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의 아들들에게 땅 아래서 무엇이 낙인지 시험하고 연구함(전2:1~11).
2절. 내가 웃음에 관하여 말하여 이르기를 그것은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에 대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였노라
“웃음”의 사전적 의미는 “기쁘거나 즐거울 때, 또는 우스울 때 나타나는 표정이
나 소리”를 말한다.
히브리어로 “세호크”인데 “웃음, 낙, 희락”을 뜻하며,
반대로“조롱”을 표현하기도 한다.
세상의 말(笑門萬福來)에도 웃음은 만병통치란 말이 있다.
기원전 460~370년 경 그리스(현재는 터키 남서부 연안에 위치한 곳 당시에는 그리스 영토)의,
페리클레스시대 의사의 아버지로 불리였던 히포크라테스는 육체의 보약은 웃음이고 영의 보약은 사랑이라고 했다고 한다. 또한 미국의 철학자이자이며, 심리학자인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는 웃음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하다고 했다,
현대 사회
에 들어 웃음건강학이 있어 많은 유명강사들이 있다. 특히 목회자를 자처하는자들이 외인들의 치부를 드러내어 실랄하게 비난하는 것으로 후욕하고 청중의 웃음을 자아내려는 자들이 있어 단체적 죄악으로 이끄는 저주스런일들을 하고있다.
그러나 여기서 전도자는 말하기를 웃음은 미친 것이라 하였다.
“미친 것”은 히브리어로 “할랄”을 뜻하는데 “어리석다, 수치를 받다, 어리석어 보이다”를 뜻한다,
즉 “미련함, 어리석음, 미친, 망령된 것”을 말한다.
“희락에 대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였노라”
“희락”은 히브리어로 “시므아”인데 “기뻐하다, 즐거워하다”를 뜻하는 “사메아흐”에서 유래한 것으로 “기쁨, 즐거움, 희락”을 뜻한다, 이말은 1절의“즐거움”이란 말과 같다.
전도자는 세상적 희락과 즐거움은 헛된 것이니 이것이내게 무슨 소용이 있는가? 전도자는 무엇이 낙인지 알기 위하여 참으로 낙이란 “웃음”이라고 생각하여 시험해 보았지만 이것들은 헛되고 미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음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