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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남미여행 1차 남미여행 사진 및 후기 6
천박사 추천 0 조회 943 14.12.11 05:5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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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1 09:29

    첫댓글 장면으로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였나 봅니다
    그래도 좋은 풍광 보고 사진을 보니 너무 멋집니다

  • 14.12.11 10:25

    저는 단체식에서 문제가 생겼나 했어요.
    결국은 여러모로 겹쳐서 고생들을 하셨군요.
    아픈 당사자도 참으로 힘들었을테고 인솔자인 천박사도 힘드셨겠군요.
    그래도 아자아자! 힘내서 36일 의 일정을 소화 시키고 오시느라 다들 수고 하셨네요.

  • 14.12.11 10:37

    먹는 문제가 여러번 나와서 참으로 이상하다 했습니다.
    여지껏 다녀 본 경험으론 우릴 살찌워서 팔아버리는 것은 아니야 아님 우릴 사육 하는거다 라고 할 정도로
    잘 먹이고 잘 재워서 델꾸(?) 다니는데
    왜 먹는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나 했는데
    역시나 한국사람은 밥 힘으로 살아~ 때문이었군요.....

  • 작성자 14.12.11 10:43

    ㅋㅋㅋ
    입맛은 다양하니까요.

  • 14.12.11 12:18

    인솔자로서 애많이 쓰셨네요, 저는 편안히 않아서 여행후기 잘읽고 갑니다, 감사^^*

  • 14.12.11 13:04

    그렇게 많은 고생으로 건져오신 사진들이 앉아서 편안히 보다니....
    거듭 거듭 감사 감사~~~

  • 14.12.11 15:37

    우리 회원님들 그리고 천박사 참으로 고생하고 많은 수고했네요.
    10년 전, 남미 22일 일정 대단히 긴 일정이라고 떠났었고 아주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는데 36일이면 정말 꿈의 여행이라할 수 있겠네요.
    얼마나 많은 이야기거리가 있을라구요.
    여행이 그렇다해도 여행지에서 아프다면..
    인솔자 포함한 모든 회원분들 무사히 돌아오셔서 이런 여행기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채송화님 떠나기 전 고산증 걱정 많이 하더니 큰 일 하고 왔네요. 축하해요!

  • 14.12.11 18:03

    다시 또 가고싶은곳이 남미여행입니다.
    함께하신 님들의 환자 발생으로 인하여 맘고생도 많았겠읍니다.
    환자분들도 힘드셨을테고....
    그래도 무사히 돌아와 이렇게 후기글 올려주시고
    수고많으셨어요.. 덕분에 글도 사진도 잘보았읍니다.

  • 14.12.11 18:41

    여행가서 아프면, 정말 힘드는데. . 모두들 고생이 많으셨네요.그래도 도중하차 하는 회원 없이 모두 무사히 귀국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고생했던것도 아련한 추억으로 남는데 회원님들 모두모두 힘내시길 ~~~~

  • 14.12.11 23:05

    저두 히말라야 넘을 때 갈비뼈 다쳐 병원가고 거기다 급성장염에..
    지나고 나니 잊지 못할 추억이에요
    에구 모두 엄청 고생 하셨네요..
    특히 천박사님 참 맘 고생 많이 하셨군요
    힘내세요~!!

  • 14.12.12 22:57

    멋진사진들 입니다.
    사연이 많았겠지만 지나고보면 모두 아름답기만 하더라구요.
    수고했어요~~

  • 14.12.15 15:56

    사진 중간쯤에 있는 보라색꽃나무가 자카란다 맞지요~~?
    2차팀 갈때도 볼 수 있을까요~?

  • 작성자 14.12.15 16:00

    네 자카란다 맞습니다.
    여름에 활짝 피는건데 우리가 가는 시기에도 여전히 날씨가 좋은 시기긴 하지만 장담은 못하겠네요.
    꽃이 석 달 가까이 기다려 줄까요? ^^

  • 14.12.24 02:18

    두고 먹은 김밥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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