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13.9.26일 저녁 11시: 경기도 보건직.간호직.환경직.보건진료원 합격자 발표 <BR>한국연합고시학원에서 공부하고 합격한 학원생 총 43명으로 확인.. 그리고 이곳 카페 이용하던 분들과 면접도움을 받고자하는 분들 총 8명을 최종 합격시키기 위한 각 종 공지를 숨가쁘게 했다(날 꼬박 샜다..6시퇴근..새벽.)<BR>2013.9.29일 오후 2시~5시 필기 합격자들 면접참석자 40명(보건직.간호직.환경직) 한명은 불참..누군지 알지..2상牛<BR>3시간 특강하고 올해 부터 바뀐 시.군면접. 면접등록 전산화 변경./합격예정자 등급조정(새벽 5시퇴근)<BR>2013.10.1 원서 접수 양식 변경에 따른 400byte 맞추기 봉사활동동기.내역.느낀점.활성화 <BR>재차 수정하여 보내라고 하면서 내 생일(음력 8.27) 10월 1일은 완젼히 날쌨다..새벽 6시퇴근..<BR>2013.10.3일 개천절날 또 출근하여 총 46명 제출서류 검토를 위한 피드백. 오전 10시 시작.. 저녁 12시 40분까지 계속 30명가량 통화.. 그리고 새벽 5시까지 봉사활동제출 내용 피드백까지 하고 또 퇴근<BR>2013.10.4 오전 부터 10.7일 개강반 수강생 전화받으며.. 순번대로 10.3일통화않된 분들 피드백 시작..<BR><BR><BR>2013.10.4 저녁 9시 마감까지 총 46명 모두 피드백 마무리..<BR><BR>피드백 받은 분들 다들 맘에 든다고는 했는데.. 두명정도만 속으로 날 욕할 듯..<BR><BR>나도 인간이다.. 사이보그가 아님..<BR><BR><BR>난 이제 2013.10.5일 오전 10시 부터 실시되는 강원도 시험장으로 간다.. <BR><BR>시험장 갔다가.. 또 토요일 2013.10.5일 오후 2시~ 5시 경북.충남.충북 필기 합격자 35명 면접특강을 하고 면접스터디 뒷풀이를 하고.. 일요일은 늦잠을 잘 거다..<BR><BR>2013.8.24일 부터 끊임없이 새벽까지 주구 장창 일하는 나도.. 이 시간 이후 부터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춘천으로 떠 난다.<BR><BR>소양강 호에서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휠링하고 오리라..<BR><BR>경기도 봉사활동 리포트 마감 점수 끝내야 하는 피 말리는 촉박 한 시간때문에 맘 쪼이면서 기다렸던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인사를 남기고..<BR><BR>경기도 면접대비 특강은 2013.10.12 토요일 오후 2시~5시 - 각 시.군별 선배 공무원들이 와서 여러분들을 도울것이니<BR>제발 단체 문자가믄.. 빨리 빨리 답변과 공지대로 따라 주세요..<BR><BR>봉사활동리포트 제출해야하는 입장도 알지만.. 난 아프지도 못하는 팔자.... <BR><BR>진짜루 ~~ 나 출발 한다.. 춘천으로..<BR><BR>댓글 마니 달아두어라.. 한국연합고시학원에 대한 수강소감..합격이후 소감.. 나에게 대한 감정.. 여러가지 댓글 달린 것을 보면 다시 내일 힘이 날것 같으니.. 나를 위로해주는 차원에서..<BR><BR><BR>수강중인 학원생들은 수강소감.. 과목별 선생님에대한 얘기던.. 울 학원씨스템이던..<BR>필기 합격이던 최종 합격한 분들은 한국연합고시학원에 대한 여러가지 추억들...<BR>이곳 카페 이용자들은 이곳 카페 이용에 느낌이라던지.. <BR><BR>마니 마니 달아주시면 내일 춘천 갔다가 와서 댓글 달아줄 께요.. <BR><BR>고마운 사람들만 댓글 달아주심 됨.. 사심없이 ... 댓글 릴레이 함 하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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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4일 저녁 9시까지 경기도 보건직.간호직.환경직.보건진료원 8.24 시행 필기 합격자들 면접등록...봉사활동리포트 피드백 ..정말 제대로 해주고.. 4일 저녁 9시 10분까지 총 필기 합격자 46명.. 맘 편하게 2013.10.5일 시험을 치루는 강원도 춘천 시험장으로 저녁 9시 10분 출발하여.. 10시 30분.. 춘천시 명동1번지 춘천닭갈비집에 도착.. 춘천닭갈비에.. 소주 한잔 하고.. 새벽 1시에 자고. 아침 6시 30분 일어나서.. 씻고..옆에 황태해장국 먹고.. 춘천 중학교 시험장 가기전에 소양호 잠시 쉬고.. 시험장 들러서 시험보는 학원생 보고.. 돌아오는 길에 춘천 의암댐에서 다시 휠링하고 2013.10.5일 경북.충남.충북 필기합격자들 면접
특강을 하러 학원에 도착을 오후 1시에 하여.. 학원식당에서 나오는 국수 한그릇 하고.. 글을 남깁니다. 충북.경북.충남 8.24일 시험에 합격한 분들이 학원을 잘 못찾아오는 분들이 있어서.. 30분가량 여유가 있어서 이곳에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댓글 남겨준 분들에게 고맙다고 글 남깁니다. 첫번째 적은 분에겐 10만원 상당의 경품 제공...3번째 적은 분은 5만원 상당의 경품 제공.. 이곳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에겐 2~3만원에 해당하는 경품을 제공할께요.. 내가 어제 이 글을 적으면서.. 한국연합고시학원에 대한 추억..경험..사례들을 적어달라고 했는데.. 이런 글은 않달리고.. 잘 다녀오라는 인사들만 달려 있네요..
내가 지금 8.24일 시험을 보고 합격한 경북.충남.충북 합격자들 35명 면접특강을 하고 나올텐데....그리고 면접스터디를 위해서 저녁 밥 먹으면서 소주들 한잔하고.. 일요일 출근을 다시 하여.. 10월 7일 개강반 학원생들 중 기숙사들어오는 학원생들과 10.7일 개강반 학원생들 각 종 현황분석때문에 출근하는데..그때까지 24시간을 드릴테니..
위에 글을 잘 읽어 보고.. 내가 원하는 답변들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경품이벤트를 할것입니다... 그러니. 댓글 잘 달아주세요.. 누구라도 이곳을 이용하던 분들이나.. 한국연합고시학원을
보건직.간호직.환경직.의료직.식품위생직.보건진료원 공무원 대비할려는 분들을 모집하여 합격을 돕고 있은지도 벌써 14년을 지났네요.. 10월 4일이 개원 기념이라서.. 이제 2014년도 시험을 행해 도전하는 분들이나.. 2013년도 합격한 분들이나.. 올해 이전에 이미 합격한 분들이 한국연합고시학원은 ? 이란 주제로 댓글 이벤트를 하자는 것입니다. 다른 학원과 정말 다른 점들이던.. 우수한 강의력.. 많은 합격자 배출의 이유들을 말입니다.
다른 학원 어떠한 수업인지 나 알길 없지만 원장님을 믿고 수업하신 교수님을 믿고 또 나를 믿고.. 이 만한 보증이 또 어디있을까? 내게 한연고는 현실에 대한 만족이 아닌 접어왔던 꿈을 실행시켜주는 원동력이 되었지요. 꿈을 꾸는자 일어나 행하라~!! 나를 믿지 못하여 잠시 주춤했던 나에게 희망과 꿈이 있음을 인지시쿄 주신 원장님~!!넌 할 수 있다는 원장님의 격려로 공무원 꿈을 향해 달려 나갑니다. 그리하여 내년엔 꼬옥 합격의 기쁨을 누리고자 오늘도 달립니다. 내게 있는 가능성을 믿고, 한연고를 믿고 갑니다.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합격생들 뒤를 이젠 제가 따라갑니다. 여러분도 함께 가요~!!
한연고 기숙사 살면서 정말 공부에만 몰두해서 살았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독서실에서 새벽부터 어두워질때까지 공부하느라 앉아만 있다가 밥때가 되서 식당으로 갈려고 일어서면 어질어질 주변에서 독하다는 소리 정말 많이들었어요. 여자이지만 여자이길 포기하고 머리는 질끈묶고 츄리닝에 슬리퍼에 겨울엔 수면바지입고 .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챙피하지만 그래도 그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은 최종합격을 하여 발령만 기다리고 있네요. 원장님 여러모로 너무 감사드립니다.때마다 바베큐파티에 피자에 이글을 보니 저 면접준비할때가 생각나네요 자기소개서 대 공사해주셨는데 급 뭉클 감사합니다.^^
정말 돈벌이에만 급급한 학원이 아니라 학원생의 합격을 위한 학원이 한연고~!!입니다. 초중고대까지 많은 학원에 다녀봤지만, 이렇게까지 학원생에 대해 관심과 열의를 가진 학원은 보지 못했습니다. 특히 공부하는 중간 중간에 원장님과 통화할 때마다 쓴소리 많이 해주셨는데, 그 때마다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처음 들었을 때는 '원장님 나한테 왜 그러지?' 그런 생각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원장님과 통화 후 더 빡시게 공부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플러스였습니다. 느슨해질 때마다 잘 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느 카페를 가봐도 이렇게 소통이 잘 되는 학원은 처음인 듯 합니다. 아마 원장님의 이런 헌신적인 노력덕분이겠지요...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원장님의 모습속에서 일에 대한 사랑과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요~ 이번에 꼭 합격해서 내년 면접특강때 선배로서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있을 수 있다면...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발....술 담배는 조금 줄이셨으면...^^;; 이쁜이 딸을 위해서...^^
오늘도..경북.충남.충북 합격자들과..면접특강을 하거 뒷풀이까지 하고 9시 넘어서..집에 들어 왔다가..놀이터에 같이 나왔네요.. 못 놀아 준거 놀아주러.. 술.담배는..ㅋㅋ 고마워요... 내 딸 정윤이의 번개 파워 보냅니다.. 최종 합격 기원.. 봉사활동을..지금이라도 한번 해 보세요..면접관님에게 사실 대로 얘기 하면 먹힙니다..
학교졸업 후 전공을 살려 취업준비를 하던 중 공무원의 길을 알게 되어 학원에 상담하러 간 기억이 납니다.면접이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까 면접포기하고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러 그러셔서 독서실에 등록하고 하루 8시간 이상씩 공부했습니다.특히 여기 독서실은 연중무휴라 꾸준히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장님 춘천에서 힐링은 잘 하고 오셨나요?^^ 저는 수험기간동안 한번도 안걸린 감기가 걸려서 이틀이 정신없이 지나갔네요ㅋㅋㅋㅋ
지역선정부터 리포트 피드백까지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꼼꼼하신 원장님 성격 덕분에 받은 도움이 정말 많아요 돌이켜보면 기숙사에서 지낸 오랜시간동안 별별일이 다 있었네요ㅜ 작년 면접탈락후에 다시 기숙사로 돌아왔을때 따뜻하게 맞아주시던 원장님 모습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에는 더 확실하게 준비해서 좋은소식 가지고 찾아가겠습니다 너무 과로하지 마시고 건강챙기세요^^
환경직 셤 한번 보고 뜨악하고 혼자는 힘들겠다 싶어 여기저기 헤매다 찾아 들어온 한연고.. 원장님과 전화상담 후 동강신청을 했지만 직장 핑계로 썩 열씨미 하지는 못했던거 같은데..지방직 시험이후 원장님의 문자폭탄을 보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지게 되었다는.. 그땐 원장님이 어마어마하게 무섭더라구요... ㅎㅎ 환경부 셤은 난이도가 높다는 원장님의 말씀에 사실 흠칫흠칫 하긴 하는데... 내년을 목표로 해 보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빈말 아니구요 ㅎㅎ 컴터 자격증도 이번에 땄거든요.. 이제야 제대로 출발선에 선 것 같은 느낌입니다..원장님 앞으로도 채찍질을 마구마구 부탁드립니다~
한연고의 가장 큰 장점은 두서너 가지를 들 수 있겠습니다. 첫째는 원장님의 스파르타 정신인 것 같습니다. 사실 공부를 장기간 하다 보면 나태해지거나 초심이 흔들리기가 쉬운데, 원장님의 다그침이 무서워서라도 정신을 차리고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수험생들은 한연고의 커리큘럼을 계획된 시간내에 마스터하게 되고 그러고 나면 나름대로 차이는 있겠지만 성적들이 오르게 되고 합격을 향해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둘째는 매월 실시하는 모의고사입니다. 이것을 통해 나의 현재의 실력과 공부의 진행정도를 알 수 있고 공부의 방향성등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시험에 가까운 예행연습을 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셋째는 교수님들의 적중률 높은 강의입니다. 수험생들은 학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합격을 하려고 하는 것인데, 거기에 맞춰서 적확한 강의를 해 주시는 교수님들의 강의를 세 번째 장점으로 뽑고 싶습니다. 한편 바라는 점은 이론강의와 문제풀이를 동시에 들을 수 있는 시스템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론강의를 이해했다고 해도 과연 내가 얼마나 많이 그리고 바르게 이해를 했는지 문제풀이를 통해 바로 확인하는 시스템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연고가 오랫동안 많은 수험생들의 보루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원장님의 이타정신, 포용력, 한없이 상대가 잘되기를 바라는 보살같은 마음이 많은 이들에게 느낌으로 다가왔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원장님의 이 같은 마음이 많은 이들이 수험이라는 험난한 강을 건너가는 데 든든한 뗏목이 되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약주를 즐기는 보살님은 거의 못 봤으니 원장님께서도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등불이 되어 주시기 위해서라도 절주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봉사활동 피드백 감사합니다.
어제 문자날렸는데..오늘에서야.
빨랑 빨랑..부탁해요..
한번 더 체크 하지요...
원장님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아니였으면 혼자 어찌했을까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모든거에 대한 결정은 스스로가 합니다..그러나..내가하는 면접특강을 들었기에 포기 하지마세요..봉사활동 없으면..불리 합니다..그러나..정성마져..포기하시면 않됩니다.. 경기도 방침은 따라야..경기도 공뭔 자격이 주어지지 않을까요.??
3일.4일 저녁 9시까지 경기도 보건직.간호직.환경직.보건진료원 8.24 시행 필기 합격자들 면접등록...봉사활동리포트 피드백 ..정말 제대로 해주고.. 4일 저녁 9시 10분까지 총 필기 합격자 46명..
맘 편하게 2013.10.5일 시험을 치루는 강원도 춘천 시험장으로 저녁 9시 10분 출발하여.. 10시 30분.. 춘천시 명동1번지 춘천닭갈비집에 도착.. 춘천닭갈비에.. 소주 한잔 하고.. 새벽 1시에 자고. 아침 6시 30분 일어나서.. 씻고..옆에 황태해장국 먹고.. 춘천 중학교 시험장 가기전에 소양호 잠시 쉬고.. 시험장 들러서 시험보는 학원생 보고.. 돌아오는 길에 춘천 의암댐에서 다시 휠링하고 2013.10.5일 경북.충남.충북 필기합격자들 면접
특강을 하러 학원에 도착을 오후 1시에 하여.. 학원식당에서 나오는 국수 한그릇 하고.. 글을 남깁니다.
충북.경북.충남 8.24일 시험에 합격한 분들이 학원을 잘 못찾아오는 분들이 있어서.. 30분가량 여유가 있어서 이곳에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댓글 남겨준 분들에게 고맙다고 글 남깁니다.
첫번째 적은 분에겐 10만원 상당의 경품 제공...3번째 적은 분은 5만원 상당의 경품 제공..
이곳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에겐 2~3만원에 해당하는 경품을 제공할께요..
내가 어제 이 글을 적으면서.. 한국연합고시학원에 대한 추억..경험..사례들을 적어달라고 했는데.. 이런 글은 않달리고.. 잘 다녀오라는 인사들만 달려 있네요..
다시
위에 내용을 제대로 읽어 보고. 이벤트를 하니. 댓글 달아주세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내가 지금 8.24일 시험을 보고 합격한 경북.충남.충북 합격자들 35명 면접특강을 하고 나올텐데....그리고 면접스터디를 위해서 저녁 밥 먹으면서 소주들 한잔하고.. 일요일 출근을 다시 하여.. 10월 7일 개강반 학원생들 중 기숙사들어오는 학원생들과 10.7일 개강반 학원생들 각 종 현황분석때문에 출근하는데..그때까지 24시간을 드릴테니..
위에 글을 잘 읽어 보고.. 내가 원하는 답변들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경품이벤트를 할것입니다...
그러니. 댓글 잘 달아주세요.. 누구라도 이곳을 이용하던 분들이나.. 한국연합고시학원을
아는 분들은 한국연합고시학원에 대한 특색이나.. 다른 학원과 다른점들을 말입니다.
대한민국에 저희 한국연합고시학원은 딱 한 군데..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있어요.
보건직.간호직.환경직.의료직.식품위생직.보건진료원 공무원 대비할려는 분들을 모집하여 합격을 돕고 있은지도 벌써 14년을 지났네요.. 10월 4일이 개원 기념이라서..
이제 2014년도 시험을 행해 도전하는 분들이나.. 2013년도 합격한 분들이나.. 올해 이전에 이미 합격한 분들이 한국연합고시학원은 ? 이란 주제로 댓글 이벤트를 하자는 것입니다.
다른 학원과 정말 다른 점들이던.. 우수한 강의력.. 많은 합격자 배출의 이유들을 말입니다.
부탁 ^^^
다른 학원 어떠한 수업인지 나 알길 없지만 원장님을 믿고 수업하신 교수님을 믿고 또 나를 믿고.. 이 만한 보증이 또 어디있을까? 내게 한연고는 현실에 대한 만족이 아닌 접어왔던 꿈을 실행시켜주는 원동력이 되었지요. 꿈을 꾸는자 일어나 행하라~!! 나를 믿지 못하여 잠시 주춤했던 나에게 희망과 꿈이 있음을 인지시쿄 주신 원장님~!!넌 할 수 있다는 원장님의 격려로 공무원 꿈을 향해 달려 나갑니다. 그리하여 내년엔 꼬옥 합격의 기쁨을 누리고자 오늘도 달립니다. 내게 있는 가능성을 믿고, 한연고를 믿고 갑니다.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합격생들 뒤를 이젠 제가 따라갑니다. 여러분도 함께 가요~!!
한연고 기숙사 살면서 정말 공부에만 몰두해서 살았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독서실에서 새벽부터 어두워질때까지 공부하느라 앉아만 있다가 밥때가 되서 식당으로 갈려고 일어서면 어질어질 주변에서 독하다는 소리 정말 많이들었어요.
여자이지만 여자이길 포기하고 머리는 질끈묶고 츄리닝에 슬리퍼에 겨울엔 수면바지입고 .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챙피하지만 그래도 그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은 최종합격을 하여 발령만 기다리고 있네요. 원장님 여러모로 너무 감사드립니다.때마다 바베큐파티에 피자에 이글을 보니 저 면접준비할때가 생각나네요 자기소개서 대 공사해주셨는데 급 뭉클 감사합니다.^^
발령 대기라.. ㅋㅋ 닉네임응 버니 가물 가물..스마트 폰으로 댓글 딜아드리는데..누군지 실명 확인 해둘께여.. .
딸이 집에 가재요 ㅋㅋ
이만...
정말 돈벌이에만 급급한 학원이 아니라 학원생의 합격을 위한 학원이 한연고~!!입니다. 초중고대까지 많은 학원에 다녀봤지만, 이렇게까지 학원생에 대해 관심과 열의를 가진 학원은 보지 못했습니다. 특히 공부하는 중간 중간에 원장님과 통화할 때마다 쓴소리 많이 해주셨는데, 그 때마다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처음 들었을 때는 '원장님 나한테 왜 그러지?' 그런 생각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원장님과 통화 후 더 빡시게 공부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플러스였습니다. 느슨해질 때마다 잘 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욕쟁이 ...혼내고..화내고 하니..무섭다고..전화 걸기도..어렵다고들 하지요..
몸에 좋은 건 쓴 법이죠..
쓴 소리 듣기 싫음..잘하세요..성실히..모범적으로.ㅋㅋ
그래서..공뭔이 되시구요.. 공뭔이 어케 일 잘 할련지까지 ...걱정되거요.. 원장
어느 카페를 가봐도 이렇게 소통이 잘 되는 학원은 처음인 듯 합니다.
아마 원장님의 이런 헌신적인 노력덕분이겠지요...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원장님의 모습속에서 일에 대한 사랑과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요~
이번에 꼭 합격해서 내년 면접특강때 선배로서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있을 수 있다면...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발....술 담배는 조금 줄이셨으면...^^;;
이쁜이 딸을 위해서...^^
오늘도..경북.충남.충북 합격자들과..면접특강을 하거 뒷풀이까지 하고 9시 넘어서..집에 들어 왔다가..놀이터에 같이 나왔네요..
못 놀아 준거 놀아주러..
술.담배는..ㅋㅋ
고마워요...
내 딸 정윤이의 번개 파워 보냅니다..
최종 합격 기원..
봉사활동을..지금이라도 한번 해 보세요..면접관님에게 사실 대로 얘기 하면 먹힙니다..
학교졸업 후 전공을 살려 취업준비를 하던 중 공무원의 길을 알게 되어 학원에 상담하러 간 기억이 납니다.면접이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까 면접포기하고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러 그러셔서 독서실에 등록하고 하루 8시간 이상씩 공부했습니다.특히 여기 독서실은 연중무휴라 꾸준히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장님 춘천에서 힐링은 잘 하고 오셨나요?^^
저는 수험기간동안 한번도 안걸린 감기가 걸려서 이틀이 정신없이 지나갔네요ㅋㅋㅋㅋ
지역선정부터 리포트 피드백까지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꼼꼼하신 원장님 성격 덕분에 받은 도움이 정말 많아요
돌이켜보면 기숙사에서 지낸 오랜시간동안 별별일이 다 있었네요ㅜ
작년 면접탈락후에 다시 기숙사로 돌아왔을때 따뜻하게 맞아주시던 원장님 모습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에는 더 확실하게 준비해서 좋은소식 가지고 찾아가겠습니다
너무 과로하지 마시고 건강챙기세요^^
서울시 발표 기다린단 핑계로 공부에 손 놓고 있습니다ㅠ 발표난후 전화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재수강때문이 아니라 면접특강 전화 드리는 것이길 바라고 있습니다ㅠㅠ 동강수강시 가격할인도 많이 해주시고 법규가 부족하다 했더니 기출특강도 듣게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원장님>_>
환경직 셤 한번 보고 뜨악하고 혼자는 힘들겠다 싶어 여기저기 헤매다 찾아 들어온 한연고..
원장님과 전화상담 후 동강신청을 했지만 직장 핑계로 썩 열씨미 하지는 못했던거 같은데..지방직 시험이후 원장님의 문자폭탄을 보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지게 되었다는.. 그땐 원장님이 어마어마하게 무섭더라구요... ㅎㅎ 환경부 셤은 난이도가 높다는 원장님의 말씀에 사실 흠칫흠칫 하긴 하는데... 내년을 목표로 해 보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빈말 아니구요 ㅎㅎ 컴터 자격증도 이번에 땄거든요.. 이제야 제대로 출발선에 선 것 같은 느낌입니다..원장님 앞으로도 채찍질을 마구마구 부탁드립니다~
한연고의 가장 큰 장점은 두서너 가지를 들 수 있겠습니다.
첫째는 원장님의 스파르타 정신인 것 같습니다. 사실 공부를 장기간 하다 보면
나태해지거나 초심이 흔들리기가 쉬운데, 원장님의 다그침이 무서워서라도
정신을 차리고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수험생들은
한연고의 커리큘럼을 계획된 시간내에 마스터하게 되고 그러고 나면 나름대로
차이는 있겠지만 성적들이 오르게 되고 합격을 향해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둘째는 매월 실시하는 모의고사입니다.
이것을 통해 나의 현재의 실력과 공부의 진행정도를 알 수 있고 공부의 방향성등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시험에 가까운 예행연습을 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셋째는 교수님들의 적중률 높은 강의입니다.
수험생들은 학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합격을 하려고 하는 것인데, 거기에 맞춰서
적확한 강의를 해 주시는 교수님들의 강의를 세 번째 장점으로 뽑고 싶습니다.
한편 바라는 점은 이론강의와 문제풀이를 동시에 들을 수 있는 시스템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론강의를 이해했다고 해도 과연 내가 얼마나 많이 그리고 바르게 이해를
했는지 문제풀이를 통해 바로 확인하는 시스템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연고가 오랫동안 많은 수험생들의 보루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원장님의 이타정신,
포용력, 한없이 상대가 잘되기를 바라는 보살같은 마음이 많은 이들에게 느낌으로
다가왔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원장님의 이 같은 마음이
많은 이들이 수험이라는 험난한 강을 건너가는 데 든든한 뗏목이 되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약주를 즐기는 보살님은 거의 못 봤으니 원장님께서도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등불이 되어 주시기 위해서라도 절주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십니다 원장님^^
감사 합니다..
와...... 원장님 ......
글에 댓글까지 정독하게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