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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동 28 여행 이야기 키 웨스트 (Key West)
손영인 추천 0 조회 190 13.02.07 13: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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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7 16:36

    첫댓글 미국은 나라가 거대하니 동부에서 서부로 이동해도
    어디 다른 나라 간 기분이겠다.
    중국, 일본을 가더라도 1시간 이내의 거리이니
    금방 가는 외국이지만 큰 나라에 사는 친구는
    그 나라안에서만 움직여도 끝이 없으니 즐겁겠다.
    자주 여행기를 올려준 친구가 고맙고 행복해보인다.
    총기만 규제가 가능한 나라같으면 미국도 괜찮은 나라인데
    총을 맘대로 소지할 수 있으니 그게 문제다.
    친구도 혹시 호신용 총을 가지고 있느냐?
    뉴스엔 어느 한인이 그것도 70을 넘긴 사람이
    사고를 냈다고 하더라.
    아무쪼록 건강하고 카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 작성자 13.02.10 23:07

    각 주를 한국과 비교하면 한 나라와 같다. 법이 다르고 각주마다
    지형과 환경도 다르기 때문이지. 그리고 나라가 방대하여 대륙을
    여객기로로 횡단하는데 4시간 반 소모하며 시차도 3시간이 다르니 여행객들도
    많은 피로를 느낄수 있지. 그리고 총기 사고도 그렇게 크게 걱정할
    사항은 못된다. 나라가 워낙크니 가끔 그런 끔찍한 사고가 일어나기
    마련이지. 각 개인이 총기를 휴대하고 있으니 경찰의 위엄이 대단한
    나라다. 전직 부통령에게도 속도위반 티켓을 주는 나라이기도 하고
    각 고등학교에 현직 경찰이 상주하여 학생들에게 상담도 해주고
    친구도 되어주는 역활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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