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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제 원문보기 글쓴이: 느티나무집
이하 '빛과 흑암의 역사' 인용 시작
5월 13일 오전 10시 46분쯤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
육군 52사단 211연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난사 사고가 발생했고
가해자는 K2 소총으로 난사했습니다.
싸이는 같은 예비군 훈련장에 입소했다가
사고 발생 20여분 전에 조퇴했습니다.
사고 발생일이 '13'일이고
52사단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52 = '13' x 4
13은 엘리트들이 무척 좋아하는 숫자죠.
가해자는 K2 소총으로 난사했습니다.
K는 알파벳 '11'번째 글자이기에
K2 = 112
거꾸로 하면 211
2'11'연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1은 13과 아울러 엘리트들이 무척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이상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인용 끝
이하 느티나무집 본문 시작
보완
위 본문에서 사고장소는 오류입니다.
사고장소는 211연대가 아니라 바로 옆 210연대입니다.
211연대는 사고장소 옆 싸이와 정석원이 훈련받던 곳입니다.
사고관련 의문의 숫자들
1.사고시간의 상징
먼저 사고시간을 봅니다.
범인이 탄창을 받고 영점사격을 시작한 시간은
오전 10시 37분이었습니다.
1+0+3+7=11입니다.
911테러의 11입니다.
11은 템플기사단의 지역집행관 수입니다.
911테러를 아직도 일반테러라고 알고 계신분은
다음 영상과 기록을 살펴보시고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http://blog.cyworld.com/2LS/3177256
2.사망자나이의 상징
사망한 3명의 병사는 모두 2 4살입니다.
24살은 6이 4번 곱해지는 숫자입니다.(6x4=24)
6은 인간의 숫자이며
6을 세번 연달아 놓는 666은
적그리스도의이름수임과 동시에
사탄마귀 루시퍼의 숫자입니다.
[요한계시록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위 계시록의 장절은 후대에 나누어진 것이지만
그 수의 의미가 신비한데가 많습니다.
이 장구절의 13도 가룟유다를 의미합니다.
즉 마귀가 준 생각을 자기 생각으로 행한 가룟유다는
본디 12제자중 하나였으나 예수님을 팔고 배신합니다.
사도에서 삭제당하죠.
18절의 의미도 남다릅니다.
18=6+6+6입니다.
666은 알다시피 마귀의 숫자입니다.
사진출처 http://www.unionesatanistiitaliani.it/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54&Itemid=73
4는 동양에서 죽음의 숫자이나
아우디 쿼트로를 보면 알듯
서양에서는 안전수 또는 완전수로 통합니다.
사망자 나이 24를 다시 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24장로를 보면 알듯이
제자들이 천국에 가서 완전해질 때의 수입니다.
[요한계시록 4: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요한계시록 19: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또한 24를 나누면 12가 되고
12는 예수님의 지상 12제자를 뜻합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를 죽이는 상징으로 보입니다.
[창세기 17:20]
이스마엘에 대하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매우 크게 생육하고 번성하게 할지라 그가 열두 두령을 낳으리니 내가 그를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창세기 42:32]
우리는 한 아버지의 아들 열두 형제로서 하나는 없어지고
막내는 오늘 우리 아버지와 함께 가나안 땅에 있나이다 하였더니
[마태복음 10: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태복음 14: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3.사망자 수의 상징
사망자가 셋입니다.
3은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뜻하는 숫자입니다.
범인은 1발을 쏜 후 7발을 연달아 난사하였고
마지막 1발로 자살하였다고 합니다.
7역시
하나님의 역할성 완전 숫자입니다.
마귀가 하나님의 역할을 대신하겠다는 주장으로 보입니다.
[창세기 2]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창세기 7:10]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창세기 29:30]
야곱이 또한 라헬에게로 들어갔고
그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여
다시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더라
[신명기 15:1]
매 칠 년 끝에는 면제하라
[마태복음 1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범인이 쏜
처음 한 발과 마지막 한 발을 봅시다.
1은 아버지하나님을 뜻합니다.
[이사야 37: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사건의 숫자들을 계산해보면
프리메이슨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의
"신은 죽었다"는 외침처럼
하나님과 하나님의 역할은 죽었다는 메세지를
주장하는 개수작으로 보입니다.
맺음말
이해하기 어렵고 일반적이지 않은 테러사건의 배후에는
거의 예외없이 [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아주 치밀하게 시나리오를 짜지만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테러가 전개되면서
부주의한 실수가 많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범인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슴에도
군에서 A급 관심병사가 아닌 B급 판정을 받은 것은
매우 이상한 일입니다.
이미 군대서부터
마인드콘트롤을 당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범인이 입대후 어느 부대를 거쳐서
마지막 자대를 전역했는지
세밀한 추적이 필요합니다.
마인드콘트롤이라고 해서
무슨 환청환각환자들 이야기
믿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미국 중앙정보국 CIA와 소비에트연방시절 KGB는
이미 수십년전에 마인드콘트롤을 실전에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관련정보는 오찌하이 노부히꼬의 책을 참고바랍니다.
30년전에 본 책이라 지금도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덜레스형제가 총대를 메고
케네디형제를 암살한 쿠데타에서
범인 오스왈드가
마인드콘트롤을 당하고 있었던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관련보도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40623997
영화 <본 얼티메이텀>에서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본 얼티 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유투브에서 보기
총기난사 범인은
프리메이슨 한양랏지나 평택랏지에서 작업한
블랙브라이어중 하나이거나
조작원에서 기획한 한국판 트레드스톤 작전에 투입된
블랙브라이어 소모품일수 있겠죠.
다음은 2010년 타임지 보도입니다.
위 캡쳐된 본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At the height of the Cold War, the CIA conducted covert, illegal scientific research on human subjects. Known as Project MK-ULTRA, the program subjected humans to experiments with drugs such as LSD and barbiturates, hypnosis and (some reports indicate) radiological and biological agents. In 1973, CIA Director Richard Helms ordered all doc-uments from Project MK-ULTRA destroyed. Nevertheless, late the following year, the New York Timesreported on the illegal activities. In 1975, the Church Committee, headed by Senator Frank Church, and a commission headed by Vice President Nelson Rockefeller investigated the project. They found that over more than two decades, the CIA spent nearly $20 million, enlisted the services of researchers at more than 30 universities and conducted experiments on subjects without their knowledge. Some of the research was performed in Canada. Some historians argue that the goal of the program was to create a mind-control system by which the CIA could program people to conduct assassinations. In 1953, Richard Condon dramatized the idea in the thriller The Manchurian Candidate, which was adapted into a film starring Frank Sinatra. Such ultimately wacky ideas were also dramatized in the recent George Clooney film The Men Who Stare at Goats.
위 보도를 구글기계번역기를 돌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엉뚱한 번역도 있지만 시간관계상 참고바랍니다.
냉전의 높이에서, 중앙 정보국 (CIA)은
인체에 비밀, 불법 과학적 연구를 실시했다.
프로젝트 MK-ULTRA로 알려진 프로그램은
LSD와 바르비 투르 산염, 최면 등의 약물 실험 (일부 보고서 표시)
방사선 학적 및 생물학적 제제에 인간을 대상.
1973 년 CIA 국장 리처드 헬름 파괴 프로젝트 MK-ULTRA에서
모든 문서를 주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늦게 다음 해,
뉴욕 타임즈는 불법 활동에보고했다.
1975 년 부통령 넬슨 록펠러가 이끄는
상원 의원 프랭크 교회가 이끄는
교회위원회 및위원회는 프로젝트를 조사 하였다.
그들은 이상 20 년 동안, 중앙 정보국 (CIA)이
거의 2 천만 달러 지출
30 개 이상의 대학에서 연구원의 서비스를
입대하고 자신의 지식없이
주제에 대한 실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의 일부는 캐나다에서 수행 하였다.
일부 역사 학자들은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CIA가
암살을 수행하는 사람들을 프로그래밍 할 수있는
마음 제어 시스템을 구축 할 것을 주장한다.
1953 년, 리처드 콘돈은 스릴러 프랭크 시나트라 주연
영화에 적응했다 만주 후보를, 아이디어를 각색.
이러한 궁극적으로 엉뚱한 아이디어는
최근 조지 클루니의 영화에서 염소에 응시 남성을 각색했다.
예비군총기난사 관련보도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50514004710458
세계의 감춰진 이면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정기세미나에 오셔서 배우세요.
이번 주 토요일 서울 강남역 9번출구로 2시까지 나오세요.
대전은 일요일 오후1시부터 충대앞에서 합니다.
참석자는 반드시 사전연락해야 합니다.
010-6700-4279
010-3100-4279
우리는 국내외 그 어떤 이단과도 무관하며
성경에 위배된 교리를 주장하지 않는
순수한 자유평신도모임입니다.
목사님,전도사님 환영합니다.
시간관계상 이만 마칩니다.
제게 후원함으로써
탐사추적을 더 자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단돈 만원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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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 역시나 MK-ULTRA 였군요 ~ 3년정도 갔었던 장소라 슬프네요 @@
모두가 가설이라고 주장했던 것이 점차 표면으로 올라오고 있다는 것이 슬프지만 그만큼 예수님 오실날이 가까워졌으니 희망을 잃지 말아야겠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01 16:45