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한화꿈에그린 아파트는 ?

[1004 (103동1502호)]

 노은한화꿈에그린 아파트는 ?

아파트는 지역적으로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면 중심부 입지가 좋은 곳에서부터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여 도미노 현상으로 지역 전체적으로 퍼집니다.

 지역적으로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신호가 오기 시작하는 곳이 입지가 좋지 않은 곳부터 가격 하락이 시작하여 지역 전체적으로 전파됩니다.

가격변동은 대내외적인 경제적 상황에 따라서 많은 변동 요인이 있지만 결국의 방향은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가격이 오르고  팔고자 하는 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가격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그 가격 반영시기는 호재가 현실화 되는 시기 이전에 아파트 가격은 미리 반영되어 거래가 된다는데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파트가 주거에 필요한 삶의 안식처인  동시에 재산을 올려주는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투자처로서의 심리가 반영되어 거래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최상의 아파트 입지 조건이란  누구나 아는바와 같이 편의시설이 주변에 잘 갖추어져 있으며 교육/환경/교통을 두루 갖춘 곳입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사람 수명이 급격히 증가하고 삶의 질이 높아져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에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수요자의 입맛도 쾌적한 주변환경 즉 친환경적인 아파트를 찾고 있어서 신규 건설되는 모든 아파트가 집중적으로 이부분을 광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수요자가 친환경적인 아파트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은한화꿈에그린은 자연이 주는 친환경적인 훌륭한 지리적인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건설사에서도 그 환경을 최대한 살려서 건설한다 하여 저는 그부분이 무엇보다 기대가 큽니다.

학부모가 있는 가정은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교육환경입니다. 다른 것이 아무리 좋아도 교육환경이 좋지 않으면 메리트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좋은 교육환경이란 아이들이 유아기를 거쳐 학창시절에 기본적인 인성을 갗추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커갈 수 있도록 주변여건이 아이들을 위한 공간과 환경으로 잘 정화되어 있는 곳입니다.

노은한화꿈에그린은 학교가 밀접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교육환경에 마이너스 요인은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자가용 또는 스쿨버스를 통한 등하교는 아이들에게 걸으면서 생각하고 체력이 튼튼해질 기회와 권리를 부모가 빼앗고 있는 것입니다.

통학로에 아이들에게  위험하거나 유해한 시설을 제거 또는 방지하는 것이 학부모가 해야 될 일입니다.

등하교시 쾌적한 길로 걷기를 생활화 한다면 그렇지 않은 아이와 다르게 기초체력이 튼튼해지는 것은 당연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면서 더위와 추위에 적응하여 눈 비도 맞으며 정서적으로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기타 주변 편의시설은 인프라가 구축이 되어 있어 입주시 부터도 생활하기에는 불편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치적으로 노은은 세종시와 대전시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될 지역으로 양쪽의 호재 악재가  빠르게 파급될 지역입니다.

세종시가 자리를 잡고자 하는 시기에 세종시와 더불어 노은 지역은 그 등락폭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파트 가격에 등락 폭이 심하면 정부는 시장에 개입을 하여 조절을 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부동산시장은 정부의 정책으로도 일시적인 조정 외에는 시장의 방향은 언제나 그 복합적인 요인으로 예측이 어렵고 좌충우돌이 많습니다.

그러한 복합적인 시장요인으로 예측이 어려워도 입지가 좋은 아파트는 가격이 올라갈 때 많이 오르고 떨어질 때 적게 떨어집니다.

위에서 본바와 같이 노은한화꿈에그린은 입지가 좋은 아파트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노은한화꿈에그린이 준공되어 입주하는 시기인 2~3년 후에는 세종시의 출범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입지가 좋은 지역에 오래된 아파트가 많아서  새롭게 탄생되는  노은한화꿈에그린의 가치가 더욱 빛나게 될 것입니다.

[Temecula(106동1402호)]

자연과 공감하며 다양한 날씨 속을 체험하며 매일 걷는 것은 평생동안 저장될 가치있는 정서적 가치가 될 것입니다. 찻길을 건너는 것이 아니고 반석천을 따라 에코길을 걷는 것은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약 10~20분 걸리는 것이잖아요.

[마법사(104동1803호)]

천사님 어떻게 제 마음속을 들어왔다 가셨는지요. 아침에 40분씩 강지(푸들)와 보문산에 산책다녀옵니다. 곧 매봉산에 산책다닐때가 오겠죠? 어? 그러고 보니 저희 옆동이시네요. 좋은 이웃되었으면합니다.

[운수대통(206동1202호)]

잘읽고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jim007(107-3203)]

네. 좋은 말씀이네요. 정말 살기 좋은 아파트가 될 것입니다.

[간숙이아빠(208동1303호)]

공감합니다.

[유-진 엄마(107동2901호)]

네^^ 정말 그런 아파트가 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천년사랑205동1403호]

제아이도 어릴적 그정도 거리를 걸어서통학했는데 오가며 자연속에서 친구들과 대화도많이하고 몸도건강해지고 나름좋았답니다. 특히 시험기간엔 머리도맑아지고....등등 정말좋은말씀입니다^^

[메스짱(103동 1605호)]

암튼 공기가 끝내줍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아파트가 최고죠!!!!그런데...학교 넘 멀어요 3지구가 생기면 초등,중등학교가 생길까요?!!!

[전복천하님(108동601호)]

네~~ 모두가 공감하는군요,, 주변 환경도 좋고요, 대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가 될 겁니다. 기대하세요.

[daekilyo (208동 1803호)]

모두가 기대합니다.~~
정말 좋은 아파트가 되기를 ~~

[장미한송이(108동1002호)]

초중고 모두 그정도의거리는 가장적당하다고생각해요 집옆에학교가바로 있는건 좀 게을러지지않을까요 천변이 계절을느낄수있어서 좋답니다봄 여름엔 꽃이있고 가을엔 억세가많아요 걷는운동하기도매우좋답니다 겨울에도 눈이내리면 경치가좋답니다.....

[쭈누맘106-2503]

맞아요~ 저희도 그렇게 예측했어요... 명쾌하게 정리해주셨군요~ ㅎㅎㅎ

[좋은집(202동1201호)]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big brother(103-2403)]

혜안을 가지신 분 같으네요. 참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쾌적한 주변환경, 친환경적인 아파트임에는 틀림없구요. 세월이 흐를 수록 그 진가가 올라가겠지요.본 글 올라온지 좀 시간이 되었지만, 정확한 판단을 해주시는 글이기에 뒤 늦게나마 댓글로 공감표시를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