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국회의원직 승계: 추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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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승계한 김의겸의 2021년 해운입니다.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135번, 137번, 238번, 매매/이사 관련 게시글 33번 참고     생일은 양력 1963년 5월 22일) 

http://김의겸 - 나무위키 (namu.wiki)

https://news.v.daum.net/v/20210302110755998

'흑석동 부동산 사태' 2년 후..천신만고 끝에 金배지 다는 김의겸

4월 13일 화요일에 열린민주당 김진애의 국회의원직 사퇴에 대한 사주풀이 강의 시청 후

4월 14일 수요일에 질문하려던 내용이었는데, '이심전심'으로 지평선 선생님께서 먼저 설명해 주셨네요.

추가 질문은 2022년 임인년 해운에 대한 해석입니다.

편관대운은 끝나고 60세 2022년 임인년부터는 해 수 정인대운이 시작됩니다.

(신 금 편관대운 첫번째 해인 2017년에 한겨레신문사를 떠나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이 되면서

정치 활동을 시작했지만 마지막 해 2021년에 국회의원직을 승계할 때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네요.....)

명주의 소속 상임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결정되었습니다.

(김진애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었으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있는 인사가 승계할 수 없다고

국회의원들이 반대해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임인년 해운에서는 신축년과 달리 시간 상관에 충 운이 걸립니다.

'언론개혁'을 주장하면서 열심히 싸우지만 판단 착오로 불리해 질 수 있는 해운인가요?

신 금 편관대운 2번째 해인 56세 2018년 무술년 해운입니다.

흑석동 부동산 매수를 했던.....(10억원이 넘는 빚을 내서 26억원 짜리 부동산을 매수)

2019년 3월 '공직자 재산 공개'에서 부동산 투기로 논란이 일었고 대변인직을 사퇴해야 하였습니다.

2018년 무술년 해운에서 들어오는 천간합(편인+정재) 상관운은 불법 부동산 계약을 의미합니다.

2019년 기해년 해운입니다.

3월에 청와대 대변인직을 사퇴하고, 12월에 전라북도 군산에서 21대 총선 출마 선언을 했는데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238번 참고) 2019년 12월에 명주의 사주를 해석할 때에는

경자년 해운이 정관-편인이고 일간과 편재에 합 운이 걸리므로 21대 국회의원 당선을 예상하였습니다.

2020년 경자년 해운입니다. 상식과 시류를 거스를 수는 없었나 봅니다.

해운과는 달리 (군산 선거구 여론조사는 1위였지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반대로 2월 3일에 불출마 선언을 하였고, 

국회의원직 도전을 포기하는 줄 알았는데.....3월 20일 열린민주당에 합류하여 비례대표로 출마하였습니다. 

(해운이 정관-편인이므로 더불어민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21대 총선에 출마한 건가요?)

21대 총선이 열렸던 2020년 경자년 4월운입니다.

월운에서 정관운과 정재운은 들어왔는데.....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3번까지 당선되었으므로 명주는 순번이 4번이어서 낙선하였습니다.

4월운 시지 정재 충과 편재 파 운이 불리한 선거운이었을까요?

2021년 신축년 2월운입니다.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국회의원직 사퇴를 3월 2일 선언하였으므로

명주가 국회의원직을 3월에 승계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월운으로 겁재운, 정관운과 식신운이 들어오고 시지 정재에 삼합운이 걸렸는데,

'갑자기 권력을 휘두르는 일자리가 생기는' 관운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국회의원직을 승계한 2021년 신축년 3월운입니다.

시지 정재에 합 운이 걸리고 신축년 해운과 동일하게 상관과 편관의 천간합으로 정인운이 들어옵니다.

명주가 2021년 초에 신축년 해운을 상담하러 왔다면 해운의 편관운이 돌고 돌아서 우여곡절 끝에 얻는 관운을

의미하고 (통상적으로 순탄하게 얻는 일자리/승진은 정관운) 상관과 편관운의 천간합으로 들어오는

정인운이 '횡재수'를 의미하므로 "뜻하지 않게 일자리가 생길 수 있다"라는 해석까지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국회의원직 승계까지는 예상할 수 없구요.....따라서 일간 충은 매우 놀랄만한 일을 의미하게 됩니다.

관운이 있었던 경자년(해운: 정관-편인)에 21대 총선에 낙선하고

신축년 해운은 편관-편재이지만 일간 충이어서 불리한 운으로 예상했는데,

국회의원직 승계라는 '횡재수'가 있게 된 신축년 해운에 대한 사주풀이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지평선]

https://youtu.be/MydcDwxJ6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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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천간에 있는 상관의 직업적성은 홍보 관련 일이다. (명주가 대변인직을 맡게된 이유)
2022년 임인년 해운 시간 상관 충은 불리한 운이라기보다는 상관과 관련있는 일을 잘하지 못하는 해운이라고 해석해야 한다.
2020년 경자년 해운의 정관운은 총선 출마, 해운으로 식신운이 들어오지 않았으므로 제대로 싸울 수 없어서 지역구가 아닌 비례대표로 출마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4월운도 식신운이 들어오지 않아서 선거에 불리한 운으로 해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