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2010 맹방유채꽃축제
삼척 맹방유채꽃축제
끝없이 펼처지는 유채꽃밭과 끝엾이 ?은 벚꽃의 앙상불
봄의 한파로 10일쯤 늦게 피기 시작하는 유채꽃
유채꽃밭 정복판에서 시화전이 열리고 있다.
벚?과 유채꽃과 하늘색 바람개비에는 스토리가 하 많다.
가족인가,친구들인가,즐거운 봄맞이에--- 주말 봄맞이하는 많은 상춘객의 얼굴이 밝다.
날씨가 쌀쌀 했지만,꽃들의 웃음소리 향연.
꽃밭에서 소녀들이 꽃과 나뉘는 이야기들
소녀들 ?과의 대화
먹거리 난장에는 옥수수가 최고 인기이고
향토먹거리 식당에도 붐비는 사람들
아,힘들어, 꼬마들이 엄마 아빠와 쉬는 시간
3자매가 즐겁다.아빠와 촬영을 하면서
행복이 묻어나는 향기를 촬영을 하다.
꼬마정자에 꼬마들이 봄을 등에지고 즐겁다.
꼬마들만 즐거운가, 나 아줌마도 즐거운데~~
시가 있는 촬영장소는 가족사랑과 평화이다.
시를 열심히 읽다가, 아예 시를 촬영하는 이쁜 여인네
젊은 부부와 아가와 유모차와 행복과 그리고--
강릉에서 온귀여운 세살박이 오현서라 했던가.
나이 쯤 잊고,젊은 꽃들에 마냥 즐거운 부부
옥수수를 열심히 먹는 부부를 원경에서 포착했다.
체험장 1 --비누방울 만들기
체험장 2 --'웰컴투삼척'솟대만들기
건강 생활 ---원산양봉원 ?차시식부스
좋은 먹거리 --또바기콩사랑 콩차시식 외
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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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취렴산방(翠?山房) 원문보기 글쓴이: 정연휘
첫댓글 기어이 올라온 맹방 유채꽃밭입니다.
죽서루를 배경으로한 벚꽃 사진은 어디갔습니까?
지금 막 삼척의 벚꽃 중 조관선 작가님의 활짝 웃는 죽서루의 봄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