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예찬
靑山 손병흥
동백꽃을 피울 때나 질 때에도
기품갖춘 아름답고 고운 그 모습
눈 내리고 차가운 바람부는 겨울철
아량곳 없이 꿋꿋하게 견디어 내고서
어느새 못내 기쁨 환희의 웃음짓는
행복한 미소로 다가서는 한 송이 꽃
새들에게 참 고운 먹일 내어주듯이
늘 푸른 잎사귀 달고서 사는 사철수목
그댈 애타게 사랑한다는 붉은색 꽃말
그리움을 상징하는 꽃말의 분홍색 동백
순결과 비밀스러운 사랑의 하얀색 꽃말
한겨울에 더욱 돋보이는 인고세월 견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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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the Camellia Flower.
靑山 Son Byung Heung
Even when the camellia flowers bloom or fall,
That beautiful and beautiful figure with dignity.
a snowy, cold winter
I'll endure it without hesitation.
I can't help but smile with joy.
a flower approaching with a happy smile
Like giving the birds such fine food,
a perennial tree with evergreen leaves
The red flower language that says I love you so much.
The pink camellia symbolizing longing.
White flower language of purity and secret love
Flowers that stand out more in the middle of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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椿の礼賛
青山 孫炳興(ソン·ビョンフン)
椿の花を咲かせる時や散る時も
気品揃いの美しく美しいその姿
雪が降って冷たい風が吹く冬
ものともせず屈せず耐えて
いつのまにか喜び歓喜の微笑む
幸せそうな笑顔で寄り添う一輪の花
鳥たちに本当にきれいな餌を与えるように
いつも青い葉をつけて暮らす四季の樹木
君を切なく愛するという赤い花言葉
懐かしさを象徴する花言葉のピンク椿
純潔と秘密の愛の白い花言葉
真冬に一層引き立つ人高歳月耐えた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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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동백꽃 하얀 설국나라
겨울 설경 떨어지지지않는 발길을 돌리려해도 멈추어 서 있고 싶은 하얀 동화나라 설국같은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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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사진여행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신안 동백꽃 하얀 설국나라
- 어느새 못내 기쁨 환희의 웃음짓는 행복한 미소로 다가서는 한 송이 꽃 새들에게 참 고운 먹일 내어주듯이 늘 푸른 잎사귀 달고서 사는 사철수목 그댈 애타게 사랑한다는 붉은색 꽃말 그리움을 상징하는 꽃말의 분홍색 동백 순결과 비밀스러운 사랑의 하얀색 꽃말 한겨울에 더욱 돋보이는 인고세월 견딘꽃 靑山 손병흥https://jangwh12345.tistory.com/1828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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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예찬 / 靑山 손병흥
- 동백꽃을 피울 때나 질 때에도 기품갖춘 아름답고 고운 그 모습 눈 내리고 차가운 바람부는 겨울철 아량곳 없이 꿋꿋하게 견디어 내고서 어느새 못내 기쁨 환희의 웃음짓는 행복한 미소로 다가서는 한 송이 꽃 새들에게 참 고운 먹일 내어주듯이 늘 푸른 잎사귀 달고서 사는 사철수목 그댈... https://cafe.daum.net/HELS/Tfq4/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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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예찬 / 靑山 손병흥
- 동백꽃을 피울 때나 질 때에도 기품갖춘 아름답고 고운 그 모습 눈 내리고 차가운 바람부는 겨울철 아량곳 없이 꿋꿋하게 견디어 내고서 어느새 못내 기쁨 환희의 웃음짓는 행복한 미소로 다가서는 한 송이 꽃 새들에게 참 고운 먹일 내어주듯이 늘 푸른 잎사귀 달고서 사는 사철수목 그댈... https://cafe.daum.net/literory/3m0J/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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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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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예찬/靑山 손병흥
- 동백꽃을 피울 때나 질 때에도 기품갖춘 아름답고 고운 그 모습 눈 내리고 차가운 바람부는 겨울철 아량곳 없이 꿋꿋하게 견디어 내고서 어느새 못내 기쁨 환희의 웃음짓는 행복한 미소로 다가서는 한 송이 꽃 새들에게 참 고운 먹일 내어주듯이 늘 푸른 잎사귀 달고서 사는 사철수목 ... https://blog.naver.com/laipai/22301618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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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옥룡사지와 동백
- 일찍이 조선의 기득권 세력들은 예상치 못한 불길한 일들이 갑자기 생기는 것을 동백춘자와 일사자를 조합해서 춘사(椿事)라고 표현했 동백꽃 예찬 靑山 손병흥 동백꽃을 피울 때나 질 때에도 기품 갖춘 아름답고 고운 그 모습 눈 내리고 차가운 바람 부는 겨울철 아량곳 없이 꿋꿋하게 견디어 내고서 어느새... https://kts4500.tistory.com/739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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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오동도 동백섬 - 靑山 / 손병흥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겨울 날씨 속에서도 꽃망울 화려하게 만발하여 피어나는 동백꽃 아름다운 해안가 섬 전체에 빼곡한 동백나무숲 전라남도 여수시 충무동에 소재한 동백군락단지 자태 뽐내는 신비스러운 동백 숲 자연생태의 보고지 시가지와 방파제로 연결된 수목이 무척 우거진... https://www.ezday.co.kr/bbs/view_board.html...
cafe.daum.net 김윤자
선운사 동백꽃-독서신문 게재
- 손병흥 시인은 그의 시 「동백꽃」에서 “온갖 시련마저도 굳건히 견디어 내고서/못내 시들지 않은 채 낙화하는 유일한 꽃”이라고 표현했으며 김윤자 시인은 시 「선운사 동백꽃」에서 “누가 네 앞에서 봄을 짧다 하겠는가”라고 썼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 유홍준은 “동백꽃이 지는 모습... https://cafe.daum.net/rock8/FjnV/1046?
동백꽃 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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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 예찬 靑山 손병흥 동백꽃을 피울 때나 질 때에도 기품갖춘 아름답고 고운 그 모습 눈 내리고 차가운 바람부는 겨울철 아량곳 없이 꿋꿋하게 견디어 내고서 ...
겨울을 뚫고 봄을 '듣는다'… 가 볼 만한 주말 동백 여행지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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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병흥 시인은 그의 시 「동백꽃」에서 “온갖 시련마저도 굳건히 견디어 ... 예찬하는 이유로 꼽으며, 강진 백련사 동백나무숲을 추천한다. 백련사 앞 ... https://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
절정(絶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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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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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 靑山 손병흥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한다는 기다림이란 아름다운 꽃말을 가진 겸손 고결한 사랑 아름다움 간직한 꽃도 오래피고 희망 상징인 성장 꽃 한겨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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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을 노래한 시 : 동백꽃 손병흥 꽃을 피울 때나 질 때도 변함없는 아름다움, 미련없이 온 몸 던져서 꽃답게 지는 본성처럼, 선홍빛 스며드는 한결같은 삶 추구하는 고운 모습. 존재하지 …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tep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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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동백꽃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靑山 손병흥 찬바람이 불어대는 한겨울 내내 피고 지는 벌 나비대신 꿀을 따먹는 동박새의 몸짓처럼 선운사 대웅보전 뒤로부터 도솔암 까지 이어진 무려 3천여 그루가 … http://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
동백 꽃 예찬 靑山 손병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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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 靑山 손병흥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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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물결 /靑山 손병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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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전자책] 꽃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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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긋는여자] 한파- 손병흥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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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씨농원(해남)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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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 필 무렵 靑山 손병흥 가을꽃들이 다지고 난 초겨울날 찬바람이 불어오는 추위 견디고서 사랑의 아픔 고뇌처럼 붉게 물들어 못내 꿋꿋이 힘들게 이겨내고서 핀꽃 저토록 강인한 빛깔로 꽃 피워내는 어김없이 피고 지는 고결한 꽃송이들 어쩜 진언같은 짙고푸른 잎사귀 단 채 능히 눈 속에서도 ... http://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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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 양 전 형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길래 저렇게 방울방울 꽃봉오리 다시 맺혔나 남실바람에 꽃눈물 다 떨구고 나서 길섶 한여름 뙤약볕을 가만가만 품더니 도대체 무슨 마음을 하고 있었길래 저렇게 생각들이 한결같은 ... 靑山 손병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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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 예찬 靑山 손병흥 동백꽃을 피울 때나 질 때에도 기품갖춘 아름답고 고운 그 모습 눈 내리고 차가운 바람부는 겨울철 아량곳 없이 꿋꿋하게 견디어 내고서 어느새 못내 기쁨 환희의 웃음짓는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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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예찬 / 靑山 손병흥
- 동백꽃을 피울 때나 질 때에도 기품갖춘 아름답고 고운 그 모습 눈 내리고 차가운... 靑山 Son Byung Heung Even when the camellia flowers bloom or fall, That beautiful and beautiful figure with dignity. a snowy, cold winter I'll endure... https://blog.naver.com/speech119/222984709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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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예찬 / 靑山 손병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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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에 올리려고 해도, 아직 준회원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글 올리기가 허용되질 않아서, 부득이 우선 글쓰기의 허용이 되는 이곳에 .올리게 됨을 널리 혜량바랍니다. 혹여 관리자 분께서 <자유게시판>으로 이동시키거나, 옮겨주실 수 있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