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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해외문화교류회 원문보기 글쓴이: 나은 김우영 작가
인문학 여행기 -3 (마지막 회)
2013.11.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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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철원 예술촌 전경(폐교 이용) |
따라서 한승원 소설가처럼 창작실을 별도 제공하던가? 아니면 천관문학관 (예, 문화학교, 소설공장, 도서관, 문예교실, 시낭송관, 군민회관, 예술회관)과 같은 시설에는 전업문인을 전진 배치 종사를 하도록 해야 한다. 또는 경기도 남양주시처럼 전업문인을 군청 문화예술과나 문화관광과(각 읍과 면사무소 포함)에 전임직(계약직 등)등으로 특채 배치해야 한다. 그리고 어느 지역에 문화예술인촌을 건설하여 집단 거주하며 창작시키는 것도 좋을 것이다.
전업문인이 생활전선에 나서기 위해 인근 광주시나 여수시, 서울 등으로 이사해 떠나는 불행한 일은 장흥군 문학특구도시의 위상이 떨어질 뿐 아니라 퇴보하는 역사가 될 것이다.
또 한승원 소설가 같은 분은 해산토굴에서 창작에 전념하도록 지켜주어야 한다. 군이나 기관 단체에서 사사로운 행사로 자주 초대할 경우 진정 큰 소설을 쓸 수 있는 시간을 빼앗긴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2. 초등학교에서부터 문학을 가르쳐야
월드컵이나 올림픽에서 우승하는 국가를 보면 어린아이 때부터 체욱 꿈나무교실을 운영 경기에 출전하여 승리를 한다. 따라서 장흥지역 각 학교별로 시, 시조, 수필, 소설 등을 장르를 나누어 배정하여 육성하여야 한다. 따라서 현재 수행되고 있는 장흥의 청소년을 위한 문학프로그램은 더욱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전국 최초 유일의 문학관광특구의 명성에 걸맞게 분명 제2의 이청준․한승원 소설가는 무수히 배출되리라.
文響 정남진을 4만 2천개의 책 탑으로 쌓아 올려 하늘과 맞서보자!
3. 4만 2천명의 전 군민 저서 갖기 운동 펼쳐야
4만 2천명의 전 군민이 저서는 물론 문학서를 갖도록 지원해야 한다. 물론 작품에 대한 감수나 검토는 전문가들이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장흥군에서는 출판자금지원과 창작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4. 1년 365일 시낭송대회 및 문학콘서트, 백일장 대회 열어야
현재 장흥읍에서 운영 중인 ‘토요무대’를 ‘365일 무대’로 전환하여 문학무대가 될 수 있도록 시낭송, 문학콘서트, 북 콘서트, 백일장대회를 자주 열어 살아있는 문학특구군으로서 면모를 갖추어야 한다.
5. 책마을(book city)을 비롯 북카페, 책 박물관 같은 대형 문학 프로젝트 구상운영
일본 도쿄 간다(神田)진보초(神保町)거리는 600미터 거리에 고서점 150여개소, 신간서점 30여개소, 출판사, 기획사 등 500여개 밀집, 1천만부의 책 보유와 3백만 종류의 책이 있어 세계 최대 장서를 기록한다.
일본 도쿄 간다(神田)진보초(神保町)고서점 거리는 1천만부, 3백만 종류의 책이 있다 |
영국 웨일스 헤이 온 와이(Hay On Wye)는 반경 200미터 거리 30여개 서점 밀집하고 1,300명에 37개소 서점 밀집하여 유럽 제1의 책마을 관람객 몰려 밴치마킹 대상이 된다
벨기에 레뒤(Redu)숲 속 책마을은 해발 450m 고원지대 숲이다, 이곳에는 고서적 30개소 운영하여 유럽 제2의 책마을 명소로 관광객 몰리고 있다. 1984년 기자출신 '노엘 엉슬로'가 창고 개조 도서관 운영하고 있다.
스코틀랜드 국립 책마을(Scotland, Dumfries&Galloway, Wigtown)은 윅타운 가발(Wig)마을로서 박사, 학자를 많이 배출한 대머리 책 마을이다. 음식, 예술, 연극, 미술, 음악과 책을 주제로 운영하여 성공한 나라이다.
예술의 도시 프랑스 파리 찾아가는 ‘벽을 넘는 도서관’ 운영하여 화제이다. 프랑스 도심지공원 나들이 인파가 늘어나는 하절기 프랑스 파리 시립도서관 사서들이 책을 들고 공원으로 나가 즉석에서 도서를 임대해주고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적극적인 독서문화보급 활동을 벌이고 있다.
유럽의 길거리 북 카페
이 외에도 이 외에도 유럽 네덜란드의 '브레드보트(Bredevoort)프랑스의 '몽틀리외'는 연간 10여만명의 관람객이 몰려온다.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4번가 헌 책방 스트랜드(Strand) 북 로드(Book Road)연간 2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뉴욕의 스트랜드는 영화나 TV 등 책꽂이 장식이나 세트장, 개인서재 등을 꾸며주는데 도서장서량은 약 300만권 정도로 세계 최대의 헌책방 규모이다. 미국 시카고의 원 북(One Book)운동은 한 권의 책으로 하나의 도시 조성은 일반적인 예상을 깨고 성공을 거둔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장흥도 문학, 문학도서, 문학학교 등의 전통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장흥의 모든 것을 융복합하여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서 한국의 문학장흥, 세계 속의 문학장흥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런 각별한 프로젝트를 개발 운영한다면 대한민국 노벨문학상은 분명 전라남도 장흥을 모태로 하여 수상하는 영광을 입게 될 것이다.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계 대형 도서관 |
□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장흥문학특구로 거듭 낳아야
1. 국내의 다른 지역 운영현황
작가 개인이나 어느 개체 문학시설을 지정 운영하는 국내의 다른 지역에 비하여 전남 장흥군은 군 전체를 문학특구로 지정한 장점을 분명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에 따라 빛이 날 수 도 있고, 어둠 저 편으로 외면 받을 수 있다는데 주목해야 한다.
부산역 북카페 성공운영 / 강원도 화천 이외수 소설가 감성마을 문학교실운영
국내 강원도 화천군의 이외수 소설가가 거주하는 ‘감성마을’은 화천군이 적극적으로 지원 매년 5만 여명이 몰려와 연간 약 5억 원의 관광수익을 올린다고 한다. 또 원주시의 박경리 토지문학관도 매년 3만 여명의 관람객으로 연간 3억 원 정도 시의 세수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충북 옥천의 정지용 문학관도 매년 2만 2천 여명이 방문 2억 여원의 관광수익을 올리는가하면, 충남 홍성의 만해 시인 생가에도 매년 3만 여명이 몰려와 3억 여원의 군 세입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전국 각 도시가 예술인촌 건립에 매력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 예술인들을 집단거주 문화예술 충족으로 지역문학 진흥에 확산시키자는 뜻이다. 지역별로는 전남 진도군 임회면 진도예술인촌(9만㎡)이 있으며, 경기도 파주 헤이리 예술촌(49만㎡), 경남 양산 예술인촌(18만㎡)강원 철원 예술인촌(1만㎡.폐교 운영)등이다.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예술촌 전경
경기도 일산은 출판문화산업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1995년 북시티와 1998년 헤이리 예술마을운영의 책 특성화도시로 조성하고 ‘책’ 주제의 출판, 제본, 유통, 인쇄 등 책의 신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충북 정지용 문학관은 매년 2만2천여명 방문으로 2억여원의 관광수익을 올리고 있다. |
장흥의 인근도시인 전남 순천 기적의 도서관 운영은 몇 년 전 부터 화제(One City One Book)되고 있다. 인구 27만명의 순천은 전국 1호 기적의 도서관 운영으로 시민이 집에서 어느 방향이든 10분만 걸으면 도서관을 만날 수 있는 전국적인 ‘도서관도시’로 평가된다. 인구 7,000명당 1개 도서관 이용, 시민 1인당 2권 보유, 전국 지방자치단체 책 보유량 보다 8배가 많다. 3개 대형 도서관, 40개 작은도서관에는 52만권의 장서가 있다.
전국 최초의 전남 순천 기적의 도서관
항도 국제도시 부산은 부산역을 개조하여 대형 북카페를 건립 운영하고 있다. 대형 북카페(330㎡)와 쉼터 오션라운지(280㎡)건립, 부산시티 오케스트라 매월 1회 정기공연, 광장 노래 공연팀 '소리바다' 매월 1회 공연,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모범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최초 시민 책 한권 읽기 운동을 벌인 충남 서산시가 매년 도서선정 운영한다.
충남 서산시는 시민 책 한 권 읽기 운동을 한다. 지난 2003년 국내 최초 시작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전개했다. 매년 '도서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도서선정 운영한다. 독후감 공모와 유명한 시인․작가 초청 강연회 정기적 운영을 한다.
경남 김해는 지난 2007년 10월 6일 책 읽는 도시 김해 선포했다.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과 협약하여 운영한다. 238개의 도서관과 225만권의 책을 보유인구 5만 명당 1개 도서관과 평생학습지원과 설치, 유네스코 책의 도시 지정, 북스타트 운영을 한다.
2. 장흥만의 색다른 문학특구가 되려면?
대형도서 판매장
장흥군은 한국문학특구지역답게 ‘책마을․BOOK CITY’종합타운을 조성해야 한다. 책 판매와 도서전시를 통한 일은 지역경제 확실하게 기여한다. ‘책마을․BOOK CITY’운영으로 특색있는 지역 브랜드로 거듭 낳아야 한다. 부대시설로 책의 거리 조성으로 책의 거리에 도서전시대와 도서 제공과 매월 신간 교체, 책마을 모노레일 따라 북 트라벨(Book Travel)을 운영한다.
강원도 원주 박경리 토지문학관
장흥의 어느 지역을 선정하여 모노레일 시설하여 책 전시대 설치와 동화구연 영상화상 운영하고 낭독회 365일 Book day를 운영한다. 주민 시낭송 통한 책 사랑과 문화정서 함양, 유명 시인, 작가 초청 강연회 및 세미나 등 연중 개최, 도서전시회 개최, 국내외 역사도서나 희귀도서전시회 개최, 시인 작가들 출판기념회 및 독자 팬 싸인회 운영, 문학콘서트 년중 운영, 책 속 정적(靜的) 문학분위기 동적(動的)분위기 접목 운영, 시낭송, 시극(詩劇), 연극, 마임, 퍼포먼스, 무용, 인형극, 구연동화 등 예술분야와 접목 다양하게 운영한다.
또한 장흥읍 토요시장 등에 책시장을 개장 운영해보자. 헌책, 교환책, 기술서적, 고서적 등을 전시판매의 날 지정한다. 기타 부대시설을 운영한다. 야외무대 운영으로 음악회 및 연주회 운영한다. 도서박물관 운영으로 국내외 각종 도서를 비치한다. 문학관 및 예술마을 조성 운영한다.
부대시설로 관람객 편의점을 운영한다. 문방구, 필방, 미술실, 음악기구 판매점 책 유사업종과 석공예품, 일반공예품, 수제품, 기념품, 식료품 등이다. 그리고 교육청과 산하 각급 학교와 연계 독서인구를 저변 확대하여 학생들 독서캠프 및 백일장, 견학코스 운영, 어린이 독서통장을 운영한다.
2. 가난한 사람은 독서로 부자가 되고, 부자는 독서로 귀하게 된다!
중국의 뛰어난 현학(賢學)으로 불리는 북송대의 정치가 왕안석(王安石1021~1086)의 말이다.
21세기는 이른바 문화의 트랜드시대로 불린다. 그러나 그간 문학이 중요하지 않았던 시기는 없었다. 문학은 세상과 인류를 행복하고 풍요롭게 발전 진화시켰던 가치관이며, 우리가 살아나가야 할 나침판 같은 안내서이다. 사람다움, 세상다운 꿀과 엿기름이 주르륵 흐르는 항아리 단지가 바로 ‘인간학’이며, 이 인간학의 근원이 바로 ‘문학’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문학작품이 훌륭하면 영화로 제작하려고 영화감독이 장흥으로 올 것이고, 연극무대에 올리려고 찾아 올 것이다. 또한 멋진 시를 노래로 삼으려고 뮤지션들이 장흥으로 몰려 올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총체적 문화예술의 종가(宗家)는 바로 문학(文學)이기 때문이다. 그 종가의 근원인 문학 르네상스(Renaissance)운동을 지금 전라남도 장흥군이 펼치고 있는 ‘한국문학특구’이다. 아마도 이러면 세계 유네스코 지정 한국 장흥문학특구가 될 날이 요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자는 여행을 한다!
장흥만의 작은 어촌과 푸르런 남도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
문득 서양학가 ‘T.플러’의 말이 생각이 난다.
"바보는 방황을 하고, 현명한 자는 여행을 한다!“
현명한 여행자들은 아련한 어머니 품 같고 가슴이 시리도록 짙푸른 남도 장흥만을 뒤로하고 이동규 대표의 승용차를 타고 쭉 뻗은 단풍길 따라 대전으로 향하였다.
여행자들은 가을볕이 따사롭던 지난 11월 9일(토)~11월 10일(일)까지 장흥에서의 2013년 한국문학특구 포럼 행사를 잘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을 재촉하였다.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훈훈한 인심, 상다리 부러질 정도의 맛깔스런 남도음식을 잘 취하고 대전으로 우리는 가고 있다.
쭉 뻑은 단풍길 도로를 달리는 승용차에 몸을 기댄 체 갖은 상념에 빠졌다. 지난 8월 한국해외문화교류회 주관으로 개최한 제5회 해외문화교류 행사를 중국 칭다오에서 가졌다. 그때 중국 칭다오조선족문인협회 이홍철 회장과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시셋말로 먹고 살기 힘든 이 세상에서 우리가 왜 하잘 것 없는 책을 붙들고 문학을 할까요……?”
“네 맞습니다. 그러나 문학은 불행의 그림자를 먹고 사는 괴물단지 같아요. 삶의 압력, 현실의 압력이 가중되면 이걸 견뎌내려는 정신의 틀을 만드는 것이 문학, 이것이 문학 활동이고 문학적 상상력이어요. 그러니까 행복한 시대에서는 새로운 문학의 틀이 만들어지기가 그만큼 쉽지 않다는 역설적인 이야기 이지요……!”
차창 밖으로 저녁노을이 붉게 빨래줄에 늘어지듯 저물고 있었다. 저 멀리 산야의 단풍에도 안토시안 단풍이 처연하게 바람에 흩날리며 하루를 접고 있다. 1박 2일간의 일정이 피곤한 탓인지 흔들거리는 차의 진동에 따라 스르르 잠이 온다. 눈을 감았다. 그렇게 얼마를 잤을까……?
꿈을 꾸었다. 하얀 눈이 정남진에 내린 어느 해 정월 초하룻 날. 장흥군수와 군민 4만2천명이 모였다. 그야말로 그 넓은 백사장에 깨알처럼 많은 군민들이 모여 들었다.
전라남도 장흥의 명소 정남진 일출
잠시 후 군민들 가운데로 군수가 정남진 일출과 함께 떠오르는 노오란 금빛의 노벨문학상 금목걸이를 목에 걸었다. 찬란하게 빛나는 노벨문학상 목걸이는 군수만 목에 건 것이 아니었다. 4만 2천 여명의 전체 군민이 목에 하나씩 걸었다.
평소 시를 잘 쓰는 군수와 군민이 목에 건 금빛 목걸이는 득량만을 거쳐 정남진의 붉은 일출에 반사되며 온통 남도바다를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그러자 시인 군수가 두 손을 하늘을 향하여 높이 들고 큰소리로 외친다.
“대한민국 5천만을 대표하여 우리 장흥군이 세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 대한민국 만세!”
이번에는 군의회 의장이 큰 소리로 외친다.
“군민 여러분, 노벨문학상 수상을 4만 2천여명의 군민과 함께 축하하며 만세를 부릅니다. 장흥군 만세!”
이렇게 정남진에 모인 군민들이 다 같이 크게 외친다.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만세, 만세, 만세……!”
“장흥군 노벨문학상 만세, 만세, 만세……!”
“----------------------------!”
만세, 만세, 만세!
이때, 이동규 대표가 운행하는 아우디 승용차에 함께 동승하고 가던 김영욱 시인과 한대수 이사를 김우영 작가 어깨를 흔들며 소리를 친다.
“김 작가님, 꿈을 꾸세요? 그런데 웬 만세 소리예요?”
“어허, 꿈꾸세요? 김 작가님 정신을 차리세요?”
그제야 정신이 드는 듯 김우영 작가는 스르르 눈을 뜨면서 말한다.
“아, 제가 잠시 졸며 꿈을 꾸었네요. 장흥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노벨문학상을 타는 꿈을 꾸었어요!”
이때 앞에서 운전을 하던 이동규 대표가 웃으며 대답한다.
“김우영 작가님이 지금 꾼 꿈은 꿈만이 아닐 것 입니다. 아마도 조만간 한국문학특구로 지정된 내 고향 장흥군이 노벨문학상을 탈 것 입니다.”
“ ……… ! ! ! ”
(大尾)
김우영(金禹榮)작가소개
․ 충남 서천에서 출생
․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졸업
․ 1989년 한국수필지와 시론지에 각 각 2회 추천 완료 문단에 등단
․ 장편소설집「월드컵」단편소설집「라이따이한」외 저서 총29권 출간
․ 한국문예대상, 서울특별시 시민대상, 독서문화공로 문화관광부 장관상, 한글유공 대전광역시장상, 한국농촌문학상 대상 농림부장관상, 대한민국 디지털문학 소설부분 대상, 2011년 문학작품대상, 중국 길림신문사 세계문학상 수필부문, 제1회 중국 두만강문학상, 제1회 중국 청도 연해문학상 수상 등 다수
․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한국문학비평가협회, 한국문학세상, 문학세상, 문예마을, 한국문학신문(국보문학)회원
․ 대전중구문학회․한국해외문화교류회 사무국장
.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전국 지역예술가 40인 선정 제주도 4박 5일 국비 연수
․ 편지통 siin7004@hanmail.net 작가방 http://cafe.daum.net/siin7004
․ 손에 들고 다니는 목소리 010-6477-1744
김우영 작가 저서 29권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