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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그로스의 신용 초신성 경계
1.3조 달러의 거대 고객 자금을 운영하는 Pimco(Pacific Investment Management Company)의 공동 창설자인 빌 그로스는 투자 우주를 보며 위험한 초신성 즉, 투자자들을 우주에서 잃을 수 있는 다가오는 파열을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빌 그로스가 인용한 초신성(Supernova)을 위키 백과에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초신성(超新星)은 플라스마로 이루어진 극도로 밝은 여러 종류의 항성 폭발을 의미한다. 폭발 시 엄청난 양의 항성 물질과 폭발파를 주변으로 분출해 초신성 잔해를 형성하며, 폭발 뒤 일정기간 동안 상당히 밝게 빛난다.
신성(新星)을 가리키는 "Nova"는 라틴어로 "새로운"이라는 의미이며, 이는 천구(天球)에 새로이 밝게 빛나는 별이 나타났음을 가리킨다. 접두어인 "초(超)"는 일반적인 신성과 두드러지는 차이가 나며, 즉 더욱 밝아지는 것을 나타낸다. 하지만, 초신성이 새 별이라는 것은 잘못된 의미며, 오히려 별의 죽음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적어도 다른 것으로의 변형이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투자 우주에 있어서 극도로 밝은 새로운 별의 탄생이 아니라 별의 죽음을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몇 년 전부터 미국 국채의 가격 거품과 하락을 내다보고 미국 국채를 일부 줄이는 정책을 펴왔지만 그가 내다 본 미국채 가격의 급락 시점은 예상을 벗어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자세를 유지해오고 있는 그가 다시 2월 투자 소식지에서 초신성의 파열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용 기반의 금융 시장들과 그것이 지원하는 경제는 당겨지고 취약하며 점점 복잡성을 띤다. 언제 돈은 시간이 다 되는가? 투자 자산들이 너무 위험하고 수익이 너무 적을 때, 대출자들이 신용 시장들을 버리고 대신 현금이나 실물 자산과 같은 다른 대안으로 할 때 초읽기가 시작된다,”고 그는 중앙 은행들의 무차별한 돈 창출로 인한 돈 가치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익을 낼 수 없다고 판단하여 채권 등과 같은 신용 시장을 버릴 때 수퍼노바는 초읽기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금과 다른 원자재 그리고 활동적인 중앙 은행들을 가지지 않고 있으며, 엄청난 부채 부담이 없는 나라들의 통화로 방향을 돌리라고 권고했습니다.
빌 그로스가 “세계 통화 시스템의 끝은 가까이 있지는 않다. 그러나 불확실성 특성은 가장 명백하디,”고 그는 말했다. “우리 신용 시스템의 초신성 특성화를 인정하여야 한다. 어느 시점에서 그것은 다른 어떤 것으로 전이될 것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그 자신도 초신성의 파열을 정확하게 내다보거나 혹은 집어내어 말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시점에선가 파열은 불가피하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 백억 달러에서 수 천억 심지어 수 조 달러의 고객들 자산을 운영하는 운영회사들로선 슈퍼노바의 출현을 예상한다고 해도 마땅한 대책이 없다는 것이 그들의 큰 고민이기도 합니다. 그 큰 자산들이 대피할 곳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부분 일반 소액 투자자들은 슈퍼노바의 출현에 대한 정보에 무지하여 대피하지 못하고 큰 자금들은 알면서도 대피할 곳이 너무 협소하여 대피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래저래 거의 모두들 대피하지 못하고 블랙스완보다 훨씬 눈부신 슈퍼노바의 등장을 보게 됩니다.
미국 정부, S&P에 대한 소송으로 무디스와 피치를 압박
미국 정부는 S&P가 지난 2008년 금융 위기와 관련하여, 모기지 증권을 발행하는 투자 은행들로부터 더 많은 영업을 얻으려는 욕심에서 등급을 부풀려서 모기지 증권과 관련된 위험을 낮게 말했다고 하였으며 그래서 S&P가 고객들을 속인 등급 평가를 두고 미 법무부는 50억 달러의 민간 소송을 추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2008년 금융 위기를 일으킨 것이 신용평가 회사들이 위험한 주택 담보 증권의 신용 등급을 부풀려서 투자자들을 속였다는 것이 미국 정부가 S&P를 기소하는 근거입니다. 반면에 자산 거품을 일으킨 알랜 그린스펀과 벤 버냉키 등 역대 연준 의장들의 정책적 과오는 언급조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신용평가사들이 위험한 채권이나 증권에 대한 부풀린 등급을 부여한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맞는 지적이며 그래서 위험한 경지에 오른 미국의 국채 등급은 훨씬 낮은 등급을 받아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표면상 드러나듯 미국 정부가 신용 평가사들에 대하여 위험한 경지에 오른 미국 국채 등급을 정당하게 평가하여 다가오는 손실로부터 투자자들을 보호하라는 취지에서 S&P를 압박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디스와 피치 역시 모기지 증권에 대한 높은 등급을 부여한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S&P와 다르게 이번 소송에서 빠진 이유는 2011년 8월 미국 국채 등급을 강등시킨 회사기 바로 S&P였기 때문입니다. 미국 정부가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S&P를 포함하여 무디스와 피치 등 신용평가 회사들이 만약 미국 신용 등급을 또 강등할 때 지금 기소 당하고 있는 S&P와 유사한 조치들이 내려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양이의 발톱을 두려워하여 목에 방울을 달 수 없듯 미국 국채 시장 최종 붕괴 때까지 신용 평가회사들은 미국 신용 등급 강등을 할 수 없을 듯합니다. 이제 투자자들이 알아서 판단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만평: 미국 신용 등급을 공개적으로 말하기도 어렵다.
모기지 사기 건에 대한 소송 기사를 보고 있는 S&P사 내부
“이번 법무부 소송은 사실들에 근거하여 볼 때, 증거도 부족하고 이점도 완전히 없는 잘못된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미국에 최고 등급 AAA를 줘버릴까요?”
http://www.jsmineset.com/2013/02/07/in-the-news-today-1446/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한 그리스인들의 처절한 싸움
“이렇게까지 되리라곤 나는 상상을 못했다.”(로이터 기사에서)
2013년 2월 6일, 그리스 아테네의 농무부 건물 밖에서 높은 생산비에 농민들이 항의하며 무료로 나눠주는 야채와 과일을 서로 먼저 얻으려고 달려드는 사람들. 이날 한 명이 넘어져 부상을 당했습니다.
농민들이 준비해 온 야채와 과일이 동나면서 남은 야채들을 봉지에 담아 사람들에게 던져 주고 있다.
오렌지 한 봉지를 얻기 위해 수 십 명이 손을 내민다.
-사진들은 영국 Daily Mail에서
지난 해 샌디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데 이어, 곳곳에서 항공편이 취소되고 학교가 휴업을 하는 등 기록적인 눈 폭풍을 맞이하고 있는 미 북동부.
(일주일간의 경제 소식과 평론들을 모아서 내용이 길며, 읽는데 보통 40분 이상 소요됩니다. 시간이 빠듯한 분은 관심 있는 부분만 선택해서 보거나 시간을 두고 조금씩 읽으면 됩니다.
일부 글들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과 시차가 있어서 그 내용들이 현 상황과 조금씩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일본 최대 연기금, 일본 채권 비중 축소 고려-Bloomberg
아르헨티나,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두 달간 슈퍼마켓 가격 동결-NYT
빌 그로스, 다가오는 신용 초신성 경계-CNBC
미국 정부, S&P에 50억 달러 소송-Reuters
그리스 선원들을 제외한 다른 파업은 계속-Reuters
그리스 세금 인상 역효과로 세수 16% 감소-Zero Hedge
CME, 금과 은 선물 거래 증거금 인하-zero hedge
베네수엘라, 통화가치 하락 단행-Telegraph
3. 달러의 몰락과 금
1) 매체들이 거짓말을 하는 미국 실업률 숫자-Economic Collapse
2) 금의 상승 폭발을 일으킬 사상 최대의 거품-KWN
3) 거품이 터지고 있다!-Martin D. Weiss
4) Embry, 은 시장은 실패의 조짐에 가까이 왔다-KWN
5) 월가의 내부자들은 곧 큰 것이 오는 것을 예상하는가?-Economic Collapse
1. 주간 금 시세
위로는 온스당 1680달러와 아래로는 1660달러를 두고 대단히 좁은 범위에서 움직이며 온스당 1670에 수렴하면서 힘을 최대한 응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누르는 측에선 달러 인쇄에 따른 달러 가치 하락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금 가격 상승을 저지하고 있는 반면에 달러 가치 하락이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금 가격 상승을 내다보며 사들이는 세력들이 팽팽한 대결을 펼치느라 이렇게 좋은 영역에서 서로 힘을 겨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간 종이 금 차트입니다.
1667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는 40주 이동 평균선에서 7주째 붙어 있습니다.
주간 종이 은 차트입니다.
종이 은은 종이 금보다는 조금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30.68달러를 지나고 있는 40주 이동 평균선 위에서 미세하나마 위쪽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산의 가격 상승 4단계의 차트를 소개한 바 있는 스위스 출신의 Kevin Wides의 KWN 대담 내용입니다.
2013, 2월 7일, KWN
“속담처럼 그림 하나가 수 천 마디 말을 한다. 1970년 이후 은의 월간 차트를 가져왔다. 기술적 측면에서 본 1970년대의 강세장은 완벽한 그림이다. 차트에선 명확한 5번의 파동이 있으며 5번째 파동에선 무려 808% 상승이 있었다.
5번째 파동은 두려움과 품귀로 인해 상승하므로 이것은 원자재에 대해선 표준이다. 1970년대의 2파와 4파의 조정파는 교대로 일어났고 2번파는 빠르고 급하며 4번파는 느리고 길며 변동성이 있다. 이어진 20년의 약세장은 노란 색 원과 빨간 색 수평선으로 표시된 명확한 지지선과 저항선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의 강세장을 보자면 그것은 절대적 저점에 근접했던 2003년에 시작되어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중요 돌파 가격은 처음엔 8.39달러였고 두 번째가 20.22달러였다. 이들 가격들은 앞서 20년 약세장에서 수립된 명백한 저항선과 완벽하게 상호 관계가 있다. 두 가격대들은 위로 뚫렸다.
시험을 받고 있는 마지막 저항선은 2011년 4월에 월간으로 마감한 48달러 선이다. 이전 월간 종가 최고 가격은 1980년 1월 31일 마감한 38.53달러였다(장중에 최고 가격은 50달러 이상이었다). 가격 형태가 보여주는 것은 은 가격이 38.50에서 40달러 범위 돌파 이후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간다는 것이다.
원자재들의 5번째 파동을 일으키는 두려움과 희귀성에 대한 오늘날의 기본적 사항들은 완벽하게 정렬되어 있다. 우리는 불환 화폐들의 경우에서 노골적인 두려움과 거부에 대한 움직임을 보고 있으며 실물 은의 낮은 공급과 부족을 보고 있다. 공급 부족 속에 과도한 공매도는 자연적인 수요를 속이고 있다. 이는 Eric Sprott, Richard Russell, William Kaye 그리고 다른 이들이 말한 바 있다. 공매도에 붙들린 투기꾼들에 의해 두려움은 기하급수적으로 가속될 것이다.
내 분석에 의하면 20.22달러에서 두 번 돌파는 대단히 의미심장한 것이었다. 1980년 이후 약세장에서 첫 저항선 시험이었다. 은은 이후 대단히 높게 상승하였고 시장은 그 가격 수준(26달러가 저점) 근처까지도 조정을 할 수 없었다.
23년간의 커다란 오목한 형태의 가격 바닥의 돌파에 대해서 보면 바닥이 클수록 더 높이 상승한다는 기술적 분석 격언이 있다. 은의 최소 상승 목표는 주요 가격 추세대 상단인 200달러 부근이다.”
주간 달러 인덱스입니다.
유로의 강약에 크게 영향을 받아 80을 중심으로 등락을 하고 있으며 주말엔 미국 주식 시장의 변동성에 80.21까지 치솟았습니다.
주간 텍사스 원유 차트입니다.
텍사스 원유는 배럴당 95.7달러에서 주간 마감을 하였지만 북해산 브렌트 원유는 배럴당 119달러까지 오르며 브렌트산 원유와 텍사스산 원유 가격 차이는 두 달래 가장 크게 벌어졌습니다.
2. 경제 소식
일본 최대 연기금, 일본 채권 비중 축소 고려
2013년 2월 4일, Bloomberg
새 정부의 정책들이 지방채에 있는 7천 470억 달러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으면서 세계 최대의 퇴직 저축의 운영자인 일본의 공공 연기금은 자산 균형에 대한 변화를 처음 고려하고 있다.
1.16조 달러 자산을 감독하는 정부 연금 투자 기금(GPIF)의 운영자들은 4월 국내 채권에 67% 목표 할당을 축소하는 것에 대해 4월에 이야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다카히로 마티니 회장이 2월 1일 도쿄 대담에서 말했다. 이 자금은 신흥 시장 주식의 보유량을 늘리고 대체 자산을 사들이기 시작할 수 있다.
2006년에 창설된 GPIF는 80년래 최악의 세계 금융 위기 동안 혹은 2011년 지진과 핵재난에 대응에서도 보유 구조를 변경하지 않았다. 아베 수상과 일본 은행은 경제 성장을 회복하고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기로 맹세하였으며 그것은 더 높은 금리를 의미하게 되는 것이라고 마티니는 말했다.
“우리가 미래를 생각하고 금리가 오른다면 채권의 67%는 심한 것이다,”라고 일본 은행 집행위원을 지낸 후 2010년에 임명된 미타니는 말했다. “우리는 이를 곧 검토할 것이다. 4월에서 5월에 이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다. 우리 포트폴리오에서의 변경은 다음 회계연도 말에 시작될 수 있다.”
일본 국채의 최대 매입자인 GPIF는 9월 말 총 자신산의 64%인 69.3조 엔을 국내 부채에 넣었다고 최근 금융 분기별 설명에서 말했다. 일본 주식에는 자산의 11%인 12조엔, 외국 채권에는 9%인 9.6조엔 해외 주식에는 12%인 12.6조엔을 투자했다.
아르헨티나, 인플레이션을 잡으려고 두 달간 슈퍼마켓 가격 동결
2012년 2월 4일, NYT
오늘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는 헛된 시도로 Cristina Kirchner정부는 슈퍼 마켓 물건들의 두 달간 가격 동결을 발표하였다.
이 가격 동결은 전국 대형 슈퍼 마켓의 모든 물건들에 적용된다. 아르헨티나 슈퍼마켓 부분의 70%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거래 단체는 Guillermo Moreno상무 장관과 합의를 보았다고 관영 통신사인 Telam이 보도했다. “상무 장관은 4월 1일 전까지 소비자들이 영수증을 보관하여 어떤 가격 인상이라도 직통 전화를 통해 항의를 하기를 원한다,”고 AP는 보도했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하여 가장 우려하고 있으며 민간 경제 전문가들은 올해 30%에 이를 것으로 본다. 정부는 말하기를 다음 노조 임금 협상에서 임금 인상을 20%에서 묶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숫자가 말하는 것은 연간 10% 인플레이션에 고정된 공식 물가 지수를 믿는 이가 거의 없음을 말한다.
기업 경영 자문 회사인 abeceb.com의 Soledad Perez Duhalde는 말하기를 가격 동결은 단기간에 효과를 볼 것이라고 했으며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는 유사한 시도들이 아르헨티나에서 실패했음을 언급했다. 슈퍼마켓이 진열대 물건을 천천히 채우고 더 적은 수의 물건을 내놓더라도 소비자들은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통화 공급의 확대를 조달하는 것인 정부 지출을 줄이고 믿을만한 물가 지수를 갖는 것이다.”
IMF가 아르헨티나 정부에 부정확한 경제 자료를 내놓는 것을 비판한 후 첫날에 정부는 물가 동결을 발표하였다. IMF는 9월까지 인플레이션과 경제 성장 통계를 국제 표준에 맞춰 제출하라고 아르헨티나에 시간을 주었다. 만약 아르헨티나가 따르지 않으면 11월 IMF에서 추방될 수 있다.
빌 그로스, 다가오는 신용 초신성 경계
2013년 2월 4일, CNBC
http://www.cnbc.com/id/100431901
핌코의 빌 그로스는 투자 우주를 보며 위험한 초신성, 투자자들을 우주에서 잃을 수 있는 다가오는 파열을 보고 있다.
채권 거인 PIMCO의 수장은 세계 중앙 은행들이 유도한 신용 거품이 그 힘과 시간을 다하는 것을 우려하는 불길한 예상을 내놓았다.
한 결과로 투자자들은 사라지는 수익의 대기와 원자재와 주식과 같은 적은 수의 덜 유형적인 금융 자산을 붙들고 있는 포트폴리오에 익숙해질 것이다.
“우리의 신용 기반의 금융 시장들과 그것이 지원하는 경제는 당겨지고 취약하며 점점 복잡성을 띤다,”고 그는 2월 소식지에서 말했다.
"언제 돈은 시간이 다 되는가? 투자 자산들이 너무 위험하고 수익이 너무 적을 때, 대출자들이 신용 시장들을 버리고 대신 현금이나 실물 자산과 같은 다른 대안으로 할 때 초읽기가 시작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로스는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투자자들이 금과 다른 원자재 그리고 활동적인 중앙 은행들을 가지지 않고 있으며 엄청난 부채 부담이 없는 나라들의 통화로 방향을 돌리라고 주장을 한다. 그는 호주, 브라질, 캐나다와 멕시코를 선호한다.
미국에서만 연준은 최근 연준 대차대조표에 의하면 국채 1,7조 달러 이상 그리고 모기지 담보 증권 9천 680억 달러를 매입하느라 3조 달러를 창출했다. 4분기 0.1% 후퇴한 저속 성장의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연준은 앞의 두 채권을 매월 850억 달러 사들일 것이다.
전면적인 돈 인쇄애도 불구하고 활력 있는 성장을 일으키는데 있어서 중앙 은행들의 무능력은 고객들 자금 1.92조 달러를 관리하는 핌코와 그로스의 향후 수익에 대한 우려를 일으켰다.
“중앙 은행들과 신용 확대를 하는 민간 은행들이 그들 수 조 달러, 유로와 엔으로 실질적인 혹은 차선으로 명목 성장을 이루지 못하는 한 신용 시장의 불확실성의 위험은 증가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의 “신용 초신성”의 비유는 “현재 통화 시스템이 그 존재를 유지하기 위해 영속적인 확장을 요구하는 것처럼 보이는” 실제 우주와 유사한, 상태를 묘사한 것이다.
56조 달러로의 확대는 꾸준히 낮은 결과들을 일으켜왔다고 그는 말했다. 결과적으로 계속되는 확대를 위해 필요한 투자자들 토대는 지속될 수 없다.
“세계 통화 시스템의 끝은 가까이 있지는 않다. 그러나 불확실성 특성은 가장 명백하디,”고 그는 말했다. “우리 신용 시스템의 초신성 특성화를 인정하여야 한다. 어느 시점에서 그것은 다른 어떤 것으로 전이될 것이다.”
미국 정부, S&P에 50억 달러 소송
2013년 2월 5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3/02/05/us-mcgrawhill-sandp-civilcharges-idUSBRE9130U120130205
금융 위기와 연결된 행위에 대해 법무부로부터 가장 의욕적인 경우 중 하나로 미국 정부는 S&P가 고객들을 속인 등급 평가를 두고 50억 달러의 민간 소송을 추구하고 있다.
미국은 말하기를 모기지 증권을 발행하는 투자 은행들로부터 더 많은 영업을 얻으려는 욕심에서 S&P가 등급을 부풀려서 모기지 증권과 관련된 위험을 낮게 말했다고 했다. S&P는 그 등급이 객관적이라고 허위로 주장하면서 사기를 범했다고 소송은 말했다.
“간단히 보면, 이 행위는 어처구니 없으며 최근 금융 위기의 바로 중심에 있다,”고 이 기소를 발표하면서 법무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119쪽에 이르는 소송은 월요일 늦게 로스앤젤레스 연방 법원에 접수되었으며 신용 펴가 회사에 대한 정부의 첫 소송이다.
2007-2009년 금융 위기는 위험한 주택 담보 대출 꾸러미가 투자자들에게 신용 평가사로부터 종종 최고 등급을 받고 팔려서 발생한 것에 기인된 대대적인 손실이 원인이다.
S&P는 화요일 성명을 발표하고 소송은 좋은 점이 없으며 강하게 방어할 것이라고 했다. 분석가들 활동을 잘못 해석하기 위해 정부는 전자편지들을 골라잡았다고 S&P는 말했다.
“우리가 그것들이 낮게 평가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일부러 등급을 높게 유지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S&P는 말했다.
금융 위기의 원인을 1년 넘게 조사해온 Carl Levin 상원의원은 비난 대상으로 신용 평가사를 꼽았고 성명에서 말하기를 대중들은 금융 위기와 연결된 법적 행동들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신용 평가사들은 어떤 비난도 인정하여야 하고 미래에 더욱 부풀어진 등급을 재촉하는 이익 충돌을 막기 위해 변화들이 필요하다,”고 민주당 의원은 말했다.
그리스 선원들을 제외한 다른 파업은 계속
2013년 2월 5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3/02/06/us-greece-food-idUSBRE9150PZ20130206
정부가 복귀 명령을 내린 후 그리스 선원들은 수요일 수 십 개의 섬들을 단절하고 식량 부족을 초래했던 6일간의 파업을 끝냈다.
그러나 다른 노조들은 긴축 조치들 대한 그리스인들의 분노를 강조하는 공공 운송근로자들과 농부들의 일련의 파업들에서 보다 많은 행동을 요구하였다.
수요일 일찍 상징적인 시위로서 농부들이 나눠주는 공짜 채소를 얻으려고 수 백 명이 다투어서 한 명이 짓밟혔으며 경제 위기로 일어난 커지는 절망에 외침을 촉발했다.
트럭에서 흘러내리는 야채와 토마토들을 잡으려고 아우성을 치는 사람들의 모습이 텔레비전 화면을 장악했으며 과다 부채 나라에서 빈곤의 새로운 깊이에 대한 연민을 일으켰다.
“이 모습들은 나를 화나게 한다. 먹을 식량이 없고,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없으며 생활비로 제대로 살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하여 화가 난다,”고 좌파 지리자당의 Kostas Barkas의원이 말했다.
다른 정치적 색깔을 지닌 다른 의원들은 이 모습을 절망에 몰려 있는 사람들과 이렇게 막장에 온 긍지 있는 사람들의 슬픈 느낌이라고 비난하였다.
실업률을 사상 최고로 올린 6년간의 침체에 그리스가 직면하여 사람들은 그들 생활 수준이 무너지는 것을 보아왔다.
그리스는 파산을 면하는 대가로 유럽 연합과 IMF가 요구하는 고통스러운 임금과 연금 삭감을 관철하여야 했다.
임금과 노조 권한을 보장하는 목적으로 한 6일간의 파업을 마치라고 정부가 지시를 한 후 그리스 배들은 다시 번잡한 항구들인 Piraeus와 Rafina에서 항해를 시작했다.
북쪽과 중부 그리스에선 높은 생산 비용과 연료 가격에 항의하는 농부들은 고속도로 옆에 트랙터들을 놓아두고 만족하지 않을 경우 나라의 주요 도로들을 막으려는 위협을 하고 있다.
아테네에선 버스와 무궤도 전차 근로자들이 언론인들이 국영 방송에서 그랬듯 4시간 일을 중당했다.
아테네에서 시위하는 농부들이 농무부 밖에서 55.11톤의 농작물을 탁자 위에 올려놓고 2 시간 동안 나눠주는 무료 식품 나누기 행사는 수 백 명의 그리스인들이 줄을 서면서 평화롭게 시작되었다.
물건이 동나기 시작하자 긴장은 고조되었고 일부 아이들을 데리고 온 수 십명의 사람들이 트럭으로 몰려들어 남은 것을 가지려고 경쟁을 벌이며 서로 밀쳤다.
한 사람은 바닥에 넘어져 짓밟힌 후 부상을 입었다.
“이렇게까지 되리라곤 나는 상상을 못했다,”라며, 월간 530유로 연금에 300유로 월세를 내고 있는, 하나라도 잡으려고 기를 썼던 65세의 Panagiota Petropoulos가 말했다.
“난 어떤 것도, 과일 시장에서도, 살 수 없다. 모든 것이 비싸다. 모든 가격들은 오르고 있고 우리 소득은 내려가고 있으며 일자리들은 없다.”
그리스 세금 인상 역효과로 세수 16% 감소
2013년 2월 7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3-02-07/greek-tax-hikes-backfire-tax-revenues-plunge-16
그리스는 지난 몇 달간 재정 흑자를 보여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였지만 급속한 적자 상황에 처했다. 그리스 재무 장관은 보고하기를 국제 채권단들이 요구하는 긴축 수단들의 부분으로서 큰 세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세수는 1월에 전년 대비 16% 급감했으며 한 달 10.5억 달러 손실을 보았다.
세수 목표인 58.9억 달러에 훨씬 못 미친 54.7억 달러 세수를 정부는 거두었고 1월 한달 4.2억 달러 적자를 보았다. 그리스 사회의 완전한 붕괴의 가속과 함께, 하락하는 세수를 흡수하기 위해 더 많은 지출 삭감을 하여야 하는 악순환이 일어나면서 그리스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CME, 금과 은 선물 거래 증거금 인하
2013년 2월 7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3-02-07/cme-cuts-gold-silver-margins
CME는 또 다시 금과 은의 선물 거래 증거금을 10%와 14% 인하했다. 금의 경우 최초 증거금이 6.6%에서 5.94%(일부는 6%에서 5.4%로), 유지 증거금이 6%에서 5.4%로 인하되었다. 은의 경우 최초 증거금이 12.1%에서 10.45%(일부는 11%에서 9.5%로), 유지 증거금이 11%에서 9.5%로 인하되었다.
베네수엘라, 통화가치 하락 단행
2013년 2월 8일, Telegraph
http://www.telegraph.co.uk/finance/economics/9859005/Venezuela-devalues-currency.html
베네수엘라 정부는 수입에 심하게 의존하는 경제에서 물가를 올리기를 기대하는 변화로 자국 통화를 가치 하락시키고 있다.
관료들은 말하기를 고정 환율은 달러에 대해 4.30 bolivars에서 6.30 bolivars로 바뀐다고 AP가 보도했다.
가치 하락은 최근 몇 달 간 분석가들에 의해 널리 예상되었었다. 2010년 이후 차베스 대통령 정부가 발표한 첫 가치 하락이다.
Jorge Giordani 재무장관은 말하기를 새로운 환율은 즉각 효력을 발생하며 이전 환율은 국가 통화기관에 의해 이미 승인된 일부 거래에 대해서만 허용된다고 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2003년 이후 엄격한 환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정부가 정한 고정 환율을 고수하고 있다.
통화 통제하에 사람들과 기업들은 물건을 수입하고 여행 비용을 지불하거나 다른 채무를 갚기 위해서 정부 통화 기관에 달러를 받기 위한 신청을 하여야 한다. 이런 통제들이 공식 환율로 구할 수 있는 달러의 양을 제한하는 한편으로 불법 암시장은 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bolivar가치는 훼손되고 있다. 암시장에서 달러는 달러 대비 4.30 bolivars인 공식 환율의 4배 이상으로 팔리고 있다.
3. 달러의 몰락과 금
1) 매체들이 거짓말을 하는 미국 실업률 숫자
(Shocking Numbers That Show The Media Is Lying To You About Unemployment In America)
2013년 2월 1일, Economic Collapse
통계청에 따르면 채용되고 있는 미국 노동 시장의 %가 2006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았는가? 오바마 집권 처음 4년 동안 노동 시장에 속하지 않은 미국인들 숫자의 증가가 1980년대 전체 10년간 보다 3배 크다는 것을 아는가? 주류 매체들은 1월 157,000개 일자리가 늘었다는 것을 우리가 믿게 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다우는 2007년 10월 이후 처음 14,000벽을 뚫었다고 했다. 그러나 비계절적 조정 숫자를 보면 12월과 1월 사이에 일자리를 가진 미국인들 숫자는 1,446,000개 줄어들었다. 그러나 12월과 1월 사이에 14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잃었다고 말하는 매체들은 없다. 매체들이 말하는 숫자 대신에 힘든 숫자를 들여다 볼 때 여러분이 알게 되는 사실은 놀라운 것이다. 2007년에 1억 46백만 명 이상이 고용되었다. 오늘날 그 때 이후 꾸준히 인구가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겨우 1억 41.6백만 명이 고용되었다. 정부나 매체들이 경제 회복에 있다고 실업은 몇 년 전에 비해 낮다고 말할 때 깊이 들여다보라고 권한다.
정부 숫자 조차도 미국 노동 시장의 %는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미국 경제는 침체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 오바마 정부와 매체들은 실업과 경제 상태에 대해 여러분에게 거짓말을 해오고 있다. 이 글에서 내가 작성한 숫자들을 보면 여러분은 내 의견에 동의할 것이다.
우선, 지난 몇 년간 고용되었던 노동력의 %를 보자. 이 숫자들은 노동통계청에서 가져 온 것이다. 보다시피 이는2006년 이후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2006: 63.1
2007: 63.0
2008: 62.2
2009: 59.3
2010: 58.5
2011: 58.4
1월에 노동력의 겨우 57.9%가 고용되었다.
위의 숫자들이 긍정적 추세인가 부정적 추세인가? 초등 2학년도 답할 수 있다. 오바마 정부와 주류 매체들은 어떻게 고용 상황이 좋아지고 회복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러나 대부분 미국인들은 들은 대로 믿는다. 우리 뇌에 무차별하게 주입되는 공조 통제된 선전으로 규정되는 매트릭스와 같은 실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 듯하다.
정부가 실업률 하락을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대적인 수의 미국인들을 “노동력에 있지 않은” 범주에 집어넣는 것이다.
최근 몇 년간 “노동력에 있지 않은” 미국인들이 얼마나 많이 치솟았는지 보라.
2006: 77,387,000
2007: 78,743,000
2008: 79,501,000
2009: 81,659,000
2010: 83,941,000
2011: 86,001,000
1월에 노동력에 있지 않은 미국인들은 89,868,000으로 추정되었다.
그 숫자는 오바마가 처음 집권했을 때 이후 8백 만 명이 늘었으며 1980년대 전체 10년 동안 “노동력에 있지 않은” 숫자가 겨우 2,518,000명 증가했을 뿐이므로 대단히 이례적인 것이다.
수백 만 명의 미국인들이 간단히 더 이상 일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여긴다면 그 숫자들은 더욱 우호적으로 보일 것이다. 사실 노동 참가율이 오마바가 처음 백악관에 들어갔을 때와 동일한 수준에 있다면 공식 실업률은 10% 이상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것이다. 7.9%는 괜찮은 숫자로 들린다. 물론 여러분이 일자리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여러분은 잘 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 미국에서 연간 2만 달러 이하 근로자가 전체 근로자의 41%를 차지한다. 내게 그것은 놀라운 숫자이다. 연간 2만 달러 이하 소득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놀랄만한 도전일 것이다.
워싱턴이나 뉴욕에 살고 괜찮은 곳에서 일한다면 이를 깨닫지 못할 것이지만 수 천 만 미국인 가구들이 곤경에 처해 있다. 인구 조사에 따르면 1천 460만 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현재 가난하거나 낮은 임금에 있고 그들 중 대부분은 일자리를 가지고 있다.
어떤 조치들이 없다면 중산층은 계속 사라지고 미국의 빈곤층은 계속 폭발적으로 늘 것이다.
앞서의 글에서 오바마 1기 동안 식권에 의존하는 미국인들은 매일 평균 11,000명씩 늘고 있다고 했다.
얼마나 나쁜 일이 일어나야 우리가 악몽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깨닫게 될까? 슬프게도 대부분 미국인들은 시스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미국인들은 정치인들이 방향을 전환할 방도를 찾을 것이라는 확신을 하고 있다. 대부분 미국인들은 미국이 문자 그대로 추락하고 있는 것을 생각조차 못하고 주말에 TV앞에 모여 슈퍼보울을 보고 웃기는 광고방송에 웃을 것이다.
일들이 얼마나 악화되어 왔는가를 통렬하게 깨닫고 있는 미국인들 단체가 하나 있다. 소기업들은 전통적으로 미국의 일자리 창출의 주요 엔진이었지만 이제 전국의 소기업들 소유주들은 엄청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수 백만 소기업들이 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으며 정치인들은 세금을 더 부과하고 규정을 더하고 규제를 더하고만 있다. 최근 갤럽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모든 소기업 소유주들의 60%는 의료건강 잠재적 비용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소기업 소유주들 30%는 고용을 하지 않고 있고 향후 12개월 내에 사업을 접을 것이라고 한다. 소기업들은 죽어가고 있으며 새로운 기업의 숫자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
경제 전문가인 Tim Kane에 따르면 대통령 재임 별로 미국인 1천 명당 일자리 시작 숫자에서 어떻게 하락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부시(아버지): 11.3
클린튼: 11.2
부시(아들): 10.8
오바마: 7.8
추세가 좋게 보이는가?
강아지도 알 수 있는 분명한 내용이지만 대부분 미국인들은 이 모든 것에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 그들은 열심히 주류 매체들의 선전을 계속 받아들이고 계속 외출을 하고 돈을 쓴다.
2008년에서 전혀 교훈을 얻지 못한 듯하다. 유럽에서 가계 지출이 완화되었음에도 미국에서 가계 지출은 계속 상승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시간은 다 가고 있다. 역사상 최대 부채 거품 속에 우리는 살고 있으며 터지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오는 것에 비해 2008년은 새 발의 피다. 정치인들과 연준은 종이 카드로 된 집의 완전 붕괴를 막을 수는 있었지만 급속히 다가오는 경제적 공포를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준비하기를 바란다. 2008년에 수 백만 미국인들은 갑자기 그들 일자리를 잃었고 저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 중 많은 수는 집을 잃었다. 다가오는 위기에 대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 중 중요한 것 하나는 비상 자금을 모으는 것이다. 갑자기 상황이 악화되어도 여러분은 여러분이 항상 가지려고 일해왔던 여러분 집과 모든 것을 잃지 않기를 바랄 것이다.
시스템이 무너지고 잇기 때문에 더욱 자급 자족이 되고 시스템에 더욱 독립적이 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앞으로 몇 년은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혼란스러울 것이며 다음 위기가 닥칠 때 여러분은 지금 대비하고 있는 시간과 열정에 고마워할 것이다.
2) 금의 상승 폭발을 일으킬 사상 최대의 거품
(The Greatest Bubble In History Will Lead To A Gold Exposion)
2013년 2월 1일, KWN
Michael Pento는 KWN과의 대담에서 말했다.
“버냉키는 미국 채권의 거품을 일으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그의 행동은 그것이 세계 투자 역사상 최대의 거품이 된 지점까지 부풀려왔다.
연준의장은 국채 파열이 일어날 때 현재 채권 보유자들이 파멸되는 것을 보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 가격의 대대적 거품을 일으키기 시작하였다.
2007년 여름에 대침체가 시작되기 전에 연준 자금 금리와 1년 국채 금리는 모두 5% 위에서 거래되고 있었다. 2007년 9월이 시작되자 연준은 은행간 대출 목표 금리를 공세적으로 낮추기 시작하였다. 세계 투자자들은 이미 낮은 수준인 채권 금리가 일찍이 없었던 수준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통지를 받은 것이다. 연준의 목표 금리와 1년 채권 금리는 2008년 말까지 거의 0가 되는 것이며 똑똑한 투자자들은 버냉키의 수익률 곡선을 따라가며 부를 이루었다.
그러나 이제 중아 은행들은 전에 없었던 일을 하고 있다. 일으키기 어려운 대단한 거품을 연준이 하려고 하는 것이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목표를 채택했다. 다른 말로 하자면 달러 구매력의 최소 하락률은 실제 세계에선 훨씬 커질 것이다.
정부가 최악의 시기에 잘못된 일을 하라고 내버려 두고 무엇을 의도하는지 염두에 두자. 첫째, 주택 소유권을 늘리기 위해 중앙 은행은 주택 거품을 일으켰으며 그것은 지나친 레버리지의 소비자들과 은행 산업을 초래했다. 그러자 민간과 금융 부분의 정점에 주택 시장이 쓰러졌을 때 정부는 유례가 없었던 부채 규모를 취하면서 양쪽 모두를 구제 금융 했다.
이것은 불황을 막는데 작용했다. 미국이 완전히 파산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금리를 사실상 0으로 묶어야 했기 때문에 사실 그 많은 부채가 있었던 것이다. 지금 정책가들이 할 수 있는 가장 멍청한 일은 무엇인가? 국채 체권자들에게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잘 파고들 때까지 돈을 계속 인쇄를 할 것이라고 통지를 하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은 어떤 채권 시장에서도 독약이다. 구매력을 잃어가고 있는 통화와 더불어 총체적인 가격에서 꾸준한 상승은 다른 어떤 경제 요소보다도 금리를 더 빠르고 높이 올리게 할 것이다. 투자자들은 이미 금리가 더 이상 하락할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연준이 말하는 것처럼 일찍이 없었던 돈 인쇄를 계속하면서 실제 금리는 더욱 더 마이너스로 가는 것이 확실한 것이다. 그래서 연준이 만드는 새로운 돈은 더 이상 국채로 가지 않을 것이고 대신 주식과 원자재로 내달릴 것이다.
올해 이런 상태가 계속 강화될 것이고 주식과 원자재 가격은 상당히 급등할 것으로 나는 예상한다. 물론 상승한다는 것이 경제 호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 주에는 2012년 4분기 경제가 후퇴했고 실업률 상승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강한 돈 공급과 새로운 자금들의 선호하는 저장고로서 고정 수입의 통과는 원자재와 주식을 상승하게 할 것이다. 특히 원자재에서 엄청난 상승은 연준이 금리를 올리기 시작할 때까지 존속할 것이다.
연준의 채권 거품의 반대 편에는 공황과 파산한 나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심각하고 명백하게 고통스러운 상황이 되기 전에 버냉키는 마음을 바꾸기 시작할 것이라고 나는 예상한다. 결국 일어날 그런 변화는 잘해야 느리고 점진적인 것이 될 것이다. 투자자들은, 상승하는 금 가격을 쫓아가는 것이 대단히 벅찬 일이 되기 전에 그들 금을 추가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3) 거품이 터지고 있다!
(Bubble bursting NOW!)
2013년 2월 2일, Martin D. Weiss
http://www.moneyandmarkets.com/bubble-bursting-now-51406
Safe Money편집자 Mike Larson과 나는 여러분에게 거품이 터질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이제 터지고 있다! 세계 시장들의 주변부의 작은 거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문명 역사상 최대 거품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채권 특히 국채를 말하고 있다.
이번 주에 채권 가격은 차트의 주요 지지선을 무너뜨렸으며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그들 보유량을 털어내게 하여 채권 수익률을 급등시켰다.
그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번 주 우리는 연기되었던 재정 절벽과 앞에 놓인 일련의 재정 절벽들 사이의 중간에 와 있다.
• 60일 연기되었던 주요 세금 인상과 지출 삭감의 시한
• 90일 연기되었던 부채 한도
• 더 중요한 것은 어느 누구도 연기할 수 없고 워싱턴이 만들어 놓은 어떤 재정 절벽보다 더 치명적이며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독특한 시장.
오늘 아침 이 사태에 여러분이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우리는 시간 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우리는 과거 세 번의 놀라운 시기를 방문할 것이다. 우리는 놀라운 현재의 실체를 보기 위해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절대 피할 수 없는 미래로 여행할 것이다.
우리의 시간 여행은 반 세기 전으로 먼저 간다.
1959년
NASA가 7명의 우주비행사를 뽑았던 해이다… 연준 예산 적자는 전후 최고를 기록하는 중이었고 미국 의회는 더 많은 지출에 굴복했다.
선친인 J. Irving Weiss와 나는 함께 일하면서 커지는 우려와 함께 사건들을 면밀히 지켜보았다. 그러나 워싱턴에선 어떤 예산 항의도 없었고 월가에선 부채 두려움도 없었으며 변화에 대한 대중들의 움직임도 없었다. 누구도 개의치 않았다. 하지만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놀랍게도 부채를 주요 사안으로 결정했다. 그는 연설에서 군사 부분의 과도한 비용에 대해 불평하였다. 그는 주장하기를 “일자리 기회를 줄이고 세계 시장에서 우리를 이탈시키고 저축의 가치를 줄일 수 있는 낭비와 인플레이션을 우리는 피하여야 한다,”고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의회에 균형 예산을 제출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관심이 없었다. 선친은 화가 났다. 그분은 무언가를 하기로 했으며 난 당시 10대였지만 돕기로 약속했다. 우린 균형 예산, 반 인플레이션과 강한 달러를 지지하기 위한 비영리, 비정파 조직을 창설했다. 우린 그것을 건전한 달러 위원회라고 불렀다.
우리는 비정파 균형의 저명한 인물들이 필요했다. 그래서 후버 전 대통령을 위원회의 공화당 공동 의장으로 택했다. 그리고 아버지의 친구이자 여러 명의 전 대통령들의 자문을 했던 Bernard Baruch를 민주당 공동 의장으로 택했다. 유사한 철학을 가진 친구인 Baruch는 우리에게 기꺼이 합류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우린 후버는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설득하기에 좀 어려울 것으로 보았다. 그 반응은 정 반대였다. 후버는 열정적으로 합류했지만 Bernard Baruch는 거절했다. 그의 지지를 얻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했으며 선친은 전화를 했다.
Baruch는 말하였다: “시기가 좋지 않다. 예산 균형을 하라고 달러를 보호하라고 같은 조언들을 난 계속 해왔다. 그러나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실망이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를 멈추지는 못한다. 우리는 어쨌든 저명한 인사를 우리 위원회에 합류하여야 한다. 우린 나중에 Arthur Andersen & Co.의 두 번째 운영 동반자가 된 Leonard Spacek을 영입했다. 우리는 펜타곤을 지었으며 원자폭탄이 만들어졌던 맨하튼 포로젝트의 책임자였던 Leslie R. Groves 장군을 영입했다.
다음에 우리는 월 스트리트 저널에 전면 광고를 싣는데 필요한 돈을 모은다. 기부금이 쏟아져 들어왔다. 그들 기부자들은 더 많은 광고 비용을 냈고 다른 신문들도 기사를 다루기 시작했다. 시카고 트리뷴의 소유주는 우리를 불러 말하기를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것을 나는 믿는다. 내 비용으로 2면에 걸쳐 싣고 싶다. 그러면 되겠느냐?” “좋다마다! 해달라,”라고 선친은 응답한다. LA 타임즈와 뉴욕 데일리 뉴스도 뒤를 잇는다. 리더스 다이제스트도 뛰어들어왔다. 곧 수 십 개의 신문과 잡지들이 달러를 보호하고 인플레이션에 맞서고 예산 균형을 이루자는 전국적 운동의 건전한 달러 위원회에 합세한다.
의원들은 그들 사무실에 가서 우편물 더미에 놀란다. 그들 비서들에 묻는다. “이것이 무슨 일이란 말인가? 이 편지들이 어디서 온 것인가?”
비서들은 답한다: “그들은 항의하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인플레이션에 항의하는 쿠폰을 신문에서 오려내어 보내온 것입니다. 그들은 균형 예산을 찬성하고 인플레이션을 반대하는 대형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눈사태이다! 시카고 트리뷴 조사에 따르면 전체 반응은 1천 2백 만개의 엽서, 쿠폰, 편지와 전보이다. 그 결과 공공의 태도들은 극단적 무관심에서 집중적 관심으로 변한다.
적자 지출에 호의적이었던 William Proxmire상원 의원은 마음을 바꾸어 균형 예산에 찬성표를 던진다. 한 의원은 변하여 아이젠하워 예산에 지지표를 던진다. 그리고 예산은 균형을 이룬다.
우리의 건전한 달러 위원회는 전투에서 엄청난 승리를 거둔다. 그러나 우리는 전쟁에 진다. 우리의 시기는 다한다. 얼마나 먼 이야기인가? 불과 반 세기 전의 이야기이다!
예산이 균형을 이룬지 얼마 지나 그 균형 예산은 뒤를 이은 침체에 대한 비난을 받는다. 워싱턴에서는 크게 지출하는 사람들이 계속 권력을 장악한다. 그날부터 대대적이고 양당의 지지를 받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정부 지출이다.
이제 가보아야 하는 시기는…
1979
인플레이션이 오르고 있다. 그리고 미국 재정과 돈의 불균형은 1959년 때보다 더 나쁘다. 게다가 새로운 권력은 등장하기 시작한다:
채권 시장 자경단들!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정부 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 보유 채권들이 어떤 이유에서든 가치하락을 할 수 있는 두려움을 가질 때 이들 채권들을 내던지려 하는 개인 투자자들이고 기관들이다.
그것은 인플레이션 두려움일 수 있다. 그것은 커다란 정부 적자일 수 있거나 더 큰 적자의 예상일 수 있다. 혹은 워싱턴이 하는 일에 대한 실망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이들 자경단들은 커지는 힘을 행사한다.
이들을 만나기 위해 맨하튼으로 가서 살로몬 브라더스, 메릴린치 그리고 다른 대형 회사들의 거래실로 간다. 여기는 대부분 미국 국채가 회사채나 지방채처럼 시장에서 팔리고 사지는, 거래되는 곳이다. 거래 시스템 때문에 증권 거래와는 약간 다르다. 거래인들은 자동차 거래인들과 같다. 그들은 발행자들로부터 도매 물량을 산다. 그리고 재고로 잡는다. 그들은 높게 책정한다. 그리고 그것들을 소매로 판다.
이제 연방 적자는 통제 불능이다. 그리고 소비자 가격 인플레이션은 두 자리 숫자로 급등하고 있다. 그래서 채권 가격은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 큰 붕괴를 일으키는 것은 완전히 새롭고 기대하지 못했던 방아쇠이다. 최종 방아쇠는 무엇이었을까?
소련은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다! 그 갈등으로 인해 채권 자경단들은 냉전의 새로운 가속, 새로운 방위비 지출, 더큰 연방 적자를 두려워한다. 그래서 그들은 매입자의 파업을 계속한다. 월가 혹은 워싱턴이 무어라 말하든 그들은 정부채권을 사들이는 것을 거부한다. 더 나쁜 것은 많은 채권 자경단들이 그들 기존 보유하던 채권들을 내던지는 것이다. 1979년 말까지 미국 국채는 역사상 최악의 하락을 겪었다. 그러나 그것은 채권 시장 붕괴의 시작일 뿐이다. 좀 더 시간 여행을 앞으로 가보자.
1980년 2월 5일
채권 가격은 더 하락하여 장기 미국채 수익률은 11%를 넘어선다. 이것이 마지막 일어났던 때, 온 나라가 둘로 양분되었던 때는 남부 전쟁 동안이었다.
그래서 채권 거래인들은 그날을 검은 화요일이라고 부르고 있다. 채권 시장이 주식 시장보다 훨씬 더 커진 이후 그것은 주식 시장에서 검은 월요일 혹은 화요일보다 훨씬 나쁘다.
1980년 2월 6일
일부 공포에 질린 채권 보유자들은 어떤 가격에도 채권을 내놓지만 사는 이들은 몇 되지 않는다. 월 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매도 주문의 홍수는 한 두 곳의 대형, 최고의 자본을 갖춘 회사들을 제외하곤 그들 시장 형성 기능을 사실상 포기하게 한다.
이것은 단순한 가격 붕괴의 경우가 아님을 의미한다. 시장 기능 자체가 붕괴하고 있다. 거래인들이 짐을 싸서 집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1980년 2월 11일
과감한 무언가를 하여야 한다는 워싱턴에 대한 압력은 시간이 갈수록 점증하고 있다. 일부 평가에 의하면 투자자들은 그들 보유 채권의 시장가격에서 25% 손실 혹은 4천 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보았다. 몇몇 거대 은행들은 그들 보유채권에서 손실만으로 그들 자본금을 쓸어버릴 만큼 되었다.
1980년 2월 19일
붕괴는 갈수록 힘을 얻어간다. 이날 국채는 액면가의 5% 이상 손실을 보았고 ‘채권 시장 감은 화요일’이리고 언급했던 2월 5일의 2.5% 하락의 두 배이다.
1980년 2월 23일
채권 시장 붕괴는 역사상 최악의 채권 붕괴를 이루었던 1979년보다 세 배 더 나쁜 것이다. 워싱턴에선 카터 대통령이 워싱턴 대통령 이후 그 어느 대통령보다 금융 곤경에 처해 있다. 그는 사람들이 국채를 사게 만들 수 없다면 정부를 폐쇄하고 새로운 공화국을 시작할 수 있는 지점에 이르렀다. 11월에 오는 대통령 선거를 잊어라. 이번 주 의회와 백악관은 급여를 지불할 충분한 돈이 없게 된다. 그들 수표는 부도 처리될 것이다.
1980년 4월 15일
이 날은 미국 정부에 대한 대 청산의 날이었다. 카터 대통령은 채권 자경단들에게 굴복했다. 인플레이션과 싸우고 채권 시장을 회생하기 위해 백악관은 시장을 일부러 수직강하 하게 만들었던, 유례가 없었던 신용 통제 꾸러미를 발표했다. 역사상 처음으로 민주당 대통령은 선거 해에 신용을 가혹하게 제한하고 경제를 죽이는 조치를 취했다.
다음으로 가보자.
1994
두 가지를 보기 위해 1994년에 들른다. 그것은 역사상 최대의 채권 시장 붕괴이다. 그것은 인플레이션에 의해 일어난 것이 아니다. 해마다 2천 억 달러 적자에 화가 나고 연준이 금리를 올리도록 압박을 가할 수 있을 만큼 경제가 개선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하는 채권 시장 자경단들에 의해 일어난 것이다.
인플레이션에 의해 일어난 것이 아님을 기억하기 바란다! 그리고 어떤 정치적 변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경제 개선과 금리 상승에 의한 것이다.
그것들이 우리가 방문했던 세 가지 내용이다. 예산을 위한 아이젠하워의 싸움, 채권 자경단들의 손에 카터의 패배 그리고 1994년 또 다른 커다란 채권 붕괴가 그것이다. 그러나 미래로 가기 전에 현재로 돌아가보자.
현재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열심히 보기로 하자:
빌리고 또 빌린 수 십 년이 지나 우리는 세계 역사상 최대 부채 거품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1959년, 1980년 그리고 1994년과 현재를 비교해 보라.
1959년 아이젠하워가 예산 균형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연준 적자는 1백 억 달러였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오바마와 하원이 이른바 대타협에 이른다고 해도 워싱턴의 적자는 1959년 당시 적자의 3,4배가 되는 것이 아니다. 10배 혹은 15배가 되는 것이 아니다. 대략 100배 이상의 크기인 것이다!
게다가 1959년에 미국 정부는 외국인들에 대한 순 부채가 없었다. 대조적으로 외국 투자자들은 우리가 빚진 것보다 더 많은 빚을 우리에게 졌었다. 오늘날 국가의 공식 거래되는 부채의 56%를 외국 정부, 기관들과 개인들이 들고 있다. 외국 채권 자경단들은 내국 자경단들보다 훨씬 더 악성이기 때문에 이것은 중요한 내용이다. 그들 채권을 잃는 것에 더하여 그들은 그들 달러에 대해서도 잃는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 채권들을 보다 빠르게 내던지려고 할 것이다.
혹은 이것을 고려해보자: 1959년에 사회 보장은 큰 흑자였으며 219억 달러 보유액이 있었다. 오늘날 심한 적자로 미차입 채무가 6.5조 달러이다.
1959년 당시 정부의 의료 보험에 대한 미래 채무가 얼마이었는지 맞춰보라. 0이었다! 1959년에는 의료 보험이 존재하지도 않아서 0이었다.
오늘날 정부 자료에 근거한 의료보험, 사회보장과 정부 다른 미차입 채무는 70조 달러이다. 카터 정부가 경제를 침체로 몰고 가게 했던 1980년 채권 시장 붕괴 때 상황과 지금을 비교해보라. 당시 연방 적자는 740억 달러 미만이었다. 오늘날 적자는 1.3조 달러가 넘는다. 17.6배가 넘는 규모이다. GDP에 비례하여 보더라도 오늘날 적자는 3배 이상 크다!
채권에서 최악의 하락을 보였던 1994년의 상황과 비교를 해보더라도 오늘날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적자는 6.5배 이상이고 GDP에 비례하여 보아도 3배 이상이다.
우리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채권 시장 거품을 안고 있다. 여러분이 거품에 대하여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4가지 원리가 있다.
원리 #1. 모든 거품은 터진다.
원리#2. 거품이 클수록 타격은 크다.
원리 #3. 투자자들 포트폴리오에 엄청난 손상을 줄 수 있다.
원리 #4. 그러나 정교한 투자자들에게 거품들은 엄청난 기회를- 거품이 클수록 벌 수 있는 돈은 커진다- 준다.
우리는 역사를 찾아보았소 이들 원리들에 예외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더구나 앞서 모든 채권 시장들의 위험들이 지금과 비교하면 별 볼일 없는 것이었다는 새로운 채권 시장의 위험을 우리는 안고 있다:
대대적인 폰지 사기가 미 재무부와 연준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미 재무부는 정부의 한 기관인데 새로운 부채를 발행하고 있다.
그리고 연준은 같은 정부의 또 다른 팔인데 이들 채권들의 80%를 사들이고 있다.
그리고 이런 아늑한 관계로 그들은 완전한 환상을 만들어냈다. 그 환상은 채권 가격을 성층권까지 올려놓았고 수익률을 바닥으로 밀어놓았다.
그리고 기억할 것: 모든 폰지 사기는 붕괴한다. 이제 그것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가를 보기 위해 시간 여행을 미래로 가자…
그다지 멀지 않은 미래
사방에서 완벽한 폭풍이 미국 채권 시장에 덮친다.
• 1959년, 1989년 혹은 1994년 보다 훨씬 큰 역사상 최대의 평화 시기 적자.
• 워싱턴의 그 누구도 보지 못한 정도의 정부를 마비시키는 일련의 재정 절벽들.
• 외국인들의 매도 위협- 이전 붕괴에선 큰 요소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큰 위협 요소.
• 강등 위협, 이 또한 전 채권 시장 붕괴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것.
• 재무부와 연준의 협력에 의한 폰지 사기의 붕괴- 과거 채권 시장 붕괴에선 이런 형태에선 존재하지 않았던 것.
1994년 때처럼, 인플레이션은 그 고약한 머리를 들지도 않고 있다. 연준은 그 정책을 바꿀 수도 없다. 어떤 예상 못한 방아쇠도 붕괴를 일으킬 수 있다.
1979년에 소련은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다. 이번에는 그것이 채권 자경단을 놀라게 할 수 있는 예상 못한 것으로부터 올 수 있다.
1980년 때처럼 갑자기 매도 눈사태가 미국 채권 시장을 강타하고 연준이 이를 흡수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살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1980년 때처럼 국채 가격은 급속히 하락하여 국채 거래인들이 시장에서 철수하고 재무부가 만기 도래하는 채권을 상환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다.
채권 가격이 하락할 때 자동으로 오르는 금리는 급등한다.
손실을 감당하기에 가장 취약한 이들은 은퇴 시기에 다가가거나 혹은 은퇴한 이들이며 그들은 상당량의 돈을 고정 수익 투자처에 옮겨놓았다.
그들 비과세 지방채는 하락한다.
많은 고정 연금과 다른 보험 정책들은 위험에 처한다.
은행과 보험 회사 주식에 투자한 돈들은 그들 눈 앞에서 사라진다.
그들은 충격을 받고 묻는다: “이것이 가능한 일이었는가? 이들 채권 자경단들은 누구인가? 전에는
어떻게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답: 대부분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했거나 잊어버렸지만 그들은 전에도 똑같이 했다.
우리는 1980년대의 채권 시장 자경단들의 힘을 목격했다. 당시 그들 대부분은 미국에 있었다. 이제 큰 단체들이 해외에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나쁘다.
우리는 1994년대의 채권 시장 자경단들의 힘을 다시 목격했다. 당시엔 인플레이션 우려도 없었다. 이제 연준이 인쇄한 모든 돈들이 미래 인플레이션에 대하여 투자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기 때문에 더 나쁘다.
우리는 또한 2011년과 2012년에 여러 차례 그들 힘을 보았다. 당시 그들은 그리스, 스페인과 이태리 채권을 내던졌다. 이제 유럽의 상황과 다르게 미국을 구제 금융할 만큼 큰 나라나 조직이 세계에는 없기 때문에 더욱 나쁜 상황이다.
정교한 투자자들조차 충격을 받는다.
“연준이 재무부 발행 새 채권의 거의 80%를 사들이고 있다고 나는 생각했다,”고 그들은 말한다.
“그들이 사기를 원하지 않았던 그 무엇이든 그들이 사들일 수밖에 없도록 계속 쉽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나는 생각했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왜 그것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어쨌든 왜 채권 시장은 붕괴했을까?”하고 그들은 묻는다.
답: 연준은 재무부가 발행하는 새로운 채권의 80%만 사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엄청난 위험이었다.
문제는 자경단들이 여전히 수 조 달러의 구 채권을 들고 있는 것이며 그들은 그것을 시장에 내던져 채권 가격은 폭락하고 금리는 성층권으로 올라가게 한 것이다.
결론으로, 미국 채권 역사상 최대 재난의 하나가 될 수 있는 잠재성을 우리는 보고 있다. 그러나 모두가 잃는 것은 아니다.
사실 어떤 면에선 채권 시장 붕괴는 새옹지마이다. 결국 카터가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던 것처럼, 그리스, 스페인과 이태리가 시한이 지난 변화를 하게 했던 것처럼, 워싱턴으로 하여금 정신을 차리게 할 것이다.
그것은 또한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기회를 주는 것이다. 채권 가격의 역사적인 하락에서 오는 이익이 첫 번째이고 수 십 년래의 최고 안전 수익률을 확보하는 것이다.
행운이 있기를!
4) Embry, 은 시장은 실패의 조짐에 가까이 왔다
(Embry - Silver Market Is Nearing A Commercial Signal Failure)
2013년 2월 4일, KWN
스프랏 자산 운영사의 존 엠브리가 말했다.
“유럽이 다시 와해되고 있는 듯하다. 금리를 개선하게 한 채권 매입 프로그램 때문에 유럽에서 전개된 열망의 정도에 난 짜증이 났다.
금리를 낮추는 것이 실제 경제 밑바닥에서 일어나는 것과 관련하여 조금의 실상을 가지고 있다고 나는 믿지 않는다. 이제 스페인에서 기만이 드러났으며 스프레드는 확대되기 시작하였으며 유럽 주식 시장들은 왔다 갔다 한다.
유럽이 갈 길은 험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유로권을 유지한다는 것이나 지속성이 있는 회복을 얻는데 있어 유럽에는 쉬운 답이 없다.
아시아를 보면 일본 엔 표시 금 가격은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금 가격을 기준으로 볼 때 전 세계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그것은 말해주는 것이다. 일본인들은 엔을 가치 하락하는 데에 분명한 태도이고 그래서 일본 엔 표시 금 가격은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것이다.
미국과 유럽 그리고 세계 다른 곳으로 와보면 같은 종류의 가치 하락이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고 약간 가져져 있을 뿐이다. 그래서 엔 표시 금 가격이 사상 최고라는 것은 대단히 중대한 것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금의 중기 전망은 대단하다. 지켜보아야 할 분명한 것은 서구 금의 지속적인 아시아로 이전이다. 위안을 뒷받침 하기 위해 중국은 더욱 더 많은 금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여 이번 주기가 끝나면 기축 통화가 되려는 듯하다.
서구 지도자들의 멍청함에 나는 정말 놀랍다. 중국이 우리들 주머니를 털어가고 있다고 나는 생각하며 서구인으로서 나는 그들이 서구에 대한 마지막 시합을 계산했는지 모르겠지만 했다면 분명 밝은 것이 아닐 것이다.
우리는 혹독한 금 가격 누르기를 보고 있다. 동부 오전 3시 때마다 금 가격은 눌려진다. 이는 보통의 거래가 아니고 어느 시점에선 격하게 끝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 실물 금을 사는 데에 좋은 기회이다.
은에서 미청산 계약은 놀랍다. 가격이 하락하였음에도 미청산 계약에서 청산을 우리는 보지 못하고 있다.
공매도가 압사당하는 실패의 조짐에 우리는 결국 다가갈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아직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이는 모든 은 강세들이 기다려왔던 순간이며 그 사건에 대한 예비 상황을 우리는 설정해가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주식 시장의 상승은 돈의 이용가능성에 대한 반응이다. 기본적 사항들, 수익, 경제 성장들을 들여다보면 돈 인쇄 말고 높은 주식 가격을 지탱해주는 것은 없다. 돈 인쇄가 진정 모든 시장들에서 반영된다면 금과 은 가격은 천정을 뚫어야 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장기적으로 미국과 세계 주식 시장들에 약세론이다. 장차 갑작스러운 붕괴가 있을 것으로 나는 본다. 실상 시스템에서 부채가 청산될 때까지 서구는 유지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없으며 부채 청산은 대단히 파괴적이 될 것이다.
그래서 정책가들은 이 경제를 앞으로 움직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인쇄된 돈, 금리를 0으로 유지하고, 적자를 운영하면서 만약 경제가 적어도 건강하다면 경제는 천정을 뚫고 갈 것이다.
지금 경제가 멈추면서 그들은 거의 나아갈 수 없고 어느 곳에선 경제 활동이 후퇴하고 있다. 해법은 결국 경제의 부정적인 것이며 그것은 주류 매체들의 과장을 믿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겐 엄청난 충격으로 올 것이다.”
5) 월가의 내부자들은 곧 큰 것이 오는 것을 예상하는가?
(Do Wall Street Insiders Expect Something Really BIG To Happen Very Soon?)
2013년 2월 6일, Economic Collapse
기업 내부자들은 왜 그들 회사 주식들을 대량으로 처분하고 있는가? 왜 대형 투자자들은 향후 60일 이내에 어느 시점에서 주식 시장 붕괴가 있을 것이라는 데에 내기를 걸고 있을까? 월가 내부자들은 곧 진짜 큰 것이 오는 것을 내다보고 있는 것인가? 우리가 모르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는 것일까? 최근 몇 년간 시장이 하락할 때마다 내부자들은 미리 빠져나갈 수 있었다. Vickers Weekly Insider report의 David Coleman은 말하기를 월가의 내부자들이 시장의 꼭지와 바닥을 확인하는 능력을 보여왔다고 했다. 그래서 기업 내부자들이 사는 주식의 양의 9배나 되는 양의 주식을 매도하는 것은 경각심을 가질만한 것이다.
게다가 일부 특이한 큰 손은 미국 금융 시장이 4월 말까지 붕괴해야만 지불하는 것에 내기를 걸고 있다. 이것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무 것도 아닐 수도 있지만 시장 붕괴가 다가오고 있다는 내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뜻할 수도 있다. 아래 몇 가지 증거들을 살펴보고 판단하기 바란다.
어떤 이유에서든 기업 내부자들이 이 때를 엄청난 양의 주식을 털어내는 때로 택하고 있다. CNN기사에 따르면 기업 내부자들은 지금 사는 것의 9배 되는 주식을 내다 팔고 있다.
최근 기업 내부자들이 시장의 시기를 놀랍게도 잘 알아왔다는 것이 경각심을 갖게 한다. CNBC의 “다우 14,000이후 내부자 매도 급증”이라는 제목의 기사도 있다.
향후 몇 달 내에 주식 시장이 상당한 추락으로 갈 수 있다는 다른 지표들도 있다. Zero Hedge는 최근 기사에서 지적하기를 마치 2008년 금융 위기 전에 그랬던 것처럼 지금 미국 금융 시장은 도취감에 빠졌다고 했다.
그리고 앞에 언급한 것처럼 일부 사람들은 향후 몇 달 내에 어느 시점에서 금융 붕괴가 있을 경우에만 지급이 되는 주식에 반대되는 내기를 걸어오고 있다.
Business Insider에 의하면 기이한 한 투자자가 최근 풋 옵션에 10만 계약을 건 것을 월가의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UBS의 Art Cashin이 언급한 것처럼 향후 두 달 내에 금융 붕괴에 최근 내기를 건 대단히 큰 사례도 있다. 이 모든 것이 주식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일까?
물론 그렇지는 않다.
그러나 한 발 물러서서 보다 큰 그림을 보면 월가 내부자들이 무언가에 대비하고 있는 듯하다.
한편으로 정부는 미국 경제에 행복한 날이 다시 왔으며 걱정할 것이 없다고 우리를 계속 확신시키고 있다.
의회 예산국은 향후 10년간의 전망을 담은 보고서 ‘예산과 경제 전망 2013년에서 2023년까지”를 내놓았다. 여러분이 이를 읽어본다면 웃음만 나올 것이다. 의회 예산국이 내다보는 몇 가지 사항들을 보자.
- 정부 세수는 2023년까지 지금의 두 배가 넘을 것이다.
- 정부 세수는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현재 15.8%에사 2023년까지 19.1%가 된다.
- 실업률은 향후 10년간 계속 하락한다.
- 연방 예산 적자는 2015년에 GDP의 2.4%로 하락한다.
- 연방 예산 적자는 2015년에 겨우 4천 3백억 달러가 된다.
- 향후 10년간 단 한 번의 경기 침체도 없을 것이다.
- 향후 10년간 인플레이션 율은 약 2%에 머물 것이다.
- 미국 GDP는 2023년까지 총 67% 늘어난다.
의회 예산국 계획의 과거 실적이 어떠했는지 보기 전까지 이 모든 것들은 대단하게 들릴 것이다.
Bruce Krasting은 의회 예산국의 “예산과 경제 전망 2003’에서 숫자들을 조사해보았다. 예산국의 계획과 실제를 보면 여러분은 큰 차이를 발견하게 될 것이고 대단히 웃긴다는 것을 알게 된다.
10년 예산 흑자 전망=5.6조 달러
실제= 6.6조 달러 적자. 200% 빗나감.
2012년 대중이 보유한 부채=1.2조 달러(GDP의 5%)
실제=11.6조 달러. 1000% 빗나감.
2012년 회계연도 GDP=17.4조 달러
실제= 15.8조 달러. 1.6조 달러 빗나감(10%)
그래도 의회 예산국이 말하는 것을 믿을 수 있는가? 물론 아니다. 대신에 지난 금융 위기에 대하여 경고를 제대로 경고해왔던 사람들의 말을 우리는 들어야 한다.
-"닥터 둠" 마크 파버는 최근에 말하기를 “최고 수준의 시장 붕괴의 높은 확률을 자신은 사랑한다”고 했다.
- 경제학자인 누리엘 루비니는 말하기를 “완벽한 폭풍”을 우리는 대비하여야 한다고 한다.
- 핌코의 빌 그로스는 말하기를 우리는 “신용 슈퍼노바”로 향하고 있다고 한다.
- 노무라의 Bob Janjuah는 믿기를 금융 시장은 50%까지 붕괴되기 전에 한 번 더 엄청난 상승을 경험할 것이라고 한다.
연준이 얼마나 돈 인쇄를 하든 말든 금융 시장이 현실을 파악하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미국 경제는 오랫동안 하락해왔으며 더욱 악화되고 있을 뿐이다. 몇 가지 숫자들을 보자.
- 고용되고 있는 노동력의 비율은 2006년 이후 매년 하락하고 있다.
- 그림자 통계의 John Williams에 의하면 미국 GDP는 2005년부터 계속 마이너스 성장이다.
- 30세 이하의 가장을 갖는 미국 가구들은 37%의 빈곤율을 갖는다.
-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거의 절반이 금융 파멸의 벼랑에서 살고 있다.
- 미국 인구 조사국에 의하면 현재 1억 46백만 명 이상의 미국인들은 가난하거나 저임금으로 간주되고 있다.
다음 미국의 커다란 금융 위기는 대단히 혹독할 것이다. 지금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지 우리는 짐작할 수 있다. 식량을 구하려고 사람들이 서로 짓밟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가? 로이터의 기사를 보라. 그리스가 지금 겪고 있는 고통은 곧 이 나라에 올 것이다. 부채로 만든 번영의 이 헛된 거품을 할 수 있는 동안 만끽하기 바란다. 곧 이것은 끝날 것이고 그 후 많은 고통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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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다음 아고라에서 소개하던 1주일간의 “금 관련 경제소식들”은 분별없는 댓글들로 인해, 정보의 교환을 원하는 곳으로 기대를 하던 많은 독자들에게 극심한 불편과 실망을 주어서 부득이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카페를 신설하여 2011년 9월 3일부터 카페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DollarnGold 입니다.
한편, “금 관련 경제 소식들”은 카페의 회원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므로 아고라 경제방에서도 계속 소개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Z2N6sB9jFoo0&group_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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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등 ~~~ 감사합니다
설 연휴를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설 연휴 잘 보내세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홍두깨 선생님 그리고 회원님들도 설 연휴 잘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셔요~ ^^
언제나 선생님과 함께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0)^)
감사합니다~ 편안한 설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대세는 주식을 사라는 얘기네.... 금리가 3%데에 올라갈때까지....
좋은 아침입니다. 모두의 건강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잘 정리된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 ^.^
그리스 시민들이 오렌지 받으려는 모습 사진을 보니 충격이네요. 정부 지도자와 국민의 방만한 태도가 결국 저련 결과를 가져오네요.
우리나라도 벌써 오래전부터 저런 현상 흔합니다. 님이 뭐든 한 차 사서 그냥준다고 방송 함 해보시죠??
의리나 정의는 몇 푼 안돼더군요. -이런 글 미안합니다-
설연휴 잘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침묵은금이다~~미네르바가 한말이 새삼 생각나는 한해가 될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건강한 음식 많이 드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홍선생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새배돈 주셔야지요..ㅎㅎㅎ)
새해에도 선생님과 함께 할수잇음을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은꼭
복만이 받아야 됨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복도 마니마니 받으세요. 꾸벅
항상 감사드리고 행복한 설연휴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기를...
홍두깨님 항상 감사드릴 뿐 더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온가족 행복한 설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홍선생님 !!!!!!!!!!!오늘은 쉬시려나 했는데 .....................역시나 홍선생님 비가오나 눈이오나 추우나 더우나
변함없는 선생님 늘.....................존경합니다.................새해 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세요^^^세배 드립니다!!!!
연휴를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설연휴 첫날에도 어김없이 올려주시는 정성,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혀 기분이 안나는 설날이라 마음이 씁쓸 하네요, 고국의 횐님들 설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설연휴 잘보내세요 ! 오늘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홍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
설연휴 동안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r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금년도 복을 빌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