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고향으로 가는 길 16구간(장성역`황룡강`광주송정역)

[산과계곡]

<삼남>고향으로 가는 길 16구간(장성역`황룡강`광주송정역)

워킹날짜 : 2016년9월18일(일요일)          날씨 : 안개비

누구랑 : 혼자서

GPS트랙 : 28.1km         워킹시간 : 7시간35분

워킹코스 : 장성역→황룡강둑길→816번도→22번국도→광주송정역

06시30분에 용산역에서 출발해서 광주로 가는 무궁화열차편으로 10시37분에 장성역에 도착해서 10시47분에 역전출발 역전로 따라 조합버스터미널 앞을 지나며 915m=13분이 걸려서 4거리에 이르러 벳나드리길로 해서 황룡우체국 앞을 지나며 1.1km=17분소요 816번 도로 삼거리에 이르렀고 황룡강변 둑길로 2.7km=40분 진행하다가 816번 도로에 올라섰고 도로 따라 4.6km=1시간22분이 소요되어 월봉서원 입구에 이르러 왕복 900m=15분이 걸렸으며 다시 816번 도로를 3.9km=58분 진행하다가 우측으로 임곡교로 황룡강을 건너서 용진로 따라서 2.1km=42분 걸려 임석길 2km=29분 진행하다가 건너온 황룡강을 청등보교로 건너서 박효길 따라 3.3km=1시간20분 진행 22번 국도에 이르러 22번국도 따라 2.5km=41분 진행 선암길로 들어서 중보길로 이어진 2.8km=36분 그리고 평동로/동곡로 따라 1.2km=23분이 걸려서 호남대 앞으로 해서 광주송정역에 6시22분에 도착해 오늘구간 28.1km로 7시간35분이 걸렸으며 소정역 앞 도로건너서 24시 송정설렁탕집에서 내장탕으로 저녁 먹고 뒤쪽의 삼호모텔에 투숙했습니다.

[에이원]

막바지로 접어드는 삼남길은 장성역에서 광주 송정역까지 진행되셨군요.
안개비 맞으시면서 황룡강변 따라 삼남길은 이어지는군요.
황금들녁과 유적지를 보면서 피로함을 달래셨구요..
구간 끝지점인 송정역 광경이 반갑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