B팀 △1위 군청뽈락BC(박시우, 조경환, 박재범) △2위 굴리미BC(한일구, 박영미, 이상묵, 서계숙) △3위 청춘BC(정순자, 이슬희, 이영순, 김정호, 김종철, 박정남)
옥천군볼링협회가 주관하고 MG이원새마을금고가 후원한 볼링클럽 리그전이 두달 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리그전에는 14개 클럽 동호인들이 참여했다. (사진제공: 옥천군볼링협회)
옥천군볼링협회가 주관하고 MG이원새마을금고가 후원한 볼링클럽 리그전이 두달 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리그전에는 14개 클럽 동호인들이 참여했다. (사진제공: 옥천군볼링협회)
다음은 경기결과. ▲A팀 △1위 군서BC(이종찬, 이상년, 조관형) △2위 열시반BC(이규범, 장동식, 김진호, 우수진, 유병주) △3위 퍼펙트BC(김용주, 민병찬, 이창민, 성진영) ▲B팀 △1위 군청뽈락BC(박시우, 조경환, 박재범) △2위 굴리미BC(한일구, 박영미, 이상묵, 서계숙) △3위 청춘BC(정순자, 이슬희, 이영순, 김정호, 김종철, 박정남)
출처 : 옥천신문(http://www.o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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