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천교에서 청천저수지까지 5.6km 구간에 총 209억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고향의 강” 사업과 병행하여 ①한내대교에서 신평교 구간 하상 양방향 외 다른 구역, 또는 ②보령시내 근교의 시, 도유지의 일정한 장소를 개발하여 업종별로(의류, 식품류, 청과류, 채소류, 먹거리, 축산물, 제과류, 잡화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활용품 벼룩시장 등등,) 구획 지정하여 보령시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면 대천 5일 장날이 활성화 되어 “생활문화체험 관광상품”으로 개발되어 특화된 대천 5일장으로 거듭 발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 개선 전 : 구 대천역 주변의 차도와 인도의 준비되지 않은 협소한 공간을 이용한 더부살이 5일 장터 개설로 존재 가치의 퇴보
◈ 개선 후 :
①매월 6회중 마지막 28일장은 “고향의 강” 사업으로 구획 정비한 대천천 하상공간에 시범적 개장 검토 후 향후 모든 5일장 고려
(단, 장마기 및 혹한기인 7월과 12월은 상황에 따라 일정 조정필요)
②보령시내 근교의 시, 도유지의 일정한 장소를 개발하여 보령시의 체계적인 관리에 따라 대천 5일 장터를 확대이전 하여 개장
※ 보령시 시장경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준비되지 않은 공간인 차도와 인도를 마구잡이로 점령 사용하고 있는 혼란한 “대천 5일 장터”로 낙인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연적으로 보령시에서 일정한 구역에 “대천 5일 장터”를 조성하여야 할 것이므로 2012년부터 추진하는 “고향의 강” 사업에 포함하여 명분 있는 대천 5일 장터를 반드시 조성하였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