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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칭찬합니다 기적을 한 줌 받은 나흘 [일본(나가사키,히라도,운젠,소토메)성지 순례를 다녀와서] -이지민-
2천사 추천 1 조회 165 22.08.25 08: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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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5 10:19

    첫댓글 불편한 몸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오신 정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있는 동안 많은 배움이 있을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항상 밝게 사시는 우리 자매님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8.26 11:42

    부끄부끄^^^^ 얼굴도 몬 들고 있네욤.보잘것없는 저에게이런 축복의 말씀감사함더^^ 어쩔수없다! 사랑한방 출동~~ "사랑합니다"
    이마저도 감사하면서 더 밝게 환하게 굳건히 살아가야지요.

  • 22.08.26 16:29

    대단합니다.
    주님의 축복과 함께 동행했으리라 봅니다..

    좋은 경험과 함께 오늘도 행복하세요

  • 22.08.27 16:45

    오우라 천주당에서 몆년전 미시를 드렸는데 네델란드 신부님이 유창한 일본어로 ~놀랐습니다~
    저희를 보고 넘 반가워 하셨습니다~현지 일본신자는 원래 몆분안되나봐요~
    네델란드 에 의해 개항된 나가사끼여서이기도 하지만 천주교와 함께였거든요~
    장례식장 일본인들의 관습은 울고 보내드리면~망자가 슬퍼한다고 생각한다고 하드라고요~
    정치적인건 이상하지만 국민들의 공공의식이나 질서. 예의 등은 본받을만 하더라구요~
    여행일정중에 일요일 미사 참석했었는데~글읽고 반갑고 기뻤습니다~아련한 추억때문에~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10.26 19:28

    부끄부끄^^^^ 보잘것없는 졸작이 뭔 힘이 될까만,
    그래도 이나마 기억을 재생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민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 23.11.30 09:12

    온천수에서 계란을 삶아 파는 것을 먹어보니 맛이 일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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