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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유토론실] [토론] 촉한 멸망의 궁극적 원인 - 제갈량
諸葛武侯 추천 0 조회 2,309 04.07.15 16:57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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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7 18:24

    아, 그리고 조조와 갈량이와의 비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건안문학을 일으킨 조조. 그가 진시황의 아방궁에 비견될정도로 업도를 화려하게 꾸미고 문학과 교육에 힘 쓴 시점이 언제인가요? 중원을 통일하고 천하의 패자가 된 이후입니다. 즉, 이 둘이 비교대상이 되려면 조조가 관도대전이전. 다시말해 원소로주부터

  • 04.07.17 18:27

    압력을 받던 시기에 문화나 교육적으로 힘을 쏟았다거나, 아니면 최소한 갈량이가 5번의북벌을 통해 적어도 중원은 몰라도 관중이라도 장악한 시점에서 문화, 교육에 힘을 쏟았느냐 아니었느냐가 되어야 하는데 두 경우 모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 둘의 비교는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 04.07.17 19:50

    역시 이 부분도 사람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것 같군요... 전 제갈량 예찬론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티도 아니지만 제갈량이 군략에 부족했다곤 생각지 않습니다. 그 때의 상황(아주 열악한 상황)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이해가 되지요. 보통 한신과 많이 상황이 같다고 비교하시지만 한신이 관중으로 출진할 때와 제갈량

  • 04.07.17 19:58

    의 경우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사기를 제대로 깊게 본 분이라면 충분히 알수 있는 부분이지요...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사마의의 용병술은 인정하면서 그 사마의가 "천하의 기재"라고 칭송했던 부분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조금은 모순이랄까... 뭐~ 이 부분도 관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말입니다...

  • 작성자 04.07.17 20:07

    사마의의 용병술이라... 글쎄요. 저는 사마의 또한 용병가라 볼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만... 제갈량과 사마의 두 사람은 병법을 아는 전략가이긴 하지만 한신, 조조와 같은 반열의 군략가는 될 수 없다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 작성자 04.07.17 20:09

    그리고 한신의 경우와 제갈량의 경우를 비교할 수 없다는 말씀은 오자서님의 말씀이 맞는 듯 합니다. 이전에 제가 한신과 제갈량을 비교했던 바가 있었는데 사기의 기록을 보고 비교대상이 될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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