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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진료소 〈75차〉2013. 11. 09 - 민들레 진료소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312 13.11.11 15:4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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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1 16:03

    첫댓글 사랑이 있다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우신 분!!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민들레 진료소를 통하여 다시 일어서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13.11.11 23:56

    남녀노소 차별없이 함께 가족이 되어 어울려 생활하면서 많이 웃고, 나누며 사는 민들레진료소가 좋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우리 모두가 가족이 되는 꿈을 꿉니다^^ 사진만 봐도 미소가 번지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13.11.12 15:23

    민들레 진료소를 접하면서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제 영혼을 일깨워주었습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냉정하게 대한 점을 반성하게 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이 되고 희망이 되는 의료진분의 손길이 지금처럼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훌륭하십니다^^ 75차 민들레 진료소 감동!!

  • 13.11.13 00:49

    세상에 이렇게 멋진 의사들이 있다니..민들레 진료소를 보며 감탄! 또 감탄하였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파이팅!!

  • 13.11.13 14:00

    오늘도 민들레 진료소에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행복합니다 ^^

  • 13.11.13 15:25

    희망을 일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진료소 일상이 아름답네요~
    가슴 따뜻한 천사 선생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3.11.14 14:06

    솔직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서영남 대표님과 인하대병원 박사님들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수호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의료진분들의 안녕과 평화를 빕니다.
    화이팅!

  • 13.11.14 21:58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감기환자가 눈에 많은듯 하네요.
    노숙인들의 식사부터 옷과 잠자리에 이어 의료치료까지 해주시다니.. 나라에서 해주지 못하는걸 민들레수사님께서 하고 계셨네요..
    정말 끊임없는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13.11.15 15:57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고 치료비가 없다고 병원으로 부터 거절당하는 사회로 부터 소외된 이웃들을
    무료로 치료를 해주고 이야기도 들어주고 조건없는 나눔과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진료소에 아름다운 나눔들이 추운 겨울에도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진료소를 응원합니다!!

  • 13.11.16 16:44

    민들레 진료소의 따뜻한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매일 평화와 희망의 푸른 소망 담은 촛불 하나 밝혀 힘들고 아픈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의료진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이 따뜻합니다~~~

  • 13.11.17 15:30

    하루종일 영하의 날씨인 속초에서 감사 인사올립니다.
    요즘 폐암 3기로 힘든 제게 많은 위안과 희망을 만들어 주는
    민들레진료소 풍경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민들레진료소 75차가 감동적입니다. 파이팅!!

  • 13.11.17 19:58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것이다'
    추운날씨에도 애쓰시는 많은 분들과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힘차게 응원합니다!

  • 13.11.18 13:27

    사람에게 가장 큰 힘을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마음속에 사랑이 일관하고 있다면 그 힘으로 못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을 열어주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한번도 빠짐없이 귀한 진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1.19 13:05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는데 VIP손님들의 모습이 너무 맑고 밝았습니다.
    그 후로 제 마음도 밝아졌습니다^^
    앞으로의 남은 시간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사랑의 정신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나눔의 힘과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드립니다.

  • 13.11.20 00:43

    매달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마다 희망의 불꽃을 지피고 있는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을 만납니다^^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을 보여주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저도 모르게 두 손을 모으게 됩니다.
    한번도 거르지 않고 좋은 진료를 펼쳐주신 민들레 진료소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 선생님들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 13.11.20 20:36

    민들레 진료소의 따뜻한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고 치료비가 없다고 병원으로 부터 거절당하는 사회로 부터 소외된 이웃들을
    무료로 치료를 해주고 이야기도 들어주고 조건없는 나눔과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진료소 선생님들 모두 수고들하세요. 화이팅!

  • 13.11.21 17:44

    따뜻한 봉사활동 풍경과 의사선생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우리나라 의료계의 올바른 모델~ 물질이 우선시되는 세상에 힘든 이웃들과 더욱 함께하기 위해 다가가는 민들레 나눔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합니다.

  • 13.11.22 20:41

    힘들고 아픈 이웃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무료진료를 해주는 것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선물입니다.

  • 13.11.24 00:06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세상의 가치에 적당히 맞추어 꾸는 꿈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인간적인 삶을 지향하고 공유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유쾌하고 행복한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 13.11.24 17:03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민들레 진료소에 담겨진 사랑과 희망이 모두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지금 몸이 아파서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데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 저에게 좋은 에너지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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