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학기 국어교육론
소설 감상 체크리스트
2조 답안지(최유진, 배서연, 안현수, 배찬근, 양희주)
▶ 김동인 <감자>
Ⅰ. 다음 밑줄 친 부분이 작품의 내용과 일치하면 O를, 일치하지 않으면 ×를 표시하고 바르게 고치시오. (각 1점)
1. 복녀는 열다섯 살이 되는 해에 동네 홀아비에게 팔십 원에 팔려서 시집을 갔다. ( O )
2. 처가에까지 신용을 잃은 북녀와 그의 남편은 하릴없이 평양 성 밖으로 막벌이하러 가게 되었다. ( X ) -->평양 성안
3. 놀고 있는 인부의 품삯은 일하는 사람의 품삯보다 팔 전이나 더 많이 내어주는 것이었다. ( O )
4. 칠성문 밖 빈민굴의 여인들이 가을밤마다 중국인의 채마밭에 가는 것은 감자를 도둑질하기 위함이다. ( O )
5. 왕서방의 새색시가 오는 날 다른 중국인들은 새벽 세 시쯤 하여 돌아갔다. ( X )
--> 새벽 두 시
6. 복녀는 왕서방의 손에 들린 칼 한 자루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었다. ( X )
--> 낫 한 자루
7. 복녀의 송장은 나흘이 지나도록 무덤으로 가지 못하였다. ( X )-->사흘
8. 밤중에 복녀의 시체는 왕서방의 집에서 한방 의사의 집으로 옮겨졌다. ( X )
-->복녀 남편
9. 복녀의 시체 앞에는 복녀의 남편과 왕서방 그리고 한방 의사 총 세 사람이 둘러앉아 있었다. ( O )
10. 한방 의사가 사망 진단을 내린 후 복녀의 시체는 칠성문 밖으로 실려 갔다. ( X )
-->공동묘지
Ⅱ. 간단하게 답하시오. (각 2점)
1. 북녀네가 평양성 안 막간(행랑)살이를 하던 집에서 쫓겨나와 간 곳은 어디인가? (빈민굴 )
2. 평양루에서 여인들을 인부로 써가며 잡고자 한 것은 무엇인가? ( 송충이 )
3. 왕서방이 처녀 하나를 마누라로 사 오기 위해 지급한 돈은 얼마인가? ( 백 원 )
4. 북녀의 시체를 두고 북녀의 남편에게 왕서방이 건넨 돈은 얼마인가? ( 삼십 원 )
5. 한방 의사가 진단한 복녀의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 ( 뇌일혈 )
Ⅲ. 다음의 인용된 부분이 누구의 말인지 쓰시오. (각 1점)
복녀, 복녀의 남편, 감독, 동리 여편네들, 왕서방, 한방 의사 |
1. “남 졸음 오는데. 님자 치우시관.” ( 복녀의 남편 )
2. “내, 너 음…… 데 뒤 좀 가 보자.” ( 감독 )
3. “난 삼 원 받았디.” ( 복녀 )
4. “복녀, 강짜하갔구만.” ( 동리 여편네들 )
5. “우리, 오늘은 일이 있어 못가.” ( 왕서방 )
2024년 2학기 국어교육론
소설 감상 체크리스트
2조 답안지(최유진, 배서연, 안현수, 배찬근, 양희주)
▶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Ⅰ. 다음 밑줄 친 부분이 작품의 내용과 일치하면 O를, 일치하지 않으면 ×를 표시하고 바르게 고치시오. (각 1점)
1. 봉평장에서의 장사를 거둔 허생원과 조선달은 대화장에서 한몫 벌 수 있기를 바랐다.(O )
2. 허생원은 장돌림 생활 이십 년 동안 자신의 고향인 청주의 장을 빼놓은 적은 드물었다.( X ) --> 봉평장
3. 허생원은 젊은 시절 투전을 하다가 그동안 모은 돈을 다 잃고, 나귀까지 팔았다. ( X ) --> 안 팔았음.
4. 허생원은 봉평의 물방앗간에서 성 서방에 처녀를 우연히 마주쳤다. ( O )
5. 동이 어머니의 고향은 재천이다. ( X ) --> 봉평
Ⅱ. 간단하게 답하시오. (각 2점)
1. 충줏집에서 허생원의 나귀를 괴롭힌 것은 누구인가? ( 각다귀들 )
2. 허생원이 물건을 하기 위해 가는 곳은 어디인가? ( 강릉 )
3. 허생원이 성 서방네 처녀와 있었던 이야기를 꺼낼 시점에는 대화까지 얼마만큼의 밤길이 남아있는가? ( 팔십리 )
4. 동이가 집을 나와 장돌뱅이의 삶을 살기 시작한 나이는 몇 살인가? ( 18 )
5. 허생원은 동이가 왼손잡이라는 사실을 무엇을 보고 알게 되었는가? ( 동이의 채찍이 왼손에 있는 것 )
Ⅲ. 다음의 인용된 부분이 누구의 말인지 쓰시오. (각 1점)
1. “생원 당나귀가 바를 끊구 야단이에요.” ( 동이 )
2. “우리들 장난이 아니우. 암놈을 보고 저 혼자 발광이지.” ( 각다귀들 )
3. “달밤이었으나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는지 지금 생각해도 도무지 알 수 없어.” ( 허생원 )
첫댓글 다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