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대구경북특별시 대구경북엑스포에 초대
글쓴이: 임원주 (스토리텔링 작가, 저서: 허왕후 스토리텔링)
대구와 경북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대구와 경북은 원래 하나의 경상도에서 나누어진 것입니다.
대구경북엑스포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대구와 경북이 통합 되었습니다.
김영수 전 의성군의회 의장(의성군청 관광 공무원 36년 경력)은 오직 대구경북의 관광 활성화를 통한 경제 살리기와 출산율 높이기를 위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엑스포 이사장 조국현 교수와 조직위윈장 김영수 의장이 간담회에서 나눈 대화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구경북특별시에서는 대구경북엑스포를 대구경북엑스포 공원(현재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대공원)에서 하게됩니다.
도마공항(대구공항의 터)에는 두바이처럼 세계 최고 부호들이 투자하며, 10만 개의 아파트에 살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에 가던 성지순례객이 한국의 사도 도마 성지순례에 오게 됩니다.
삼한시대(신구약 중간사, 말라기~마태복음)는 이스라엘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한국에 와서 소도를 다스리는 천군이 되었고, 인류를 대표하여 하느님께 한국에서 토요일 샤밭예배(제사) 드렸습니다.
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의 역사적 교류를 포함한 내용의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유태인 병사 4천여 명이 6.25 한국전쟁에 참전(미국군, 영국군 소속)한 것에 한국인은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삼한시대 유태인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한국에 와서 소도(도피성)를 다스리는 천군(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삼한의 감문국 천군 조슈아가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를 한국에 초청하여 가이드하였고, 현재 한국에서 사도 도마 성지순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역사를 마라톤에 비유하면 이스라엘은 출발점이고 한국은 골인지점인데, 마라톤이 끝날 때는 골인지점에 사람들이 모입니다.
달성공원의 동물원이 2027년 대구대공원으로 이전됩니다.
도마공원(달성공원)은 대한민국에서 진행되는 사도 도마 성지순례의 핵심 유적입니다
대구경북특별시가 성지인 것이 홍보되면 많은 관광객이 오고, 세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대구경북특별시가 되어 경제 살리기와 출산율 높이기가 가능합니다.
천동설같은 일본식민사관, 지동설같은 한국 고대 기독교입니다.
아침에 조그만 해가 떠올라 지구를 돌고있다는 천동설은 안배워도 알지만 팩트는 아닙니다.
한국의 고대 토착신앙이 미신(샤머니즘)이었다는 일본식민사관, 안배워도 알지만 팩트는 아닙니다.
천동설이 팩트가 아니라 지동설이 팩트라는 것을 알게된 것은 과학의 검증 때문이었습니다.
삼한시대 민속종교는 유태교, 삼국시대 민속종교는 기독교, 이 팩트를 알게된 것은 유물을 과학적으로 검증한 결과였습니다.
일본식민사관으로 속고 있던 한국 고대 기독교가 코페르니쿠스적인 인식전환으로 팩트를 찾았습니다.
한국에 고대 기독교가 있었다는 것과 도마가 한국에 왔었다는 팩트가 있습니다.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대구세계문화엑스포는 대구공항의 후적지를 도피성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법인으로 설립 되었습니다.
대구광역시는 대구공항의 터를 두바이처럼 세계적인 곳으로 만들 계획이고, 10만개 아파트를 지을 계획입니다.
대구공항의 터는 삼한시대 소도(도피성, 한국사 교과서)였고 법궤가 있었는데, 금호강에서 초막절날(추석날) 강강수월래(江江水越來)를 춤추었습니다.
법궤는 AD 142년 감포항을 통해 일본 도쿠시마현으로 건너가 오미코시 축제가 되었습니다.
대구광역시 사도 도마 성지순례(1박2일)에 초대합니다.
삼한시대 민속종교는 유태교였고, 삼국시대 민속종교는 기독교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Thomas)가 달성토성의 첫번째 층을 목책과 조개로 쌓았고, 달성공원은 도마공원입니다.
첫째날
오전: 국립대구박물관
오후: 청라언덕, 도마공원
둘째날
오전: 금호강(해안), 도마공항
오후: 팔공산 신림봉
삼한시대 압독국 소도(도피성, 대구공항의 터)에 법궤가 있었고, 금호강에서 법궤 메고 강건너기 행사를 하였습니다.
대구는 제2의 예루살렘이고, 팔공산 신림봉은 제2의 시온산이며, 금호강은 제2의 갈릴리 호수입니다.
《2025년 계획 간담회》
일시: 2025. 1. 7. 오전 11시
장소: 도마연구소, 도마교회
(대구광역시 동구 방촌동 강촌종합상가 2층)
(공통과제)
A. 전세계에서 이스라엘에 가던 성지순례객이 한국의 사도 도마 성지순례에 올 수 있도록 준비 -
2024. 2. 16.(일) 오전 7:45 SBS 일요다큐 “사도 도마 땅끝선교 1부” (윤사무엘 목사, 전재규장로 출연)
2024. 2. 23.(일) 오전 7:45 SBS 일요다큐 “사도 도마 땅끝선교 2부"
B. 한국인과 정체성, 한국인은 누구인가요?
한국인의 정체성 찾기
---------(2025년 과제)--------
1. 대구경북엑스포 (이사장 조국현 교수)
한국에 왔었던 예수님 제자 사도 도마를 한국사 교과서에 넣기
2. 대구경북엑스포 (조직위원장 김영수, 사무총장 최상택, 기획실장 김진구)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대공원을 대구경북엑스포 공원으로 사용 방안,
대구경북경제살리기, 출산율 높이기
대구경북엘더아가페봉사회와 협력 (대구경북 시군구 대표 목사 총무 선정)
3. 대구경북기독교총연합회 (초대회장 유인상 목사, 사무총장 정바울 선교사)
대구경북 목사님들 사도 도마 성지순례와 체계적인 교육
유월절 (부활절) 행사
오순절 (성령강림절) 행사
초막절 (추석, 추수감사절) 행사
4. 소도협의회 (회장 김진구 목사)
6곳 소도 성지순례 안내
한국 기독교 교단 및 신학교 자료 전달
사단법인 한국순례길(이사장 전재규)
5. 한국인과 정체성 스토리텔러 (최양순 목사)
한국에 왔었던 예수님 제자 사도 도마가 1세기에 한국의 김수로왕과 인도 공주였던 허왕후를 중매하여 AD 48.7.27.(음) 김해시 봉황동유적지에서 혼인식을 가졌고, 매년 도마연구소에서 혼인기념일 행사를 기지고 있습니다.
6. 한국문화관광해설사 (김건수 장로)
당신을 위한 가장 소중한 선물(책)
7. KS크리스천 티 아카데미 (박봉화 다도교수)
강강수월래 보존회 (임원주 스토리텔링 작가)
------《추가 기록: 정바울 선교사 작성》--------
가칭 대구경북 기독교 총연합회 발기인 준비 모임
●목적: 조 국현 교수가 연구한 자료를 구체화시켜 한국인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
●시행 방안(가칭)
1. 삼한시대는 유대교, 삼국시대는 사도 도마가 AD 42년에 와서 복음 전파하여 김수로왕의 가야국을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된 사실 구체화
(1) 국정 교과서에 편향된 고대사 부분 재정립(3페이지를 100페이지로)
(2) 압독국의 도피성이었던 대구공항터의 제2 예루살렘 성지화
(3) 사도 도마가 축조했던 달성토성을 도마 공원화
(4) 사도 도마의 한국 복음화 행적 홍보
(5) 가야국 건국일 등 김해 기독교 축제에 적극 협력
2. 대구경북 기독교 연합행사 추진
(1) 대구경북지역 목회자 수련회 개최
(2) 대구 기독교 부활절 행사에 협력 (사도 도마 관련 역사 홍보 시간 부여)
(3) 1년에 1회 금호강(제2 요단강) 건너기 행사 개최
● 조직(안)
초대 회장: 유 인상 목사
사무총장 : 정 바울 목사
● 안건 토의
1. 발기인회 및 법인 등록: 정 바울 목사
2. 대구공항 후적지 제2 예루살렘화 및 삼한시대 유대교 역사 성지순례, 김해 대구 경북 일대의 사도 도마행적 성지 순례, 치유관광 추진 계획
3. 소도협의회의 한국사 교과서 고대사 부분 삽입 추진 계획 및 경북 대구 일대의 6개 소도 성지 순례 계획 추진 방안: 김 진구 목사
대구경북엑스포 이사장 조국현 교수
010 4391 4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