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7일 여의도 '호미곶'에 모여든 선남선녀들
바로 사오모친구들 46명입니다.
화면이 조금 흔들렸어도 양해해 주시고..보아 주시길..
학무님,태풍님 사오모친구들 위해 바쁜 시간 쪼개 '7080콘서트'에 1년에 한번씩은 서비스차원에서 출연해 주신다지요?
저희들 두분 덕에 목청껏 노래 부르고..아이들처럼 소리 지르고..스트레스가 싹~풀린 몇시간이었습니다.
참석은 했으나 먼저 가신 친구들은 오륙도님이나 제다이님이 찍은 사진에 올라올거구요
부족하지만..친구들 얼굴 먼저 확인해 보세요^^~즐!ㅎㅎ
바쁜 일정으로 뒤풀이에만 합류해 주신 명동지기님과 울산에서 뱅기 타고 올라온 지호락님들의 정성에 감복!
미인 마눌님과 대동하면서 커다란 장미꽃다발들을 선사한 gloria부부,안산에서 오느라 늦자 꽃부터 배달 온 거울공주 ~
덕분에 학무님,태풍님들 얼굴이 장미다발에 묻혀 더욱 환한 웃음을 선물했어요..감사들 드립니다.
어제 찍은 '콘서트7080'은 6월 7일 다음주 토요일 밤 11시 40분에 방송 탑니다!
이번에는 단체석이라 좀 뒤편이었지만...4월과5월 나올 때..한컷 완전 스크린샷으로 잡아주었는데..ㅎㅎ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곤하실텐데 언제 이런 영상 작업까지...!!!
꿈을찾아님..어제 티켓 나눠줄 때...옆에서 도와주셔서..감사했어요
아

우리의 연인 바이올렛님의 촬영솜씨 직입니다


낭중에 영화 제작 허면 촬영감독은 바이올렛 아줌씨가 해요

영화제목은 이미 정햇다우

꽈배기 부인 몸풀었쓰


입니다


수고 했어요

무서운 수기와 함께 한없는 애정을 보냅니다

난 촬영감독이고..꽈배기부인은 아니쥬

혹 주연은 물의유희님과 와냉이

V
님 언제 이렇게 자막까지 넣어서 꾸미셨어요
횐님들의 얼굴을 
실히 알수 있어 아주 좋아요. 


학무님
어제 2시부터 리허설에 기다리는 시간에...참 연예인 아무나 되는거 아니겠더라구요
사오모학동들 위해 꿀같은 시간 내주셔서..넘 감사드려요
학무님,태풍님


4등
수고 많으셨네요


뭘 드셨나요


으음

아마도 새꼬시
회에다...매운탕..그리고 이스리와 

사진 찍어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그래도 오늘은 쉬는 날이라니..편한 시간 되시길 ....제다이님역시 

violet님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했어요 
화사한 미소와 함께 건강과 함께 행복한 마음 가득 담는 하루 되시길 빌겠습니다^^
륙도성
알쥬
새로 오신 회원님들 사진이 필요한데....
성
사진 잘 받았어요..간단하게나마..첨 오신분들 소개와 함께 후기 작성 함 해볼게요
륙도성~~ 두~~ 건강하잖우~~ 부부는 닮는다는데~~ 어찌 그리 똑같수? ㅎㅎ
분위기와 다함께 부르는 노래가 팍팍 와닿는데요..멋져요
바이올렛 언냐...









거울공주님이 학무님,태풍님께 보내 준
다발...차안에서 구경했다요
의리의 겅주님..

사업 
내시고
화장실 다녀오다 V-님의 몰래카메라에 제대로 걸려 버렸다는 ㅎㅎㅎㅎ
강수님의 포스를 지대로 느낀 날이었다는...언제나 뒤에서 걱정 함께 해주시는 님의 마음에 감사인사를...
violet님 언제 주무셨나요? 님의 정열에 찬사를 보냅니다. 모습도 영화배우 같은신데.... 혹시 ?
혹시

뒷말이 참 궁금하네요
그저 모든 사물과 세상을 이쁘게 봐주시는 이쁜 하나또하나님의 마음 때문이지요
감사해요
참 구성지게 엮으셨네요.찍히는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잘 봤읍니다!
어젠 정말 술이라도 한잔 하고픈 마음이셨겠어요
뒤풀이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했구요
바욜렛님 어제도 수고많으셨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고 참한 동영상 올리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어제 무대에 서신 학무님과 태풍님 참 멋지셨고, 우리님들도 다 멋지셨습니다. 참으로 몇년만에
제대로 먹었더니 아침에는 평소대로 잘 일어났는데...
그래도 참 
겁고도 행복한 어제였습니다. 情이 다사롭게 흐르는...
들
님이 이번 공연과 뒤풀이에서 보여준 열성적인 응원이 참 고맙고 큰 힘이 되었어요. 뭘해도 똑 부러지게 해야하는 성격도 
인했구요

마음으로 고마움 가득담아 보냅니다

쥑인다 젓가락장단.....ㅋㅋ. 잘 봤습니다 수고 마이 하셨구요.璟누이..
어떻게 이리 이른 시간에 낲시었는지...
비디오 시작하고 2분30초 쯤에 나오는 이오디오로 난 뒤집어지다. 브이아점마 왈-" 두공님좀,일리좀,얼굴좀 들어봐..그만좀 먹어" ㅋㅋㅋ.아 나요? 오날 상태가 안좋아 월차 냈시유..하루종일 식물인간.으흠.
브이언냐 넘 구여워용~~~ ㅎ 파스탤님과 나니아님 한태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담에 지대로 인사올릴께요~~~
나도 암만 돌아다니며..인사들 나눈다꼬..하긴 하는데..한마디 못나누고 헤어지는 분들이 많으네요
사오모에 관한한 우째 그리 기억력이 좋으신지.
violet님의 학무님 태풍님 그리고 사오모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오직 사오모에 관한한


이라고라
나으리만이야 하겠수

긍께 이 여인은 하늘이 주신 사오모용 여인이라우...하늘에 감사 감사
..아무두 못말려...

긍게
나 다신 안볼거라드만...헬레나온냐
미워용
할라다가...
어여 일나셔요
에고 허리도 목도 안좋으신데...
덩달아 즐겁습니다. 언제 함 낑겨 볼 까 합니다.
새날의님 낑길날...고대하고 있겠습니다...당최
2006년 9월 2일에 얼핏 보고..땡쳤으니...
열심히..
겁게.. 실컷 봐놓구는 답글은 안
았었네요


건망증이라 봐주시고

어야
시방 온냐들 앞에서....

사모님
나 없이도 이자...아는 사람 많아 좋지요
어르신들이 다 이뽀해 주시니...
바욜렛님, 하여간에 인물은 인물이얌....그날 회원 관리에, 결산 보고에, 이렇게 동영상까지......일인다역하느라 늘 고생이 많네여, 이뽀뽀~~~ ^^*
세번 만남에도 오래된 친구처럼 느껴지는 나디아님
젊음 유지하는 비결은

현장감이 생생합니다... ^^
저도 생생한곳에 한번가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