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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우체국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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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심한 우정직.
정부 안 추천 1 조회 348 13.12.20 21:1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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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0 22:37

    첫댓글 답답하지요.
    시간이 더 흐르면 분명 대분분의 직원이 우체국노조와 함께하지 않아 2013년 12월12월을 지켜내지못한걸 후회하는날이 올겁니다.

  • 13.12.21 16:01

    가시적성과를 못낸다고 말한 직원의 정신상태를 점검해야되고요...우선 내년에 법률소송준비하시고 준비하신분들 공지하시고 공개적으로 모금하시고 ..입법투쟁은 막을수가 없었읍니다 정보가 차단되고 왜곡시켜서요..그렇지만 사법투쟁은 가능합니다 공개된 법률안이 분명이 왜곡되고 본질이 훼손된 상태란것 알고있고 단지 누군가가 나서지 못한것이고.....사법투쟁이 성공하면..위상은 올라갑니다...경영수지적자도 문제고...

  • 13.12.22 13:34

    울간부님들 연가써가며 열심히 뛰어다니고 계십니다...노조설립후 이제3개월정도 지났네요...짧은시간 넘 고생많으셧습니다..화이팅...^^

  • 그 원망은 50년 전통을 가진 우노가 직종개판을 이케 만들은 것을 들어야 겠지요..그 작태가 뵈기 실어,엉뚱한곳에 조합비 보태줄 필요 없는걸 알기에 우체국 노조가 설립된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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